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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잘 모르는 누리호의 비밀

... 조회수 : 5,277
작성일 : 2022-06-22 17:55:00
먼저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 성공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축하드리고
항우연및 관련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불과 12년간 2조원의 예산 지원으로 이런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 나라는 우리나라가 처음일겁니다
그런데 이런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 결정적인 배경과 원인이 있는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할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누리호 2차 발사를 성공적인 결과로 만든 배경에는 나로호가 있었기때문에 가능하죠
나로호는 1차와 2차를 실패하고 3차에 성공하였는데 대부분의 핵심 부품을 러시아에 의존합니다
첨단 기술 이전은 어느나라든 절대로 다른 나라로 넘기지 않는데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왜냐하면 누리호는 대부분의 제품을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들었다는게 핵심이니까요.
여기에 아주 중요한 배경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가 나로호 개발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러시아에서 결정적인 기술들을 이전해준거죠
그 배경은 우리 나로 우주센터 발사대 성능검증용으로 지상 검증용 미사일 발사체 모형을 보내달라고
러시아에 요구했는데 러시아는 아예 모형이 아닌 실물 발사체(로켓 추진체)를 우리에게 보내옵니다
즉 다단 연소 사이클 로켓 엔진이 그대로 달려 있는 완제품을 보내와서 우리 개발자들은 경악합니다
이때부터 개발자들이 그걸 다 분해해서 조사하여 우리는 결정적이고 엄청난 로켓 기술들을 공짜로 습득하게 됩니다
이때 참여한 협력업체가 바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구 삼성정밀)이고 
한화에서 오늘날의 누리호 로켓 발사체를 만듭니다
현재 그 러시아에서 보내 온 완제품 발사체 모형(?)은 그대로 나로 우주센터 조립동에 그대로 있습니다
러시아는 미사일만 우리에게 첨단기술을 이전한게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한국 K2 전차 흑표도 러시아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 당시 전세계 최신의 T -80U 러시아 전차를 첨단 장비가 그대로 다 붙어 있는 상태로 우리에게 수출함
이걸 데드카피하면서 그대로 똑같이 개발하는게 모든 첨단 개발의 시작인겁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이제 문재인 정부에서 미사일 사거리 제한까지 완전히 풀려서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게 된것이죠
이런 배경에는 러시아의 실수(?)를 가장한 지원이 있었다는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마무리 하겠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우방과 적국은 없습니다
그 기준은 우리 어떤 선택이 더 우리 국익에 이익이 되느냐로 결정되어지는것뿐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김검희랑 나토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역대 그 어떤 정권도 하지 않은일을 이 긴장된 국제정세속에서 하는것입니다
나토는 아시다시피 러시아와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군사동맹체입니다
거기에 참석한다는건 러시아와 중국을 우리가 적국으로 공표하는것과 같은 의미의  미친짓입니다
우리 경제의 목줄을 쥐고 있는 중국, 적으로 만들어서 아무 이익도 없는 러시아를 상대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드 확장도 모자라서 대통령이 대놓고 이런 개삽질을 하는 수준을 보면 참으로 기가찹니다.
조뎅이로 안보팔이만 하면서도 실제로는 국방비는 삭감하는 안보무능 정권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안보무능 이명박근혜 정권을 보고서도 또 이런 개삽질을 목도하게 되는군요
과거 이명박이 북한에게 중국에서 돈 싸들고 가서 만나서 천안함이 제발 북한에서 한것으로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하다 북한이 발끈해 다 폭로한것 잊으셨나요?
북한에게 대선전에 휴전선에서 우리 군인들에게 총격전을 해달라고 한 총풍 사건 잊으셨나요?
휴전이후 처음으로 자국 영토에 포탄이 떨어지고 북한과 싸워서 백전백패한 안보무능 정권들이
조뎅이로만 안보 타령하는 양두구육같은 수구꼴통들이 다시 집권을 하니 이런 개삽질이 반복되는겁니다

공무원 월북 사건도 새롭게 발견된 어떤 증거도 없이 북풍 공작질을 하는 윤석열의 북풍공작질
이제는 나토까지 가서 이미 잊혀졌던 코리아 리스크를 부활시키는 개삽질 수준의 외교
그 결과는 외국인 자본이 한국 시장을 떠나는것으로 나타나게 될것이고 
남은건 우리 국민들이 고통으로 감내해야 할 후유증만 남을것입니다.
쓸려면 경제 부동산등 한도 끝도 없이 연관되기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IP : 180.226.xxx.20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2 6:02 PM (180.226.xxx.202)

    푸틴의 우크라니아 침공에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삽질이 있었다는것 알아야 합니다
    러시아에게는 우리는 나토에 가입하지 않고 중립국으로 남을것이다라고 말하고
    유럽에게는 우리는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하고
    지지자들에게는 핵무기도 포기하지 않는다며 이런 3중 플레이를 해서
    푸틴이 우크라니아를 방치하면 러시아 국익에 문제가 생긴다고 판단해 전쟁이 일어난것입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보면서 국제사회에서 윤석열의 이중 플레이가 얼마나 위험한지 절감할 수 있을겁니다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의 개삽질을 보면서 정말 갑갑합니다

  • 2. ...
    '22.6.22 6:02 PM (115.139.xxx.67) - 삭제된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보수정권의 개삽질 안보 외교 정말 걱정됩니다.

  • 3. 젤렌스키
    '22.6.22 6:08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초보지요. 주위를 다 자기 지인으로 채운.
    우리나라랑 참 비슷하네요.
    그래서 통크게 지원하는가봐요.
    이건 나라의 명운이 달린 일인데 말이지요.
    무슨 생각으로 나토를 가는지 모르겠어요.

  • 4. ...
    '22.6.22 6:08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

    글 감사합니다.
    국민들이라도 빨리 깨우치면 좋겠어요

  • 5. ....
    '22.6.22 6:08 PM (223.38.xxx.143)

    잘 읽었습니다..
    제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만 바랄 뿐이네요..
    부부가 쌍으로 나대고 삽질하고 있으니 기가 찰 뿐입니다

  • 6. 음..
    '22.6.22 6:14 PM (112.167.xxx.23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밥먹으면서 중학생 아들에게 이글 읽어 줬어요.
    이 글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 7. 아~~~
    '22.6.22 6:26 PM (222.109.xxx.155)

    우리같은 서민들이 제일 타격이 크겠죠

  • 8.
    '22.6.22 6:29 PM (218.37.xxx.36)

    저장합니다.. 감솨^^

  • 9. 에공..
    '22.6.22 6:31 PM (112.216.xxx.66)

    중립외교의 힘이었는데..
    윤거니가 가만있을 위인들이 아니죠. 정말 하루하루 걱정이예요. 시한폭탄갔아요. 올봄까지 정치에 관심도 없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 10.
    '22.6.22 6:49 PM (58.120.xxx.107)

    아직도 천안함이 북한 소행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네요.
    그때 러시아랑 공동 연구한 거
    돈만 잔뜩 쓰고 핵심 기술은 이전 받지도 못한다고 맨날 욕하지 않았었나요?



    과거 이명박이 북한에게 중국에서 돈 싸들고 가서 만나서 천안함이 제발 북한에서 한것으로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하다 북한이 발끈해 다 폭로한것 잊으셨나요?

  • 11. .........
    '22.6.22 6:52 PM (39.127.xxx.102)

    결국은 문재인 정부 덕이다?
    내가 이럴 줄 알았지.

  • 12. .........
    '22.6.22 6:53 PM (39.127.xxx.102)

    그렇게 잘난 정부가 왜 정권 재창출을 못하고.....

  • 13. 진리
    '22.6.22 6:54 PM (110.70.xxx.193)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우방과 적국은 없습니다
    그 기준은 우리 어떤 선택이 더 우리 국익에 이익이 되느냐로 결정되어지는것뿐입니다”

  • 14. ㅣㅣ
    '22.6.22 6:55 PM (47.145.xxx.151) - 삭제된댓글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네요.

    5년의 성과가 도로묵이 안되어야할텐
    암울할뿐입니다

  • 15. 39.127.102
    '22.6.22 6:56 PM (223.62.xxx.124)

    이 글 어디에 "문재인 덕이다" 라고 했습니까?
    대화 나눌 수준이 못 되네요!
    제발 눈알이랑 뇌 좀 헹구고 똑바로 좀 보십시오!

  • 16.
    '22.6.22 7:04 PM (203.211.xxx.160)

    39.127.102

    이 글 어디에 "문재인 덕이다" 라고 했습니까?
    대화 나눌 수준이 못 되네요!
    제발 눈알이랑 뇌 좀 헹구고 똑바로 좀 보십시오!
    2222222

  • 17. ㅣㅣ
    '22.6.22 7:07 PM (47.145.xxx.151)

    몰랐더 사실을 알게됐네요.

    5년의 노력이 도로묵이 안되어야할텐데
    암울합니다

  • 18. ..
    '22.6.22 7:08 PM (118.221.xxx.98)

    누리호의 비밀과 외교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 19. 정말
    '22.6.22 7:09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무식한 거 다 보였는데,
    대책없는 거 다 보였는데
    뽑아준 사람들 정말......
    나라 망하기 전에 너거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싶어요 ㅠ

  • 20. ///
    '22.6.22 7:14 PM (49.168.xxx.4)

    이 정부에 대해 알면 알수록
    긴 한숨만 나옵니다
    1찍 국민들만 불쌍...

  • 21. 어휴
    '22.6.22 7:26 PM (182.210.xxx.178)

    정말 한숨만..ㅠㅠ
    저것들을 어찌하나요..

  • 22. 어디서
    '22.6.22 7:28 PM (211.245.xxx.178)

    줏어들은건 있어서 유명한거다싶으니 가는거에 한표...
    에휴...

  • 23. ...
    '22.6.22 8:31 PM (121.133.xxx.235)

    누리호의 비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내 나라가 잘되기만 기도할 뿐 ㅠ

  • 24. ..
    '22.6.22 9:03 PM (223.62.xxx.207)

    누리호의 비밀 잘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 25. 걱정
    '22.6.22 10:04 PM (119.196.xxx.139)

    이념에 사로잡혀서
    국익을 보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 26. 마리
    '22.6.23 5:52 PM (59.5.xxx.153)

    저장해서 다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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