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 빠져도 쓸데도 없는데...

배고픈밤 조회수 : 3,470
작성일 : 2022-06-24 00:05:56
제 나이 48살..

고 1 딸래미랑 사는 싱글맘이에요..(갑분 자기소개ㅠ)

늘 주체못하던 식욕이 2년전부터 뚝 떨어지고

갑자기 걷고도싶어서 살이 많이 빠졌어요.

그래서 원하던 옷 실컷 입고

옷사러가면 다들 55시죠?하며 옷을 권하죠...

최근에 만난 사람들은 제가 처음부터 이 몸인줄 알아요...ㅠ

살빠진김에 계속 유지하러고 저녁은 거의 안 먹습니다.

실은 제가 학원을 해서 수업전 블랙커피나 카푸치노 마시고 수업해요.

요즘 기말고사기간이라 정말 바쁘고 혹여나 먹고 체할까봐 수업전에는 과일이나 우유만 마시거든요...

근데 오늘 비오는거 보고 갑자기 미친듯이

삼각김밥 컵라면 튀김이 먹고싶어서 머릿속에 계속

라면 김밥 튀김생각만 했어요.

언니들 지금 먹을까요?

삼각김밥있고 라면있고 냉동고 튀김꺼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되거든요!!

어차피 집-학원만 왔다갔다하는 인생이고

남자 사귈 맘도 없고 이렇게 잔잔한 일상이 계속 되어

얼른 늙어가기만 바라는지라...

에구 글 쓰면서도 배고픈지 횡설수설하네요ㅠㅠ

걍 오늘 저녁 튀김 라면 삼각김밥먹는다고

내일 입으려고 생각한 파리에서 산 블랙원피스가

갑자기 끼이지는 않겠죠???ㅠ
IP : 61.101.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2.6.24 12:0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드세요.

    한번 저녁에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게 돼요. 너무 맛있어서요.
    심지어 저랑 좋아하는 음식도 똑같네요ㅋㅋ 삼김에 컵라면 죽죠 죽어. 저도 살뺄때 진짜 너무 먹고 싶어서 누워서 침 삼키다 잤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먹고 나니 얼마나 뿌듯하던지ㅋㅋ

    내일 드세요.

  • 2. 밤에
    '22.6.24 12:45 AM (125.178.xxx.135)

    폭식하는 건 과감하게 시도조차 하지마세요.
    자고 일어나 드시길!! ^^

  • 3. 내일
    '22.6.24 1:54 AM (119.64.xxx.28)

    드세요.
    역류성식도염 걸리고
    몸어 안좋으니까요
    따님이랑 건강하게 사셔야죠

  • 4. 좋은 거
    '22.6.24 7:50 AM (218.53.xxx.110)

    좋은 거 권하는 82 언니들 칭찬합니다~~ 덩달아 기분좋아졌네요

  • 5. 아침에 드에요
    '22.6.24 8:14 AM (106.102.xxx.203)

    학원 원장 이시면. 외모와 이미지 관리 하셔야지요
    학생들은 물론이고, 엄마들 볼 일도 많으시잖아요
    세련되고 유능한 이미지 정말 중요해요
    55사이즈로 잘 빼신거 아까우니, 꼭 현상유지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 6. 건강
    '22.6.24 11:02 A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건강하시고 세련을 위해 꼭 유지해주세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389 누리호 진짜 대단하네요. feat. 뉴스공장 6월 23일자 5 요레 2022/06/24 2,563
1351388 최강욱 의원, 쌍디귿으로 말했다 29 ... 2022/06/24 3,637
1351387 산청 맛있는 거 먹고파요. 여행중 2022/06/24 1,436
1351386 나치포로 노동시간 주 98시간(우리는 주 92시간) 9 2022/06/24 2,176
1351385 정확한 지적입니다. 31 as 2022/06/24 7,822
1351384 펑합니다 13 ㅠㅠ 2022/06/24 3,773
1351383 포켓몬스터 수저셋트는 어디서 팔까요? 웃음의 여왕.. 2022/06/24 778
1351382 배역을 위해 근육 만든 이유리 10 ㅇㅇ 2022/06/24 4,978
1351381 2인가족(싱글맘 중2) 식비 3 ... 2022/06/24 3,353
1351380 이 새벽에 덜덜덜 진동. 뭘까요. 12 진짜 2022/06/24 4,932
1351379 btv 패션엔 이라는 채널에서 연애시대 하는데 5 지금 2022/06/24 1,250
1351378 헉 근데 옥 얼굴 또 바뀐건가요? 16 2022/06/24 7,992
1351377 단대가 죽전으로 가면서 학교를 팔았어요? 17 ... 2022/06/24 5,952
1351376 윗가슴꺼진 처진가슴 브라 추천좀요. 1 브라 2022/06/24 3,577
1351375 갑자기 한두달 사이 폭망 47 희망 2022/06/24 21,457
1351374 임윤찬 스케쥴 많이 잡혀 언제 귀국할지 모른데요 8 ㆍㆍ 2022/06/24 4,495
1351373 코모공 메이크업이 스트레스네요 2 으흉 2022/06/24 2,055
1351372 살 빠져도 쓸데도 없는데... 4 배고픈밤 2022/06/24 3,470
1351371 이지혜 배우님 띄워주긴 했었네요 5 사실 2022/06/24 6,085
1351370 환우카페에서도 뭔가 참.. 각양각색이네요. 19 ... 2022/06/23 6,471
1351369 원숭이두창 월드맵에 드뎌 한국도 올라 왔네여 3 2022/06/23 2,290
1351368 이런 날씨에 먹을 돼지머리 편육 추천해주세요 6 비오는 날엔.. 2022/06/23 1,322
1351367 오십견 침으로 치료 되나요? 8 한의원 2022/06/23 2,947
1351366 다이아반지가 사고 싶어요 9 갑자기 2022/06/23 3,455
1351365 이브에서 서예지 연기 24 ㅇㅇ 2022/06/23 17,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