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까 다녀갔는데 부품이 본사에서
주문해야 하는데 내일 올지 안올지..
월요일엔 확실히 고쳐줄 수 있다는데
내일은 장담 못하겠다네요.
기다리는거야 어려운일은 아닌데
김장김치 끝나가면 김냉은 각종 양념장 보관장소..
참치액 맛술 오미자청 매실청 각종액젓
발사믹식초 황두장 굴소스 해천간장등
몇가지 간장종류..
일단 정리해서 주방 한켠에다 놓았는데
그때까지 안전할까요???
비싸게 준것들이지만
상한다면 미련없이 버리겠는데
이런 일은 처움이라서요..
일반 냉장고는 꽉 차서 더 이상 안들어가요.
독거노인이라 냉장고 김냉 쪼매 작습니다.
하루 지난 셈인데 약간 맛을 보니
개성들이 강해서인지
상했는지 안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