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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강아지 비맞으면서 오줌뉘었네요

비싫어 조회수 : 4,127
작성일 : 2022-06-23 22:27:38
중형견이고

실외견이라

비가아무리와도 눈이아무리와도

갔다와서 목욕시키는 한이있더라도

꼭꼭 아침저녁 나갑니다

맘같아선 세번가고싶지만

오줌 대변참는거 인간도 힘들잖아요

방광염 걸릴까싶어서

사실어제 목욕했는데

부득이하게 비맞아서 또시켰네요
IP : 112.156.xxx.23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6.23 10:29 PM (46.165.xxx.81) - 삭제된댓글

    아까도 실외배변 글 올라왔던데 우리나라는 장마철이 있어서요 ㅠ

  • 2. 어이쿠
    '22.6.23 10:30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존경합니다

  • 3. 에고
    '22.6.23 10:30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우산 두개 가져가서 강아지 쉬야할 때 하나 씌워주면 안되려나요... 강쥐나 주인이나 고생이 많네요..

  • 4. 저는
    '22.6.23 10:31 PM (125.139.xxx.247)

    고양이랑 같이 살아서 강아지랑 사는 분들 진심 산책 부분에서 너무 대단하시다는!
    특히 원글님처럼 꼬박 꼬박 산책과 야외 배변 시켜주시는 견주분들!!

  • 5. 비는
    '22.6.23 10:37 PM (99.228.xxx.15)

    그냥 닦고 말려도 됩니다. 비린내때문에 그러시면 차라리 냄새제거 스프레이 좀 뿌리고 마세요. 어짜피 목욕시켜고 며칠지나면 또 비린내 나잖아요.

  • 6. ....
    '22.6.23 10:4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도 키워요. 매일 무조건 아침,점심,저녁 산책 시켜요. 혹한이든 장마든 항상요. 비맞고 나면 그 꼬리꼬리한 간장같은 냄새 나지만 어쩔 수 없죠. 저흰 매월 1일날 씻기고 안씻겨요. 마른 수건으로 열심히 닦아줄 뿐.

  • 7.
    '22.6.23 10:44 PM (58.120.xxx.132)

    그럼 쉬를 하루에 두 번만 하나요? 에궁

  • 8. ㅇㅇ
    '22.6.23 10:46 PM (183.100.xxx.78)

    원글님 비오는데 고생하셨어요.

    우리 강쥐 10살 토이푸들은 화장실안에 패드 깔아놓고 배변하는데
    하루에도 7-8번은 쉬를 하는 것 같아요.
    하루 1시간정도 산책하며 배변 실컷 하고와도 그래요.
    자다가도 일어나 졸면서 비틀거리며 화장실 들어가 소변보는 모습은
    어찌나 귀여운지..

    그나저나
    실외배변견은 안타까워요.
    얼마나 소변을 참고있을까..
    그렇다고 하루에 대여섯번을 데리고 나갈 수도 없고.
    단독주택이면 잠깐 문열고 마당에 풀어나 쉬야시키고 다시 들어오게해 발만 닦아줘도 되는데, 아파트는 그럴수도 없고, 안타까워요.

    그래서 사실 유기센터에 있는 진돗개를 입양하고 싶어도
    아파트 살면서는 엄두가 안나요.
    진돗개들이 자기 자는 공간에서는 배변을 안하는 습성이 있어서
    거의 실외배변한다고 하더라구요.

  • 9.
    '22.6.23 10:47 PM (112.156.xxx.235)

    하루 두번하면 안되는이유라도?

    아침8시

    저녁6시쯤갑니다

  • 10.
    '22.6.23 10:48 PM (116.42.xxx.47)

    지금은 괜찮은데 나이들어 아프거나
    병원 입원할 경우 강아지가 힘들어요
    집안에서도 편히 볼수 있게 바꿔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싶네요

  • 11.
    '22.6.23 10:48 PM (118.32.xxx.104)

    하루 두번 쉬하나요?
    방광,신장에 무지안좋을텐데ㅜ
    실내배변이 되면 좋을텐데

  • 12. 실외배변견주
    '22.6.23 10:49 PM (58.236.xxx.95)

    반가워요^^
    하루세번 나가는데 오늘은 비가 억수로 많이 오는 바람에 두번 나갔다왔네요 ㅜ

  • 13. ㅇㅇ
    '22.6.23 10:53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소변까지 실외이면..
    괜찮으려나요.
    개는 사람이랑 다를까요 훈련되면? 저한테 대입시켜보면 내가 소변보고 싶을 때 화장실을 못가고 누가 나를 데리고 나가기만 기다리는 삶을 산다는게 상상이 …

  • 14.
    '22.6.23 10:59 PM (112.156.xxx.235)

    절대 집에서 안누니

    사실 제개도아니고

    오빠개고 유기견이래요

    회사일때문에 강아지를 봐줄수가없어

    동생인 제가 보는데

    어렸을때부터 키웠던개가 아니라서

    집에서배변 가능할까요?

    개통령 강형욱한테 물어보고싶네요^^

  • 15. ...
    '22.6.23 11:01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어디서 들었는데 강형욱도 실외배변 실내배변으로 바꿔달라는 건 안한다네요

  • 16. 보통
    '22.6.23 11:01 PM (112.156.xxx.235)

    40분산책하는동안

    7번8번 안나올때까지

    누더라구요

    똥은어찌나 많이싸는지 큰개라^^

  • 17. ...
    '22.6.23 11:01 PM (109.169.xxx.78) - 삭제된댓글

    어디서 들었는데 강형욱도 실외배변을 실내배변으로 바꿔달라는 건 안한다네요

  • 18. ......
    '22.6.23 11:08 PM (39.7.xxx.172)

    애견인들은 개가 자식과 같다면서
    자식을 그렇게 밖에서 오줌싸고 똥싸고 하게 두나요?
    집안에서 해결하세요
    역겨워 죽겠어요

  • 19. ㅇㅇ
    '22.6.23 11:09 PM (183.100.xxx.78)

    실외배변을 실내배변으로 못 봐꿔요.
    그건 그냥 그 견종의 습성이라서….

    다만 하루 2번 배변을 1년365일 시킨다면 신장과 방광에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전에 다니던 동물병원장님과 강쥐 처음 입양하고 그 주제로 이야기나눴는데
    아이가 실외배변견이면 적어도 하루 3번은 배변시켜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쥐는 처한 상황에 맞춰 참는데
    사람과 마찬가지로 소변은 무리하게 참을 수록 몸에는 안 좋을테니까요.

    비오거나 불가피한 경우는 어쩔수 없겠지요.

  • 20.
    '22.6.23 11:11 PM (112.156.xxx.235)

    세번으로 계획해야 겠네요

    아침 점심 저녁

    오케이요~~

  • 21. ....
    '22.6.23 11: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정말 우리 개가 집안에서 오줌똥싸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만해도 너무 행복하네요ㅋㅋㅋ 그러면 좀 게으름도 피울 수 있고~ 한낮 땡볕에 안나가도 될테고 ㅎㅎ

    그런데 종특인 애들은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실외배변 고집하는 애들 억지로 실내배변으로 바꾸려하는 거 갸들한테는 고문이래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매일 떠돌아다니는거죠ㅋㅋㅋ

    아 진짜 집에서 똥싸고 오줌쌌으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다시 생각해도요ㅋㅋㅋ

    저희집이 시골 단독주택인데요 마당에 내놓는 경우도 진~짜 진~짜 마려울 때만 싸고요 무조건 자기는 산책 나가겠대요. 이집은 내껀데 저보다 더 귀하게 아끼네요ㅋㅋ 그래서 매일 산으로 들로 돌아댕겨요.

    똥 안 치우는 견주들 저희 동네에도 널렸구요. 실외배변하는 개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이해돼요. 오줌 싸고 물 챡챡, 끙아 싹싹 주워오고 하는 기본 에티켓 지키는 견주들이 많아지면 실외배변견들한테 좀 더 너그러운 시대가 오겠죠.

  • 22.
    '22.6.23 11:18 PM (112.156.xxx.235)

    저는

    울개가 큰개라 똥을어마무시싸서

    대변볼때 휴지랑비닐봉투 필수입니다~^^

  • 23. ㅇㅇ
    '22.6.23 11:22 PM (146.70.xxx.30) - 삭제된댓글

    강형욱이 개훌륭에서 그러는데 실외배변하는 강아지들은
    집을 아껴서 그런 거라고 그런 경우도 있다네요
    우리 강아지는 우리 집을 안 아끼나봐요.ㅎㅎㅎ
    실내배변해서 저는 편하기는 합니다

  • 24. ..
    '22.6.23 11:54 PM (175.116.xxx.96)

    실외배변하는개들 딴건 둘째치고 병원에 입원할때 너무 힘들어요
    우리 개 병원에 5일 입원했을때 진짜 마지못해 쉬만 하루에한번하고 똥은 한번도 안쌌어요.어쩔수없이 다 낫지도 않았는데 퇴원시키고ㅜㅜ

  • 25. 감사합니다
    '22.6.23 11:57 PM (99.228.xxx.15)

    조언 잘 받아들여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이런글에 개혐오자는 왜들어와서 분탕질인지. 자식같은거랑 실내배변이랑 무슨상관이야 머리가 나쁘면 성격이라도 좋든지.

  • 26.
    '22.6.24 12:02 AM (118.32.xxx.104)

    전 개가 너무 좋아요
    눈보면 꼭 사람눈 같아서 함부로 뭔짓 못할듯하고

  • 27. ㅇㅇ
    '22.6.24 2:41 AM (118.217.xxx.44)

    실외배변이 견종따라 정해져 있는거군요. 바꿀 수 없는건지도 몰랐네요. 그런데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입장에서는 야외에서 대소변을 본다는게 그닥 달갑지는 않아요. 위에 분탕글이라고 지적하셔서.. 애견인들 생각은 이렇게 다르구나 느끼고 갑니다. 대변이야 봉투에 치우고 해서 괜찮다고 하는데 소변은 그대로 남는거잖아요. 소변에 물 뿌린다는 분도 인터넷에서는 가끔 보긴 했는데 실제로는 그러는분 한번도 못 봤어요. 제가 애견인이 되어야 생각이 바뀔런지 아무튼 실외배변만 한다 이런글 보면 좀 뜨악한건 사실이에요. 견종에 따라 바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니 그건 오늘 알았네요 부득이한 경우라면 처리라도 깔끔하게 해주십사 부탁 글 남겨봅니다.

  • 28. 휴 진짜
    '22.6.24 3:06 AM (211.219.xxx.121)

    애견인들은 개가 자식과 같다면서
    자식을 그렇게 밖에서 오줌싸고 똥싸고 하게 두나요?
    집안에서 해결하세요
    역겨워 죽겠어요 22222

    길에 개 소변으로 냄새나는 건 어쩔...
    대변이 아니라 괜찮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개 키우는 사람들은 개 배변하는 모습도 예뻐 죽겠다는 듯 쳐다보며 웃고 있고..
    개 배변시키느라 길 막아서는 거는 생각도 하지 않음
    그저 세상이 개 중심일 뿐..

  • 29.
    '22.6.24 5:58 AM (116.42.xxx.47)

    실내배변으로 못고치신다는 분들 동물농장 찾아보세요
    실외배변만 하는 아이때문에 출근해서도 점심시간마다 집으로
    와야했던분 성공하셨어요
    강아지가 대소변을 하고 싶을때 못하는 건 큰 고통이죠

  • 30. 저도
    '22.6.24 6:54 AM (58.234.xxx.193)

    아침 저녁 두번 실외배변해요
    개는 사람처럼 물 많이 먹지 않아요
    더 자쥬가면 좋겠지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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