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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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 세 번째 결혼.."4세 연상"
1. ㆍ
'22.6.23 6:5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이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서울대 의대에 세 번의 결혼
거기다 sns활동까지
에너지가 어마어마하네요
나는 한 넘이랑 한 결혼도 진저리나는구만2. 스마일223
'22.6.23 6:56 AM (118.235.xxx.7)마니 특이해요......에너지도 엄청나고 연애도 쉬지 않고 하더니 결혼하네요
3. 축하해요
'22.6.23 6:58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두 번째가 아니고 세 번째에요?
4. 와
'22.6.23 6:59 AM (180.65.xxx.224)마이 특이해 22222
5. 자기가
'22.6.23 7:00 AM (211.218.xxx.114) - 삭제된댓글한국의 엘리자베스테일런줄 아나봐
근데 세번째 결혼하는 그남자도 특이하네6. ㄴㄴ
'22.6.23 7:03 AM (73.86.xxx.42)뭐 능력되겠다 애 다 컸겠지만 몇번 더 해도 문제 없을듯
7. 중요한거
'22.6.23 7:06 AM (121.133.xxx.137)실력은 좋대요? 의사로서요
8. 234
'22.6.23 7:06 AM (106.102.xxx.217)뭐 능력되겠다 애 다 컸겠다 몇번 더 해도 문제 없을듯 222
행복하세요9. ...
'22.6.23 7:18 AM (211.226.xxx.247)연하남이랑 사귄다 하지 않았나요?
10. ㅡㅡ
'22.6.23 7:30 AM (223.38.xxx.188)치과를 강남 임대료 비싼곳에서 운영해서 그런지
끊임없이 공구하는거보면 치과만으로 만족할만한 수업은 아닌가봐요
얼마전 스토커가 협박하고 해서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는 글에
댓글이 비키니입고 사진찍어 올리지말고 라방도 좀 줄이라하니
생업을 못하게하면 어떡하냐 하는 대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진료하며 sns하려면 끊임없이 어디 다니며 사진찍어 올려야지(물론 편집하는 사람은 따로뒀겠죠)
공구할 물건 컨텍해야할거고
진짜 에너지가 부럽더군요
몸매유지 하느라 운동도 하던데 대단11. ㅡㅡ
'22.6.23 7:31 AM (223.38.xxx.188)수업 ===> 수입
12. ...
'22.6.23 7:35 AM (124.5.xxx.184)이게 뉴스거리가 되나요?
이 여자 왜 자꾸 기사내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관종인 유튜버일뿐이잖아요13. 살짝
'22.6.23 7:37 AM (220.117.xxx.61)전신과적 소견으로
중독과 강박이
남자들은 이 여자 엄청 좋아해요.
세번 결혼 다 알고 있던데요.14. 영통
'22.6.23 7:43 AM (124.50.xxx.206)외국이라면 특이할 것도 없을 듯.
이제 우리나라도 글로벌 개념 가치 편승이라.15. ㅎ
'22.6.23 7:45 AM (220.94.xxx.134)20대인지30대 남친있다고 여기서 본거같은데 또 다른남자인가봐요
16. ..
'22.6.23 7:55 AM (106.101.xxx.8)다 떠나서 에너지가 부럽
치과에 sns들에 공구에 끝없는연애와결혼에 운동에 화보에17. 응
'22.6.23 8:11 AM (118.235.xxx.99)본인을 홍보하는 것 같더니
성공했네요. 근데 말은 줄이셔야18. 2찍?
'22.6.23 8:11 AM (223.39.xxx.140)있던 집 본인이 팔고
비싼 월세 살면서
정부 욕하고
세금 많다고 어쩌고
요상해보이던데...19. 바람소리
'22.6.23 8:25 AM (59.7.xxx.138) - 삭제된댓글서울대잖아요 ㅋㅋㅋㅋㅋ
20. 저라면
'22.6.23 8:36 AM (121.165.xxx.112)지나친 sns
그것도 치과의사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
그런 병원은 안갈것 같아요.21. 본인 인생이니
'22.6.23 8:44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뭐라 할건 없는데, 딸 입장은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22. 신문
'22.6.23 8:56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20년 알고지내던 남사친이라네요.
23. ㅇ
'22.6.23 10:09 AM (61.80.xxx.232)3번째 결혼인가요?
24. ..
'22.6.23 10:34 AM (117.111.xxx.168)얼마전에 20대인지 30대인지 애인있다고 하던데
와 빠르다25. 3번째??
'22.6.23 10:36 AM (112.167.xxx.92)헐 50대나이에 체력 타고났네요 그관심충 바디관리며 끊임없는 연애들과ㄷㄷㄷ이거 돈도 돈이지만 체력이 뒷받침이 되야는데 막강 체력인건 인정ㄷㄷ 사실 그체력과 경제적 여유 상당히 부럽네요 자식도 다 컸을거고 50대나이에 사랑 찾아 3번째 결혼한다니 난녀인 듯
26. 음
'22.6.23 10:47 AM (106.101.xxx.237)돈은 원래 많을걸요
27. ...
'22.6.23 10:58 AM (203.233.xxx.130)세번째 결혼인가요?
두번째 결혼을 했다고는 못본거 같은뎅28. 관종끼
'22.6.23 11:04 AM (211.206.xxx.180)다분함....
29. ㅁㅇㅇ
'22.6.23 11:06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뭐 저런게 뉴스에요.. 연예인도 아니고..
결혼하는 남자도 참 신기하네30. ..
'22.6.23 11:20 AM (59.14.xxx.232)관종. 저런여자 보러가는 한심한 사람 많은가봐요.
31. ㄱㄴ
'22.6.23 11:26 AM (223.38.xxx.154)이사람 유명하나요 ?왜케 기사가 주구장창 나오지
32. 응
'22.6.23 11:49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진짜요?
저 이분 유튜브 몇주전에 심심해서 봤는데
결혼할 남친을 만나고 있었어요?
암튼 축하!!
행복하게 살려고 되게 노력하는 분 같은데 나쁜 사람 아닌거 같고,, 잘 살았음 좋겠네요.33. ...
'22.6.23 11:58 AM (110.13.xxx.200)사주보면 월주가 관기둥이고 년간도 관
관살혼잡에 관인상생. 남자없이 못살아요.
실패해도 계속 시도할듯..34. ..
'22.6.23 12:00 PM (118.32.xxx.104)능력 있으니 세 번이나 하는 거지..
부럽네요 한 번도 못했는데35. ㅡㅡㅡ
'22.6.23 1:45 PM (220.95.xxx.85)인생 한 번이니 즐기자를 제대로 실천하는 분
36. 기사에 써있네요
'22.6.23 1:47 PM (49.175.xxx.11)세번째 결혼이고,
20년간 남자사람친구였다고.37. 딸이
'22.6.23 2:00 PM (217.149.xxx.103)불쌍해요. 관종 엄마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38. ....
'22.6.23 2:02 PM (39.125.xxx.98)능력되겠다 애 다 컸겠다 몇번 더 해도 문제 없을듯 333
39. 남자들이야
'22.6.23 2:51 PM (61.254.xxx.115)좋겠죠 찔러서 피한방울 안나올거 같은 차가운 사람한텐 안그럽니다 푼수끼있고 쉬워보이고 노출 잘해주고 남자 좋아해주니.남자들 입장에서야 땡큐죠
40. ...
'22.6.23 4:09 PM (106.102.xxx.146)결혼하는 남자가 궁금하네요.
어떤 남자인지 ...41. ..
'22.6.23 5:46 PM (1.225.xxx.234)결혼 한번만 해봐도 남자라면 징글징글하고
이젠 폐경할 나이인데... 에너지 대단하네요42. 난녀 인정
'22.6.23 5:49 PM (112.167.xxx.92)그나이에 자기 하고픈대로 그래 살기가 어디 쉽나요 이번생 한번뿐인거 함 원없이 살아보겠다 하는 그녀가 사실 너무 부럽네요
남자도 비슷한 경제력 취향 사람이겠죠 비슷하니 오랜 친구였다 결혼도 하겠다는걸테고 솔까 관종충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에요 타고난거임 그런 끼 안타고난 여자는 그래 살아라 밀어줘도 못한다는거43. ㆍㆍㆍ
'22.6.23 6:15 PM (59.9.xxx.9)그 정도급 여자면 뭐 결혼을 몇번 더 해도 이상할거 없어보여요. 그 외모에 능력에 에너지까지. 단 그 여자가 하는 치과는 위험할거 같음. 이는 기술이 필요한데 마음이 콩밭에 있어서 잘 못 떼울거 같음
44. ㅇㅇ
'22.6.23 7:47 PM (49.175.xxx.63)딸도 좋겠죠 엄마가 돈많아 나중에 다 자기돈 될거고, 자기한테 안치대고 엄마 잘살건데요,,,,
45. 멀쩡한
'22.6.23 8:47 PM (217.149.xxx.103)집안에서 저런 장모, 사돈 두고 싶을까요?
딸은 국제결혼밖에 답이 없을거에요.46. hap
'22.6.23 9:21 PM (110.70.xxx.165)딸은 엄마 덕에 백수지만 샤넬백 받잖아요 ㅎ
엄마 밑에서 누리는 이상 뭐 상팔자47. 참내
'22.6.23 10:12 PM (1.229.xxx.198)딸이 뭐가 불쌍한가요
딸이 여기 회원들95%이상보다 훨잘살고 행복할듯
엄마가 돈많지 능력잇지 딸원하는대로 해주지
관종끼가 뭐라고
관종끼 제로지만 조울증에
자존감도둑에 결혼한
딸돈 가져가려고 간보는
엄마도있어요
유년기 내내 우울했음48. 참내
'22.6.23 10:13 PM (1.229.xxx.198)딸 너무 부럽네요
덤으로 이쁜 외모도 물려줫잖아요
암튼 점잖은 서민부심오짐ㅋㅋ
결혼해서 잘사세요49. 딸이
'22.6.24 12:41 AM (217.149.xxx.103)자퇴했다잖아요.
엄마가 수영복 사진 올리는거 싫다는데도 올리고
학교에서 얼마나 놀림 받았겠어요?
돈이 다가 아니죠.50. 뭐..
'22.6.24 1:15 AM (123.214.xxx.143)뭐 능력되겠다 애 다 컸겠지만 몇번 더 해도 문제 없을듯 333333
51. ㅡㅡ
'22.6.24 2:05 AM (1.232.xxx.65)멀쩡한
'22.6.23 8:47 PM (217.149.xxx.103)
집안에서 저런 장모, 사돈 두고 싶을까요?
딸은 국제결혼밖에 답이 없을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
80년대가 아니고 지금은 21세기예요.
무남독녀가 엄마의 유일한 상속자죠.
재벌 아닌 이상
돈때문이라도 탐내는 집안 많을걸요.
국제결혼은 무슨.ㅎㅎ52. ...
'22.6.24 5:48 AM (223.62.xxx.170)다른 얘기인데.. 저 분 치과 가보신 분 계세요??
치과 고르고 있는데
제가 임플이랑 레진 등등 치아 손볼데가 많아서요.
부끄럽기도 하고 -,-
편하게 여의사한테 치료 받구 싶은데
막상 가면 다른 남의사가 치료하기도 하겠지만요.
치과는 잘 가야 한다는데 요새 고민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