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을 벌까요? 인생을 즐길까요

... 조회수 : 5,688
작성일 : 2022-06-23 21:48:14
제 나이 58세예요.
한 5년 더 빡세게 돈을 벌까요?
지금부터 인생을 즐길까요?

돈은 5억 정도 더 벌 수 있을 거 같아요.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 할줄 아는 것은 여행밖에 없어요.
골프 운동 다 못해요. 뭐든 이제부터 배워야 돼요
뚜렷한 취미가 없어요.
IP : 76.33.xxx.13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3 9:49 PM (14.50.xxx.162)

    돈을 더 버세요.

    우리 시어머니 87세인데도 너무 정정하세요.

    제 직장 동료 시외할머니 98세에 돌아가셨어요.

  • 2. . .
    '22.6.23 9:51 PM (49.142.xxx.184)

    지금 얼마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 3. ..
    '22.6.23 9:51 PM (110.14.xxx.54)

    둘 다 하시는 방향으로 잡으세요.

  • 4. 인생
    '22.6.23 9:51 PM (223.62.xxx.230)

    인생 길다
    63세도 한창이다
    더구나 5억??
    당연히 일 한다
    일 하면서도 놀러 댕길 수 있고
    5억이면 은퇴후 럭셔리 여행 다닐 수 있다
    우선 그리스로 해서 지중해 크주즈선 예약하고
    오로라도 보러가고 아프리카 사파리여행도 가고
    가장 비싼 스위트룸 잡아 룸서비스 시켜 먹을란다

  • 5. 얼마나
    '22.6.23 9:52 PM (121.165.xxx.112)

    벌어놓으셨는데요?

    울언니는 돈만 벌어요.
    힘들어서 여기저기 아프다면서
    백억가까이 벌어놓고도 목표액에 못미친다고..
    물려줄 자식도 없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 6. 우와
    '22.6.23 9:55 PM (125.177.xxx.70)

    돈벌어야 늦게까지 돈쓰고 여행다니죠

  • 7. dlfjs
    '22.6.23 10:03 PM (180.69.xxx.74)

    100세까지 쓰기 충분하면 즐기세요
    다리 튼튼할때 다녀야 재밌어요

  • 8. ㅇㅇ
    '22.6.23 10:13 P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

    100세 산다고 해도 나이들면 점점더
    여행도 재미없어지지 않을까요?
    놀수있는 여력있다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다니셔야죠.

  • 9. 노세노세
    '22.6.23 10:21 PM (175.120.xxx.134)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늙으면 노는 것도 힘들어요.
    돈도 내 몸이 움직일 있을 때 의미있지
    몸 힘들면 뭐 그저 누워서 돈쓰다 가겠죠.
    이건희가 돈이 없어서 말년에 누워 있었겠어요?

  • 10. ㅇ ㅇ
    '22.6.23 10:21 PM (73.86.xxx.42)

    인생 길다
    63세도 한창이다
    더구나 5억??
    당연히 일 한다
    일 하면서도 놀러 댕길 수 있고
    5억이면 은퇴후 럭셔리 여행 다닐 수 있다
    우선 그리스로 해서 지중해 크주즈선 예약하고
    오로라도 보러가고 아프리카 사파리여행도 가고
    가장 비싼 스위트룸 잡아 룸서비스 시켜 먹을란다2222222222222

  • 11. 인생 즐깁시다
    '22.6.23 10:22 PM (125.129.xxx.137)

    다리떨릴때 여행다니지 말고 가슴떨릴때 여행다니고 돈은 많은데 소화 안될때 먹으러 다니지 말고 조금 부족해도 소화 잘될때 먹으러 다닙시다!!!

  • 12. 아무도모를일
    '22.6.23 10:24 PM (99.228.xxx.15)

    98세까지 정정할지 나이 70도안돼 병걸려 죽을지 알수는없죠.

  • 13. ㅇㅇ
    '22.6.23 10:25 PM (106.101.xxx.49)

    주말에 즐기세요.

    5년후엔 은퇴하시구.
    더일하히라고 하고싶지만
    젊은
    후배들 위해서.

  • 14. nora
    '22.6.23 10:28 PM (220.86.xxx.131)

    저 47. 10 년만 더벌고 은퇴해도 되면 은퇴하려고요

  • 15. ...
    '22.6.23 10:37 PM (76.33.xxx.130)

    벌써 가슴은 안떨리고, 다리는 떨려요.
    평생 있던 식탐도 없어지고 맛난 것도 없어요.

  • 16.
    '22.6.23 10:38 PM (125.176.xxx.8)

    58세이면 5년정도는 더 일해도 괜찮겠네요.
    60세가 넘으셨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지만 .
    너무 일만 하는 인생도 불쌍한지라 ᆢ

  • 17. 노세
    '22.6.23 10:49 PM (221.138.xxx.122)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지런히 놀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8. 와우
    '22.6.23 10:53 PM (210.96.xxx.10)

    인생 길다
    63세도 한창이다
    더구나 5억??
    당연히 일 한다
    일 하면서도 놀러 댕길 수 있고
    5억이면 은퇴후 럭셔리 여행 다닐 수 있다
    우선 그리스로 해서 지중해 크주즈선 예약하고
    오로라도 보러가고 아프리카 사파리여행도 가고
    가장 비싼 스위트룸 잡아 룸서비스 시켜 먹을란다
    3333333
    연봉 1억 넘 아까워요

  • 19. 지구
    '22.6.23 11:26 PM (211.206.xxx.180)

    30년 남았다니 즐기세요

  • 20. 더~~
    '22.6.23 11:49 PM (112.153.xxx.228)

    일하셔도 괜찮을 나이 예요. 그만두고 놀면 노년만
    늘어 나지요~일에 치여 많이 힘들지 않타면 건강 허락될때 일하는거 복받으신 겁니다~~ 63세가 되어 즐기셔도 충분 하다고 봐요 . 큰병 없으신 63세분들 쌩쌩 하시 드라구요 .

  • 21. 음.
    '22.6.24 12:15 AM (122.36.xxx.85)

    저라면 즐길래요.

  • 22. 아니요
    '22.6.24 2:41 AM (14.55.xxx.51)

    가진 게 얼마인지 모르지만 지금이 딱 즐기기 좋을 때 예요.
    평생 건강했던 우리 형제들 보니 60 넘으니
    여행도 맘대로 못하고 갈 수 있는 곳 체력 체크하고
    물론 남보기는 멀쩡하고 그렇다고 병원갈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래요.
    저만해도 59세 직장에서 나온 후 세계여행한다고 했는데
    못가게 주저 앉고 보니 이제 세계여행 흥미도 없어졌어요.
    밥2-3공기 먹기는 다반사고, 평생 다이어트 안해도 건강했고.. 등등
    지금은 우선 맛있는 것도 거의 없어요.
    다행이라면 아직까지는 아주 깊은 잠을 잔다는 것.
    초저녁 일찍부터 깊은 잠 자고 지금 일어나 댓글 써요.

  • 23. 자산에 따라
    '22.6.24 8:14 AM (218.39.xxx.124)

    지금부터 쓰고 살아도 죽을때까지 문제없으면 당연히 즐기며 사시길 권해요
    백세 시대라 하지만 그저 연명만 하는것과 잘 사는건 달라요
    지금 나이 적은 나이 아니세요
    저는 이제 오십이지만 몸 여기저기 말썽이라 여행가도 제대로 즐기지 못해요. 맛있는거 제대로 못먹어요. 힘들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해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으면 못노나니
    진짜 맞는 말이에요ㅋ
    인생은 타이밍입니디

  • 24. 5년건
    '22.6.24 8:25 AM (41.73.xxx.74)

    5억이면 결코 적은 돈이 아닌데 일 할 수 있울때 벌고 편히 즐겨야죠
    100세 시대인데 …
    벌어 놓고 즐길 수 있는 거 차근히 생각해 조금씩 병행하세요

  • 25. 마리
    '22.6.24 9:41 AM (59.5.xxx.153)

    제나이 63세예요... 국민연금 받고있구요..
    직장에도 다니고있어요... 62세에 골프 시작해서 이제 1년차구요...
    직장이 65세까지라 정년까지 다니려구요... 그래서 노후자금을 좀더 마련해서 80세까지 여행과 골프를 할 수있는 자금을 마련하려고 열심히 다니고있어요... 물론 지금도 휴가를 이용해서 여행도 골프도 하고있어요... 휴가를 아껴서 써야해요... ㅎ
    아직 아픈곳은 없고.. 화장실도 잘가고 잠도 잘자고 날마다 퇴근후 골프연습장에서 한시간씩 운동하구요... 3시간걸리는 출퇴근 대중교통으로 하고있구요... 주말에는 텃밭일도 해도.... 바빠요...

  • 26. ..
    '22.6.24 1:27 PM (1.64.xxx.129)

    인생 길다
    63세도 한창이다
    더구나 5억??
    당연히 일 한다
    일 하면서도 놀러 댕길 수 있고
    5억이면 은퇴후 럭셔리 여행 다닐 수 있다
    우선 그리스로 해서 지중해 크주즈선 예약하고
    오로라도 보러가고 아프리카 사파리여행도 가고
    가장 비싼 스위트룸 잡아 룸서비스 시켜 먹을란다
    444444
    연봉 1억 넘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490 밀레 유선 청소기 헤드 교체해보신 분 있나요? 11 슈드 2022/06/24 1,439
1351489 혹시 시*이도 화장품 중 색조 2 대체품 2022/06/24 544
1351488 가요좀 찾아주세요 ㅠㅠ 너무좋은노래인데 2 너무나 2022/06/24 1,158
1351487 데스노트..고은성,김성철 캐스팅은 영 별론가요? 5 ㅇㅇ 2022/06/24 1,616
1351486 댓글이 언론보다 더 나은 기사...... 3 ******.. 2022/06/24 1,281
1351485 노인냄새 없애는 비누 추천요 25 2022/06/24 6,211
1351484 저의 이런 현상 치매인걸까요 31 2022/06/24 4,418
1351483 업계에서 평판 좋다고 좋은 사람인 건 아닌 거 같음요 11 ... 2022/06/24 3,117
1351482 윤석열 - 하수정치 -공포와 재미를 조장하라. 15 지나다 2022/06/24 1,334
1351481 음식물처리기 (스마*카라 같은 거) 쓰시는 분, 질문 있어요 6 쓰레기 2022/06/24 1,439
1351480 뮤지컬 1세대들과 옥주현을 둘러싼 갈등에 대한 뮤지컬 팬으로써의.. 42 ㅇㅇ 2022/06/24 8,140
1351479 굥정부 전기료 인상폭 10배 확대 검토 41 굥탄핵 2022/06/24 4,230
1351478 아이폰13 사용하는데요.. 3 2022/06/24 1,569
1351477 뮤지컬 넘 보고싶네요 5 오~ 2022/06/24 1,356
1351476 연예계 끼워팔기가 하루이틀인지.. 20 2022/06/24 4,772
1351475 위기수준 1천300원 뚫은 환율…뉴노멀 될수도 상단 1350원선.. 11 어휴 2022/06/24 2,476
1351474 이재명은 대선때 왜 안철수에 공을들였을까 17 뜬금없이 2022/06/24 1,745
1351473 지팡이 같은 장우산 거슬립니다.. 28 2022/06/24 8,286
1351472 옥주현 까는 거 좀 웃기지 않나요? 46 ... 2022/06/24 8,694
1351471 비싼 돈 주고 먹었더니…'하겐다즈'서 발암물질 발칵, 韓도 검사.. 3 진짜 2022/06/24 3,641
1351470 피검사했는데 칼슘과다래요 10 과유불급 2022/06/24 4,407
1351469 방문학습지 선생님한테 간식이나 물 항상 드리시나요? 11 ........ 2022/06/24 4,810
1351468 공인중개사 공부해 볼 만 할까요? 3 공인중개사 2022/06/24 2,943
1351467 라면 중독, 면중독 10 스낵면 2022/06/24 3,618
1351466 왼쪽배통증..산부인과 이상없다는데ㅠ 6 .. 2022/06/24 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