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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 여자의 멍든 얼굴

.. 조회수 : 8,657
작성일 : 2022-06-22 19:27:03
남편한테 맞았대요

너무 놀라 그냥 안아주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힘들었어요

가끔 마주치면 젊은 부부가 아이들 예쁘게 키우며 사는구나 생각만 했는데...

부부가 싸울수는 있죠

그런데 그 예쁜 얼굴을 처참하게 밟아놓았네요

집으로 데려와 이야기 들어보니 친정 엄마도 하늘로 떠나 보낸게 작년.

아이들 유치원에서 돌아올 시간이라고 급히 나가는 이웃을 그냥 우리집에서 내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

끔찍하네요




IP : 223.39.xxx.10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2 7:28 PM (118.32.xxx.104)

    얼굴을 밟았대요??

  • 2. ...
    '22.6.22 7:31 PM (59.17.xxx.172)

    너무하네요...

  • 3. 아이때문에
    '22.6.22 7:32 PM (123.199.xxx.114)

    참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자식만 없으면...

  • 4. ..
    '22.6.22 7:32 PM (180.69.xxx.74)

    이혼 각오하고 신고하고 헤어져야 하는데..
    경제력 없고 기댈 가족 없으면 어려울거에요
    진단서라도 해놓게 하세요

  • 5. ..
    '22.6.22 7:35 PM (73.195.xxx.124)

    폭력은 대부분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얼굴사진이라도 찍으셨으면....

  • 6. 음ㆍㆍ
    '22.6.22 7:35 PM (58.228.xxx.93)

    이유가 궁금하네요

  • 7. 어휴
    '22.6.22 7:36 PM (221.160.xxx.220)

    요즘에도 개새끼가 많네요

  • 8. 마음다스리기
    '22.6.22 7:38 PM (39.118.xxx.157) - 삭제된댓글


    맞을만한 잘못이 뭔가요.
    그런 잘못이 세상에 어딨어요. ㅜㅜ

  • 9. 마음다스리기
    '22.6.22 7:39 PM (39.118.xxx.157)

    왜 왜 왜

    맞을만한 잘못이 뭔가요
    그런 잘못이 세상에 어딨어요. ㅜㅜ

  • 10. ..
    '22.6.22 7:40 PM (223.39.xxx.100)

    제 평생 그렇게 처참하고 슬픈 얼굴은 처음이라..

    내가 뭐 해줄까요?
    도울일있음 말해봐요

    아뇨 괜찮아요 병원 다녀왔어요..

    정말 끔찍해요

  • 11.
    '22.6.22 7:44 PM (125.191.xxx.200)

    마음이 얼마나 복잡할까요..ㅠㅠ
    원글님 있어서 다행이네요.
    예전에 저는 빌라 살때 부부싸움 좀 했다 하니 저한테 뭐라하던 아주머니들 생각나네요.. 돈벌어다 주니 고마워해야한다고 참나.

  • 12. 어이구
    '22.6.22 7:50 PM (1.235.xxx.28)

    요즘 젊은 남자가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저런 폭력은 이웃에서도 신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신고해도 아마 부부일이고 당사자가 원치 않으면 신고 안된다고 할거에요.

  • 13. ㅇㅇ
    '22.6.22 7:51 PM (39.116.xxx.196)

    시끄러워지면 바로 신고부탁드려요

  • 14. ...
    '22.6.22 7:56 PM (118.235.xxx.23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39214


    이글 전달해주세요

  • 15. 시끄러운 소리
    '22.6.22 7:58 PM (125.182.xxx.65)

    나면 경찰서에 자초지종을 알리고 신고하시는게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16. 사진
    '22.6.22 8:05 PM (175.212.xxx.82)

    사진이라도 찍어놓게 하시고 그냥 이야기 들어주시고 그냥 무심한듯 옆에서 봐주시면 좋지않을까요?
    이혼을 여러 사정으로 당장 못할거니까 경제적인 독립을 위해 준비하라고 조언해주세요.
    아마도 남편이 정상적인 성정은 아닐테니 할수있는 저항은 없을것같아요. 그저 준비하는 수밖에요

  • 17. ㄹㄹㄹ
    '22.6.22 8:12 PM (118.219.xxx.224)

    원글님 같은 이웃이 있어서
    그 새댁이 잠시라도 마음을 위로받았을 거 같아요

  • 18. 네?
    '22.6.22 8:12 PM (112.156.xxx.235)

    저윗님

    뻑하면 데이트폭력 일어나고

    여자죽이고

    그거 젊은남자들이 하는짓인데용?

  • 19. ....
    '22.6.22 9:54 PM (110.13.xxx.200)

    진단서라도 떼어놓으라고 하세요.
    나중을 위해서라도요.
    폭력은 습관인데 걱정이네요.. 휴..

  • 20. 알고나....
    '22.6.22 11:30 PM (203.100.xxx.203) - 삭제된댓글

    나토는 군사동맹체입니다
    대체 안그래도 전문성 떨어지고 어리버리한 굥은 그 곳에 가서 뭘 약속하고 올까요?
    중국.러시아 싫어도 무시 못할 존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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