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배탈이 멈추지 않는데요
1. 건강검진
'22.6.21 7:51 PM (123.199.xxx.114)받아보세요.
50대가 가장 큰병 발병율이 높아요.2. ...
'22.6.21 7:52 PM (106.101.xxx.163)열흘이나 설사를 하는데 아직 병원에 안가시다니요
내시경은 둘째고 빨리 병원엘 가야지..3. ...
'22.6.21 7:59 PM (61.74.xxx.128)저 다니는 병원은 그렇게 오래하면 일단 조제약 먼저먹어야한댔어요.
스맥타도 빨리 잡아줍니다. 단 8시간간격4. 으싸쌰
'22.6.21 8:14 PM (218.55.xxx.109)저도 작년에 3개월 앓았는데
배탈나고 회복기에 조심해야 하는데
매운 거 먹고 탈나고 술마시고 탈나고 좋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나빠지기를 반복했어요
병원에서는 전쟁나고 복구 재건 중에 다시 폭탄 맞은 거라고..
식이를 조심해보세요5. 얼른
'22.6.21 8:22 PM (82.132.xxx.55)병원가세요
시아버지 60대 초에 이유없는 설사 계속되었는
큰병이었어요 ( 췌장암)
당뇨 지병 있으셨구요
아닐수도 있으니 제대로 검사 받으세요6. 요즘
'22.6.21 8:28 PM (94.198.xxx.134)장염이 유행인가봐요.
저도, 제 주위도 장염으로 고생했어요.
날씨가 아주 덥지도 않아서 음식관리들을 제대로 안하는 외식을 했거나
야채 과일도 신선하지 않아서 탈이나요.
전 편의점 김밥 먹고 내리 4일을 설사를 했다가
연휴끝나고 병원다녀왔더니 그날로 멈췄어요.7. 여여
'22.6.21 8:28 PM (211.207.xxx.10)원글님 병원가셔야해요
8. 0000
'22.6.21 8:29 PM (211.36.xxx.3)냅두세요. 알아서 하겠죠..
9. ㅇㅇ
'22.6.21 8:33 PM (223.38.xxx.165)아는집은 대장암 초기라 수술했어요
초기라 개복 안하고 배꼽으로 했대요10. **
'22.6.21 8:35 PM (59.14.xxx.234)전 4일 그러다가 응급실가서 중환자실까지 갔었어요
장염은 아니고 어떠한 균도 안나온다하구요
15일간 입원 패혈증에 신장투석 24시간까지
했어요
응급실가보세요11. ㅇㅇ
'22.6.21 8:37 PM (211.36.xxx.102)동서 둥굴레차 수도물에 끌여서 그물만 마셔보세요 물 4리터에 2티팩 넣고 끌여먹으니 설사를 않해요
12. 어
'22.6.21 8:41 PM (125.177.xxx.53)내일 당장 병원 가세요
여기다 질문 글 올릴 시간이 없어요13. 여기서
'22.6.21 8:55 PM (14.32.xxx.215)외벌이는 왜 나오며 ㅠ
암환자 부인 병원 동행 안하는것보다 더 무섭네요14. 아휴
'22.6.21 9:25 PM (175.114.xxx.96)제가 계속 가라 성화중이죠 ㅠㅠ
자꾸 바쁜일 있다 미뤄서15. 대장암도 그래요
'22.6.21 9:50 PM (121.100.xxx.233)빨리 병원가세요
16. 아는 분은
'22.6.21 10:37 PM (61.83.xxx.150)설사 하다가 결국 췌장암 진단 받았어요ㅠ
어서 빨리 큰 병원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