빨래가
완전히 마르지 않아도 냄새가 나요
바싹 말려야 해요
체취가 강해 빨래에 체취가 남나봐요
82에서 검색해보세요
빨래법 내용 많아요
구연산을 왕창 넣었더니 냄새가 없어지더라구요 셀렉스먹는 스푼으로 세개정도 넣었는데....
과탄산 반컵씩 넣고 세탁하세요
단 40도 이상 코스여야 녹아요
그 산소계표백제라는것도 사용해보세요
액체로 나오는 상품도 많아요
1. 세탁기 들어가기 전에도 벗어놓은 옷이나 수건등 젖은 상태로 두지 말아야 해요. 그 쉰내 빨아도 잘 안 빠지고
2. 세탁기 청소
3. 건조 빠짝 말린 후 입어요. 선풍기라도 돌리고 어느 정도 마르면 다리미질도 도움 돼요
좀 넣어보세요. 쿰쿰한 냄새 가시더군요.
락스도 많이 희석해서 넣으면 냄세제거에 도움된다고 듣긴했네요.
바꿔보세요.
그리고 세탁만 돌리고 30분정도 방치한후 표준으로 돌려보시고요.
혹시 통돌이세탁기면 물만 먼저 받아서 락스 뚜껑으로 하나랑 세제랑 넣고 락스가 잘 섞이게 물 좀 돌린 후 옷 넣고 세탁하면 냄새가 안나요.
락스 절대 많이 넣으면 안되고 딱 한뚜껑만 넣어야 색깔옷 탈색 안됩니다.
말리는 환경이 안좋으면 냄새가 나요
마르는 중에 균번식해서
섬유 세균 냄새요.
삶아야해요~~~
식초 구연산 뭐 기타등등 방법들이 있으나…
삶는게 가장 확실해요.
물 적셔 꼬옥 짠다음 비닐봉지에 느슨하게 묶어서
전자레인지 4~5분 정도 돌린뒤에
세탁 새로 하면 냄새 대부분 없어져요.
윗댓글 건조 님 댓글대로 해 보세요.
LG 한잎 베이킹소다'나 과탄산소다 푼 물에
잠깐 담갔다가 세탁하세요
냄새 싹 가셔요
테크 호르몬이라는 세제 사용하거나
구연산에 담가두었다가 세탁하세요
과탄산은 옷감 상해요
제습기 사서 빨래 말리세요 방도 바짝 말리구요~
빨래빨은옷들과 타올등 빨아도냄새나는 옷가지들
다챙겨가셔서 건조를40분정도해보세요
냄새들이 싹다빠집니다
저희집은 아들과남편 빨래강타올들이
요며칠비오고 습하니 꾸물꾸물냄새들이
베어있어서 아까오후에 빨래방가서 건조기로
한뭉텅이 돌려서 가지고와서 뽀송뽀송하고
냄새싹다잡았네요
건조기 쓰시는게 좋아요. 자취방에 맞지 않다면 빨래방에서 건조하세요
헹궈보세요
락스요... 락스 몇 방울 쓰셔요. 찬물에 몇 방울 섞고 세탁기 돌리면 되요
여러분들이 락스 말씀 하셨는데 저도 락스 추천합니다.
냄새나면 균이 있는거에요
요즘 날씨가 눅눅하니 더 냄새나기도 하고
삶는게 제일 확실하고 세제에 하루 푹 담그기라도해야하는데 그럴수 없으니
베이킹소다나 과탄산넣고 삶기 코스로 돌려요
냄새나면 균이 있는거에요
요즘 날씨가 눅눅하니 더 냄새나기도 하고
삶는게 제일 확실하고 세제에 하루 푹 담그기라도해야하는데 그럴수 없으니
베이킹소다나 과탄산넣고 삶기 코스로 돌려요
삶기 코스 없는 통돌이이면 건조기 사용이라도 해야겠죠
그럼 몇일 또 괜찮아요
땀이밴 옷을 바로 빨지 않고 며칠묵혀두면 빨아도 냄새가 안없어져요 바로바로 빠셔야해요
기술이 필요해요.
그런데 강력하고 제일 쌉니다.
락스!!
많은 양의 물에 락스 좀 넣고 휘휘 젓고
빨래할거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빨면 냄새 사라져요.
단, 락스 많이 넣으면 안되요!!!!!!!
아주 조금 넣어도 냄새가 사라져요.
그리고 진짜 잘 말려야해요.
건조기 쓸 여건이 안되면
선풍기로라도 잘 말리세요.
고시원이면 제대로 안말라서 그럴거에요
제가 빨래방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근처에 빨래방 있으면 시간 되실때 가셔서
건조만이라도 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빨래 잘못 말려서 덜마른 굼굼한 냄새가 난다? 바로 소독용 알콜 칙칙착착 뿌리고 잠 깐만 기다리면 된다.이거 알게 된 뒤로 삶의 질 팍팍 올라 감 여름 빨래가 두렵지 않아요.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입을 옷은 없고 급히 나갈 일이 있다면 약국 천원인 소독용 알코올을 구입해서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두었다가, 말리기 전후로 뿌려주세요. 세균이 죽어서 냄새가 덜 납니 다. 섬유유연제와 페브리즈는 해결책이 아네요. —-> 랍니다~~
세탁방가서
한번 세탁하고 건조까지 해보세요.
햇빛에 쨍하게 말리거나 건조기 써야지 방에 널면 답 없어요
다해봤는데.... 저는 결론이 빨래감을 그때그때 널어서 완전 말려서 모았다가 빨래하니 냄새가 없어졌어요. 선건조가 저는 답.
그거 자취생의고질 문제에요.
짧은시간에 바짝 말려야 하는데 마르는 시간이 길어 균이 생겨서 그러는거에요.
빨래할때 아무리 좋은 세제 넣어도 마르는 동안 세균 때문에 그러는것이니 방법이 없어요.
장마 기간만 이라도 빨래방 건조기에 넣어 말리세요.
빨래방이 멀면 빨래대에 널찍널찍 펴 널고 선풍기 계속 틀어서 말리면 좀 효과 있어요.
제 딸 기숙사에 있을때 햇빛 안드는 오피스텔 이었는데 똑같은 증상 있어서 이것저것 다 해본 경험담이에요.
락스 잘못 쓰면 옷 색 다 없어짐
락스 구연산 삶기 기타등등 세탁시 세균을 없애도
마르는 시간이 길면
세균이 또 번식해 냄새 또나요.
선풍기라도 틀어 최대한 빨리 바짝 말려야해요
평소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 다쓰는데
사실 빨래냄새는 산소계표백제넣으면 더 확실합니다
유한젠,유한젠스포츠,테크에서도 산소계표백제나오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세제 조금만 사용하고 세탁시 함께 넣으면 됩니다
환기 안되는 곳에서 빨래 말리면 냄새나요.
요즘 같은때면 빨래방 건조기 쓰세요.
벗어놓은 옷도 젖은 채로 두면 빨아도 냄새나니 그것도 주의하시고요.
고시원 방안에서 말리면 환기가 안돼 냄새가 나요. 아무리 빨아도 소용없어요.
환기가 안되고 습하면 썩는 냄새가 납니다. 세재 아무리 써도 소용없어요.
제때 안빨아서...라고 할라했는뎅..
락스 몇 숟가락 정도만 넣어도 해결나요.
옥시크린 넣어보세요
땀을 많이흘렸던 전적이 있던옷이나
좀 오래입었던 옷에서 나더라고요..
별별방법 다 해서 좋아졌는데
오래된 면티 하나는 절대 안없어져서 버렸어요.
그리고 위 방법 몇 써보기도했지만
오래 쓴 세탁기 바꾸고 세제 바꾸니
다른조치 안해도 거의 냄새 안났어요..
고시원이라 그건 불가능 하겠지만
그냥 참고로 적었습니다..
공기중에 습기가 많으면 밀폐된 실내에서 말릴 때 냄새 나더라구요 창문을 좀 열어놓고 말리세요 사실 속옷이나 수건은 팍팍 삶아야 냄새가 안나는데....급한대로 댓글님들 조언대로 락스를 아주 조금 사용하시되 그냥 부으면 색깔있는 옷에 얼룩이 생기니 꼭 세숫대야 같은 것에 락스 조금과 물많이 넣어 희석해서 사용하세요(드럼이면 세탁세제 넣는 곳에 부어주면 됩니다)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자취하시는 분이라..
현실적으로 손쉽게 되는건
환기 자주..
세제 중 실내건조라고 써있는거
또는 리큐 꿉꿉한 냄새 어쩌구 있어요.
리큐 강추합니다..
표현이 죄송하지만 걸레 쉰내같은거 아니면
충분히 제거되요..
참. 저희도 최근 빨래에서 꼭 안빤듯한 냄새가 났는데 알고보니 세탁기 고장이었어요.. 헛돌아간거에요. 물소리 모터소리만 요란하고.
세탁기 바꿨더니 세제냄새 나면서 냄새 안나네요
세탁물 고여 있을때
작동 멈춤누르고
바가지에
물 담고
락스 뚜껑으로 하나
희석한 뒤
세탁기에 넣고 작동시작
무릎 높이까지 오는 빨래 건조대를 세탁기 쪽에 두고
젖은 수건 나오는대로 널어놓아요
널어놓은 거 걷어서 세탁기에 넣고요
꿈꿈한 냄새는 락스 뚜껑으로 한뚜껑이면 되고
지린내는 마지막에 식초 헹굼하면 되고
세제, 락스등 세탁방법도 바꿔보시고
햇빛이나 건조기에 말릴수없는 환경일때는
빨래를 널어둔후 페브리즈 분사
창문이라도 열어 바람쐬게해준후
거의 마를즈음 한번더 분사
쉰내가 아니라면... 지용성 때가 세탁을해도 안 빠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더운 물에 강한 세제로 세탁물을 충분히 불려서 강한 물살로 세탁하고
헹굴 때에도 더운 물로 여러번 충분히 해야 되고요,
세탁시 특유취세제나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등 적절하게 추가해보시고
통돌이세탁기라면 세탁물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높이에 여유가 있어야 세척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입고 바로 다시 냄새 올라오는 건 세탁이 완전하게 안 되었다는 건데, 섬유 속 깊이 잠들었던 냄새가 체온과 습기에 의해서 살아나서 일 거구요, 이게 피지나 기름섞인땀같은 게 산화된 거면 과탄산 넣고 삶아도 잘 안 없어지고 옷감만 삭아요. EM도 약간 효과는 있지만 이건 너무 번거로워서 권하지 않고, 에탄올이나 알콜이 여기에 효과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쉰내가 아니라면... 지용성 때가 세탁 후에도 안 빠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더운 물에 강한 세제로 세탁물을 충분히 불려서 강한 물살로 세탁하고
헹굴 때에도 더운 물로 여러번 충분히 해야되고요,
세탁시 특유취세제나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등 적절하게 추가해보시고
통돌이세탁기라면 세탁물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높이에 여유가 있어야 세척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입고 바로 다시 냄새 올라오는 건 세탁이 완전하게 안 되었다는 건데, 세탁건조 후 섬유 속 깊이 잠들었던 냄새가 체온과 습기에 의해서 살아나서일거구요, 이게 피지나 기름섞인땀같은 게 이미 산화된 거면 과탄산 넣고 삶아도 잘 안 없어지고 옷감만 삭아요. EM도 약간 효과는 있지만 이건 너무 번거로워서 권하지 않고, 에탄올이나 알콜이 여기에 효과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쉰내가 아니라면... 지용성 때가 세탁 후에도 안 빠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더운 물에, 단백질이나 지방질이 분해되는 강한 세제로 세탁물을 충분히 불려서 강한 물살로 세탁하고
헹굴 때에도 더운 물로 여러번 충분히 해야되고요,
세탁시 위에 추천된 특유취세제나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등 적절하게 추가해보시고
통돌이세탁기라면 세탁물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높이에 여유가 있어야 세척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입고 바로 다시 냄새 올라오는 건 세탁이 완전하게 안 되었다는 건데, 세탁건조 후 섬유 속 깊이 잠들었던 냄새가 체온과 습기에 의해서 살아나서일거구요, 이게 피지나 기름섞인땀같은 게 이미 산화된 거면 과탄산 넣고 삶아도 잘 안 없어지고 옷감만 삭아요. EM도 약간 효과는 있지만 이건 너무 번거로워서 권하지 않고, 에탄올이나 알콜이 여기에 효과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퍼실 무슨색인가 단백질 분해효소 들었다고 선전하던데 전에 어디서 소화제 갈아서 세제에 섞어 쓴다는 것도 봤는데 갑자기 그 생각도 나네요.
시 건조..앙조식초로 헹구기
절 믿으세요.
빨래 다 하고 세탁기 열어서 구연산 솔솔 뿌려넣고 행구세요. 이거면 끝.
장마철 빨래도 문제없습니다.
무슨 세제인지 모르지만 세제양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세제 찌꺼기 남으면 엄
냄새가 엄청 나요
이제야 확인했는데 많은분들이 답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공용건조대를 쓰던 곳에서 작년에 건조기가 있는 곳으로 옮겼는데 그래도 빨래 냄새는 가시질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빨래바구니에 옷을 모아뒀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세탁하는데 이때 세균이 뭉쳐있었던거 같아요. 알려주신 팁들 하나씩 시도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워싱소다랑 세제랑 넣고 세탁하면 냄새가 안나요 그리고 섬유유연제 말고 구연산으로 헹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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