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휴가라 금 토 일 이렇게 쉽니다.
근데 제가 지금 불안해요.
뭔가를 사놔야 한다는? 금 토 일 먹을걸 사놔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요.
당일 주문해도 되고 그 담날이면 집 앞에 갔다 놓는데 저는 뭐가 이렇게 불안해서 먹을거 사놔야 한다라는 압박감이 있을까요?
심리적으로 뭔가 불안하고 음............
뭔가를 사놔야 한다는? 그때 먹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네요.
이런 심리는 뭘까요?
사놔도 안 먹는일도 많은데 미리 준비? 미리 사놔야 한다는 이 압박감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