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의 젊은 대통령은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함.
비트코인을 종이화폐로 바꿔서 물건도 살 수 있음.
비트코인 폭락할때마다 국고로 추매, 줍줍을 반복하며 그저 가즈아~했었음.
싸게 샀다는 식으로 자기 sns에 자랑도 여러번 했음.
근데 비트코인 폭락함.
안그래도 엘살바도르 부채가 높은데 비트코인마저 폭락하자 재정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음.
결국 글로벌신용평가사들이 엘살바도르 신용등급을 강등함.
근데 이 인간 아마도 더 추매할거 같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