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니 기분이 가라앉는것 같아서 나왔다가 대형 북카페에 와 있어요
넓고 층고가 높아서 아주 답답하지 않고, 책이 아주 많아요
혹시 마음에 드는 책이 없으면 읽으려고 개인책도 가지고 왔는데 똑같은 책들이 매장에 비치돼 있네요
그리고 장점이 의자와 공간의 종류가 다양해요
대형 카페라서 내부에 1인용 의자도 있고 쇼파도 있고 약간 막힌 독서실 같은 곳도 있어요 돌침대같은 것도 있네요 뜨끈뜨끈하게 지지며 읽으라는 건가봐요
음료서비스 받아서 마시고 1인용 의자에서 점잖게 읽다가
푹신한 쇼파에서 반쯤 기대어 읽고
또 구석에 보니 빈백도 있어 누웠어요^^
누워서 책을 읽다가 천장까지 닿아있는 창으로 보이는 파란하늘이 아주 아름다워요
읽고있는 책은 2030축의 전환이고요, 인도의 인구가 증가한다고 되어있어 인도etf를 사야하나~생각중입니다ㅎㅎ
북카페에 와 있어요 멋져요
50대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22-06-18 15:49:10
IP : 175.223.xxx.1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18 3:51 PM (115.40.xxx.133)북카페 한번도 안가봤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2. 명명
'22.6.18 3:51 PM (49.175.xxx.75)상호명이 어딘가요
3. 나마야
'22.6.18 3:51 PM (59.6.xxx.136)사진 못보는게 아쉽네요
4. ㅇㅇ
'22.6.18 3:52 PM (222.234.xxx.40)알려 주시면 감사해요
5. 둥둥
'22.6.18 3:53 PM (39.7.xxx.145)어디인가오? 궁금하네요.
6. ..
'22.6.18 3:56 PM (106.101.xxx.207)코로나시대에는 의자를 다 치워 아쉬웠어요
저두 주말엔 나가서 책보는게 낙인데7. 50대
'22.6.18 3:57 PM (175.223.xxx.176)광고로 오해받을까 주저주저(소심)
한남동에 있는 북카페에요.검색하면 금방 아실듯,8. 송도
'22.6.18 3:57 PM (211.236.xxx.250)카페꼼마 같은데요?
저도 기끔가는 카페9. . . .
'22.6.18 4:07 PM (180.71.xxx.2)카페 꼼마는 신사라...원글님 북카페는 한남 북파크라운지인듯요.
10. ...
'22.6.18 10:44 PM (142.117.xxx.5)저 어릴때 꿈이 서점에서 커피 무료로 주면서 책읽게 하는 까페 주인이었는데, 그땐 북까페 개념이 없었음...
11. 오
'22.6.19 12:39 AM (124.54.xxx.37)저도 가보고 싶어요.한남 북파크라운지 일단 저장하고 집근처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12. 와우
'22.6.19 2:22 AM (220.117.xxx.165)너무 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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