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에너지가 남아도는 스타일이라서 정말 매일 하고 싶어하고
마르고 에너지 없는 나는 한 달에 한번이면 만족할 스타일
보기만 하면 신체적 접촉 하려고 하고 안 응해주면 삐지고 말 안하고
이제 늙어서 서로 에너지가 없다 하지만
저 시절에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이혼하고 싶었다는
속궁합도 잘 맞아야 해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도 그런편인데여
죄송한데 그러면 남편분이 관계전에 스킨쉽 애ㅁ나 전희에 노력햐셨나요?
전민기 정미녀 커플 드디어 나오나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