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런치카페 설거지알바중인데 급질요ㅠ???
그저께는 관두고자얘기드렸는데 반려됐구요..
근데 오늘 습관적으로 구인사이트보니, 제가하는 요일과 시간에 오늘 사장님이 올렸더라구요.
저한테 먼저 얘기해주고 언제까지나오라했으면 기분이덜나빴을건데 뒷통수맞은 기분이에요ㅜㅜ
그래서 아까 문자로 이러해서 올리신 구인글봤다고 먼저얘기해주셨으면 했다ᆢ고 보냈는데 답이없네요ㅡ
내일 나가기가 싫으네요ㅜㅜㅜ
1. 내가
'22.6.22 11:32 PM (220.117.xxx.61)내가 사장이라도 구인광고 올리겠네요.
딴데 알아보시고 관두세요.2. …
'22.6.22 11:33 P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습관적으로 구인광고 본 것처럼 시장도 습관적으로 구인광고 올렸나보죠.
3. 걍
'22.6.22 11:34 PM (39.7.xxx.86)나가지마삼
급여 입금 안 되면 노동청 고고4. ㅋ
'22.6.22 11:34 PM (39.7.xxx.86)님이 관둔다했으니 당장 아쉬우니 잡고 인력 구하면 바로 아웃.
쓰레기 사장이네요5. 음
'22.6.22 11:35 PM (218.150.xxx.219)사장입장에선
님이 진짜 내일부터 안나올수있겠다싶어
올린거같은데요;;
토닥토닥; 기분이 별로안좋으시겠지만
사장 입장도 이해가 가요6. 반려해놓구
'22.6.22 11:36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구인광고 올리는건 뭐죠?
7. 제가 좀그런것은
'22.6.22 11:36 PM (110.11.xxx.13)저한테 먼저 얘기를 해주고 올리는게 순서가 아닌가해서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하고 기분도좀그렇네요.8. ᆢ
'22.6.22 11:39 PM (110.11.xxx.13)정말 내일부터 안나가고싶네요ㅜㅜ
에구ㅠ9. ㅇㅇ
'22.6.22 11:40 PM (222.107.xxx.49)나기지마세요
그래도 급여는 지급해야해요
근로계약서 쓰셨어요?
그거 안 썼으면 사업장은 더 데미지 큼10. ᆢ
'22.6.22 11:42 PM (110.11.xxx.13)4시간중 쉴시간전혀없이 설거지끊임없이하고 재료준비하고 했지만 시간이생명이고 매출인 거기선 베테랑 식당아주머니 포스인 사람을 원하겠죠.당연히 수긍가지만 순서가 씁쓸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 그렇네요~~~
11. 한달정도
'22.6.22 11:43 PM (110.11.xxx.13)했으니급여는주겠죠.근로계약서도 썼구요.
피곤한데 잠이싹 달아나네요 ㅎ^^;;12. . .
'22.6.22 11:44 PM (61.77.xxx.136)언제 그만둘지모르는 직원이 있는데 당연히 구인광고 올리는거 아닌가요? 딴사람 구해지면 그만둬도 되겠네 잘됐다 생각하세요.
13. ᆢ
'22.6.22 11:47 PM (110.11.xxx.13)그런가요??윗님?
그간 직장생활하며 이런적은 처음이라 제가 몰랐네요.
그만둔다고 얘기나온후에 사이트에 올리고 마무리퇴사 순서여서 ~~지금까지는요14. ㆍㆍ
'22.6.22 11:56 PM (119.204.xxx.8) - 삭제된댓글한달도 안됐는데
그만두겠다는 직원은
사장입장에서도 기분나쁘고 믿을수없을것같아요.
원글님도 기분 나쁘셨겠지만
좋게좋게 남은기간 합의하고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네요.15. 당장 사표는
'22.6.23 12:04 AM (112.161.xxx.191)반려해야죠. 후임자 구한다음 수리하는 거에요.
16. ᆢ
'22.6.23 12:07 AM (110.11.xxx.13)제가 민폐라 죄송하고 불편해서 얘기한거에요~~
손빠른사람 구하시는게 어떠시냐고ㅜㅜ17. ..
'22.6.23 12:07 AM (175.119.xxx.68)아주 옛날에 호텔 알바 하루하고 나왔는데 컵은 입구만 닦아라고 ..
매매 닦는거 싫어하더라구요
다음엔 설거지 대강대강 하세요
어떤곳은 돈까스주방이 보이는곳에서 밥먹는데 퐁퐁물 잔뜩있는 물에 담갔다꺼내기만 ..18. 어차피
'22.6.23 12:13 AM (38.34.xxx.246)관두고 싶었잖아요.
사람 구할 때까지 해주고 관두세요.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는 사람인 걸 보여줘야죠.
그게 나자신을 위해서도 좋아요.
다른 나한테 맞는 일 찾아하세요.19. 인수인계
'22.6.23 12:21 AM (223.39.xxx.149)마무리 하세요
20. ㅇㅇ
'22.6.23 12:30 AM (183.100.xxx.78)인간에 대한 기본적 예의가 없는거죠.
그만두고 싶다고 의사표현했으면
사람구할때까지만 일해줘라 하고 구인광고내야지.
계속 일 시킬 것 처럼 앞에서 말하고
뒤로 구인광고 낸 것은 욕먹어 마땅해요.
어차피 그만두고 싶은 마음 있었으니
그걸오 말 섞지 말고 급여받고 그만두는 걸로 매듭지으세요.21. ᆢ
'22.6.23 12:31 AM (110.11.xxx.13)네ᆢ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내일출근이 싫지만 존심버리고 가야겠지요ㅠ
댓글 감사합니다.모두들22. ㅇㅇ
'22.6.23 12:34 AM (183.100.xxx.78)저라면 내일까지 일하고 급여받는 걸로 마무리할 듯요.
설겆이 구인이 어려운 것고 아니고…23. 에공
'22.6.23 12:36 AM (223.62.xxx.119)원글님 너무 착하신듯? 사장님이 도의적으로 선넘은 것 맞고 원글님도 기분상한 의사표시 하셨으니 안가셔도 돼요
오늘까지 일한 분만 돈 받고 가지 마세요
정규직이 아닌 알바가 이런 게 좋죠
그만두기도 좋고 자르기도 좋고.24. ᆢ
'22.6.23 12:37 AM (110.11.xxx.13)저두 그러고싶은데 바로 잘안구해지나봐요.거기다,제앞에 하던분은 본인이 식당차려나가서 관두는거라 얼마나 일을 신속하게 잘했겠어요.저랑 비교 엄청되죠ㅜㅜ
기분은 ㄷㄹ습니다ㅠㅠ25. ㅇㅇ
'22.6.23 12:49 AM (183.100.xxx.78)내일까지만 나가고 급여 받아오면 됩니다.
더 사업주 걱정하는건 오지랍이에요.
사업주가 내일 사람구할때까지만 더 일해달라고
정중히 부탁하면 그때 고려하는게 맞아요.
알바인 원글님이 사정이 생겨 더하고 싶어도
사업주가 알바 당장 내일 바꾸겠다고
나오지말라 그러면 그만둬야하는 직업인데
뭘 그리 이것저것 고민을 사서하세요?26. 바쁠때
'22.6.23 3:04 AM (221.149.xxx.179)두 세사람 동시에 쓰기도 해요.
27. ᆢ
'22.6.23 5:58 AM (110.11.xxx.13)문자왔는데 미리얘기하면 제가 안나올것같다고 그랬다네요 ㅋㅋㅋ
대박이에요28. ㅇㅇ
'22.6.23 6:29 AM (222.96.xxx.192)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지요
구인광고 냈으니
사람 구해질때까지만이라도 어떻게든 버텨달라. 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사장이 사람다루는거 보니 얼마 못가겠어요
하긴 나이 많든적든 그 바닥 잔뼈가 굵었든 아니든 사람 전혀 이해 못하는 모지리들이 있긴 하더군요29. ㅇㅇ
'22.6.23 7:13 AM (218.147.xxx.59)사장 마인드가 별로인건 맞네요 그럼 사람 구해질때까지 있어달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30. ᆢ
'22.6.23 7:41 AM (110.11.xxx.13)ㅜㅜ그러니까요 그게순서인것같은데
31. 00
'22.6.23 7:44 AM (118.235.xxx.12)대박.
그러면 어느날 사람 구해지면 갑자기 -너는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 할거라는 거잖아요
완전 바보 취급하네요?
6월 며칠까지만 해달라 말하고 새로운 사람도 6월 며칠부터 출근할 사람으로 구하는게 맞죠!32. 지멋대로
'22.6.23 9:12 AM (175.208.xxx.235)지가 사장이라고 제멋대로인 사람이네요.
뭐 이런 사람에게 예의 차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원글님 맘가는대로 하세요.33. ...
'22.6.23 9:54 AM (152.99.xxx.167)알바는 내일 안가도 됩니다.
오늘 문자로 통보하세요
정규직도 아닌데 뭔 인수인계 같은 소리하는 윗댓글은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