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았을까 그런생각합니다.
아침마다 커어억 가래침 탁뱉고
수틀리면 쌍욕도 하고
맘에 안들면 머리채 잡아가며 ㅈㄹ할 수 있는 억센 성격이면
얼마나 세상살기 편했을까요
몸매도 떡대있고 체중은 한 90kg쯤 나가고
키도 좀 크고 손도 크고
얼굴은 사납게 생기고요..
성격이 유약하고 세심하고 소심하고
체구도 작아서
사는게 참 힘들어요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생각합니다.
아침마다 커어억 가래침 탁뱉고
수틀리면 쌍욕도 하고
맘에 안들면 머리채 잡아가며 ㅈㄹ할 수 있는 억센 성격이면
얼마나 세상살기 편했을까요
몸매도 떡대있고 체중은 한 90kg쯤 나가고
키도 좀 크고 손도 크고
얼굴은 사납게 생기고요..
성격이 유약하고 세심하고 소심하고
체구도 작아서
사는게 참 힘들어요
억세고 드센 성격이 뭐가 좋아요
그런 성격도 삶에 굴곡이 많아요
주변에 적도 많고
어떤 성격이든 살아가는 건 힘들어요...
몸매도 떡대있고 체중은 한 90kg쯤 나가고
키도 좀 크고 손도 크고
얼굴은 사납게 생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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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 만나셨나요?
제가 원글님이 표현하신 저런 장군 체격인데
성격은 유약하지 않으나 소심하긴 해요
성격이 문제지 체구는 상관없음.
사회생활해보니 처음에 묘사하신 성격적인 면은 오히려 마이너스이고요
장기적으로 주위에 남는 사람 하나 없어요.
외모적인 면은 여자나 특히 남자는 키가 크고 그러면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긴 해요.
저런 사람이 진짜 있어요? 특히 여자들 중?
굳이 가래를 뱉고 수틀리면 쌍욕하고 늘 그러는 사람이 있을까.
머리채 잡는 경험은 그걸 하는 사람들에게도 인생에서 아주 드문 경험일텐데.
다수는 당신처럼 살아요.
엉뚱한 상상하고 자기 성격의 단점 찾기놀이 하지 마세요.
님의 문제는 본인에게 없는 거, 남의 인생을 갈구하는거예요.
본인 파악하고 있는 장점 없는 장점 잘 키우고 단점은 보완해야 하는게 인생인데..
체구작고 목소리작고 눈매순해보이고.. 싸움싫어서 다퉈서 쟁취해야할일 생기면 그냥 내몫 포기하고 도망가는스타일.. 내몫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더 못견디는..
시비거는 사람 이용하는 사람 손절하고 거절하면 되죠. 착하고 좋은 성격으로는 기회를 잡고 나중에 자리잡으면 좀 더 자신에게 집중하고.
여기가 청동기 시절 약육강식 정글도 아니고 뭔 그런 소리를 하세요..
오히려 그렇게 순하게 생긴 게 역으로 사람들을 안심시킬 수 있어 심리전에 도움이 되지 않나요?
이미 가진 것을 활용할 생각을 하세요.
되도 않게 부러워하지 마시구요...
원글님이 요새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저도 화내고, 성질 부리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러고 나면 그 때는 좀 시원한 것 같앴어도 창피하고 자괴감이 많이 들더라구요.
세상을 좀 알게 되니 화날 때 참게도 되고, 손해를 보는 선택도 하게 됩디다.
어쨌든 화냄+성질은 그 사람에 대한 매력을 훅 떨어 트려요.
원글님~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어쨌든 화냄+성질은 그 사람에 대한 매력을 훅 떨어 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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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원하시는 성격 진짜 피하고싶은 유형이에요
화잘내고 막말하는 사람들 진짜 우스워보이고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멘탈이 약하달까..
자기 중심하나 못잡는 사람인거죠
차분하고 유하면서도 남이 함부로 못대하는 스타일이
진짜 기센거고 내면이 강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