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독립하겠다는데 말리지를 못했어요
1. ...
'22.6.24 4:06 PM (223.39.xxx.155)응원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2. ...
'22.6.24 4:06 PM (121.124.xxx.141)그래도 기특하네요 응원해주야지 어떡하겠어요 아드님 성공할거예요
3. ..
'22.6.24 4:08 PM (59.14.xxx.232)어이구 기특해라~
4. ..
'22.6.24 4:09 PM (115.94.xxx.218)뭐든 도전해보고 실패해보고 성공해보고
적어도 1-2년은 뭐를 하든 도전하는 삶을 살도록 격려해주세요. 대학만이 정답은 아니고 뭘해도 잘 할 것 같아요. 시행착오를 견디는 인내심과 거기서 얻어지는 지혜는 등록금을 줘도 못얻을 것 같아요5. 부럽습니다
'22.6.24 4:10 PM (175.199.xxx.119)뭘해도 성공할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6. ㅠ
'22.6.24 4:11 PM (59.13.xxx.53)22살 울아들 아직 군대도 안가고 방학하니 밤새게임 낮엔 밥먹고 자는게 일 울애보다 만배 낫네요 휴학하고 공익가러는데 그럼 또 언제갈지도 모르는데 저꼬라지를 봐야하나 싶어요
7. 음
'22.6.24 4:12 PM (61.105.xxx.94)게다가 게으른 성격이 아니고. 오래 숙고하는 타입이기 보다는 몸으로 일단 부딧히는 성격인가보네요.
성인이고 자기가 다 계획이 있는데 어찌 말리나요.8. 미적미적
'22.6.24 4:13 PM (49.161.xxx.219)응원해도 좋은 아들 같은데요?
9. 응원
'22.6.24 4:14 PM (14.50.xxx.217)남의 아들이 너무 기특해서 살짝 눈물이 났어요.
응원합니다.10. ...
'22.6.24 4:17 PM (39.119.xxx.3)사장이 맡겨놓고 갈정도면 일은 다 배운 것 같은데 친구집에서 돈 모아서 족발집 차리려나요 ?
11. 기특해
'22.6.24 4:18 PM (112.167.xxx.92)대학 나와봐야 저임금 직장들 천지라서 차라리 대학때려치고 기술 배우는게 낫다고 낫지 싶은데 것도 본인의지가 있어야는데 애라 뭐라도 하려고 하잖아요 기특하네요
12. 닉네임안됨
'22.6.24 4:24 PM (125.184.xxx.174)기특하네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13. ??
'22.6.24 4:25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자취하는건 말 일 이유가 없는데 지방은 왜 가나요???
지금서울사는데 지방 간다는건지 인천 경기도 사는데 다른지역을 지방이라고 하는건지...14. ??
'22.6.24 4:27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3개월배운게 기술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일많이 하는대신 사장이랑 타엽해서 월급많이 받으면 되지 말은 번지르한데 행동이 현실감은 없네요
15. ㅡㅡㅡㅡㅡ
'22.6.24 4:29 PM (223.39.xxx.215) - 삭제된댓글응원해 주세요.
16. 그런데
'22.6.24 4:34 PM (122.34.xxx.60)아무 기술 없이 지금 독립하면 지금 졸발집처럼 그냥 그 때 그 때 일용직하다가 시간 보낼 수 있잖아요.
네가 대학이 필요 없다고 하면 권유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어떤 기술이든 익혀서 면허나 자격증을 가져야 그 직업에서 성취를 이룰 수 있다.
한식 조리사든 중장비 기술이든 관심 가는 거 하나라도 자격증이나 면허를 따면 어떻겠냐.
지금 당장 그러고싶지 않으면, 나중에라도 배우고싶은 거 있을 때 꼭 이야기해라. 네가 원하는 공부, 지원해주겠다.
독립심이 있고 자기 일 알아서 하니 기특하다.
다만, 자기 기술이 없으면 사회에서 자리 잡기 힘들까 걱정이다.
자주 연락하자17. ...
'22.6.24 4:41 PM (58.120.xxx.143)기특한 청년이네요! 뭘 해도 잘 하겠어요. 저라면 응원합니다.
18. ㆍㆍ
'22.6.24 4:44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일단 부딪혀 보는 스타일인가보네요22222
나이로 보아, 지금 아니면 언제 그래보겠나요?
하고자하고,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건 좋은거라고 봐요. 그저 부모가 가란다고 학교가서 되겠나요.
저희 아들은 그렇게 20살되면 독립하기로 어려서부터 얘기했는데, 안나갑니다ㅜㅜ
요즘, 이런 애들 많아요. 부모 그늘 밑이 편한걸 아는거죠. ㅜㅜ19. 살짝
'22.6.24 4:57 PM (110.35.xxx.60)저런 자녀면 뭐든 해보라고 하겠어요.열정과 의욕도 있고 그걸 뒷받침하는 노력도 있고...세상 무기력한 아이들이 요즘 너무 많아요
20. ..
'22.6.24 5:06 PM (42.119.xxx.70)한가지 걸리는건 일을 그만둔 텀인데요.. 너무 행복하고 좋았던 일을 3개월만에 때려치운게 좀 걸리네요.
저 아는 아이도 딱 저렇게 독립심 강하고 의욕 넘치는데 반년을 못가요..
3년째 그러고 있는데... 부모만 그걸 모르고 계속 잘한다 잘한다 하는데 옆에서 볼땐 좀 걱정입니다.
그러나 입 떼는 순간 손절 당할거같아 그냥 신경 끄고 살아요.21. ㅇㅇ
'22.6.24 5:11 PM (203.171.xxx.207)그런데
'22.6.24 4:34 PM (122.34.xxx.60)
아무 기술 없이 지금 독립하면 지금 졸발집처럼 그냥 그 때 그 때 일용직하다가 시간 보낼 수 있잖아요.
네가 대학이 필요 없다고 하면 권유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어떤 기술이든 익혀서 면허나 자격증을 가져야 그 직업에서 성취를 이룰 수 있다.
한식 조리사든 중장비 기술이든 관심 가는 거 하나라도 자격증이나 면허를 따면 어떻겠냐.
지금 당장 그러고싶지 않으면, 나중에라도 배우고싶은 거 있을 때 꼭 이야기해라. 네가 원하는 공부, 지원해주겠다.
독립심이 있고 자기 일 알아서 하니 기특하다.
다만, 자기 기술이 없으면 사회에서 자리 잡기 힘들까 걱정이다.
자주 연락하자////이말씀 새길게요 우리아들에게 필요한 말이네요 본인도 대학다시 가라니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낄때 가겟다고 하네요22. ㅇㅇ
'22.6.24 5:16 PM (203.171.xxx.207)한가지 걸리는건 일을 그만둔 텀인데요.. 너무 행복하고 좋았던 일을 3개월만에 때려치운게 좀 걸리네요.
저 아는 아이도 딱 저렇게 독립심 강하고 의욕 넘치는데 반년을 못가요..
3년째 그러고 있는데... 부모만 그걸 모르고 계속 잘한다 잘한다 하는데 옆에서 볼땐 좀 걱정입니다.
그러나 입 떼는 순간 손절 당할거같아 그냥 신경 끄고 살아요.///현실적인 조언이시죠 맞아요 .저는 그냥 불안해요 미래가 불안하네요 안정된 미래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23. 살짝 걱정
'22.6.24 6:10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족밬집 3개월 해보구 그만 뒀다는게
걸리긴 하네요.
살면서 대학 졸업장 필요 없다지만
대학가서 공부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평생 고졸로 산다는게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죠.24. 세상에
'22.6.24 6:38 PM (123.199.xxx.114)기특하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여직 돈한번을 안벌어본 ㅠ25. ᆢ
'22.6.24 7:04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아드님 응원합니다
26. ㆍㆍ
'22.6.24 7:2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한우물 파라던 저희세대와는 달라요.
요즘은 커리어가 다채로운게 흠이되는 세상이 아니에요.
족발집 3개월이면 힘든일 제대로 했네요.
원래 3개월, 1년, 3년 그런식이잖아요.
어차피 요즘 세상 안정적인 건 극히 드므니, 너무 서둘지 말지요. 저도 성인 아들 둔 엄마요.27. 등떠밀어도
'22.6.24 8:13 PM (121.125.xxx.92)안나가는아들 저희집입니다ㅠㅠ
제가독립하고싶어요28. 그만두고 한달
'22.6.24 8:35 PM (58.121.xxx.133)쉬는동안은 컨디션이 어땠나요?
가라앉아있었나요?
쉬면서 편안해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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