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단칸방에서 살았어요
전 거의 밖에 나가 있었던거같아요
낮엔 친구집 밤에 옆집 아줌마 아저씨랑 얘기하고
놀았어요
커서도 집에 있는 것 보다 친구네 집에 많이 갔었어요
집에 있는게 편한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릴적 생각 해보면
왜 그렇게 눈치 없이 그랬을까
남의 집에 왜 그리 간건지
절 좋아하지도 않았는데말이죠
친구네도 마찬가지
어쩌다 가야 좋아하지
휴 진짜
부모님 원망스럽고 싫어요
어린시절부터 밉상스타일에 눈치없음
ㄸㄸ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22-06-17 21:50:13
IP : 220.79.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모
'22.6.17 9:55 PM (115.22.xxx.125)잊어버리세요 그기억들 잊어버릴려고 노력하고 ㆍ노력하시면 평정심유지될것입니다
2. 눈치없이
'22.6.17 10:07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저도그랬어요
친구집에서 두친구가 시장놀이하는데 이쁜방을
저보고하래서 뭣도모르고 그방에서 놀았는데
그집부모닝방이였어요 무서운분이셔서 황당해핫던친구엄마의표정.,남의집에서 늦게까지티비보고ㅠ
저도 눈치없고밉상이였어요3. 어쩌면
'22.6.17 10:15 PM (116.37.xxx.37)집이 편안하지 않아서 밖으로 나돌았을지도요.
제남편이랑 형제들이 그랬다고 하네요. 결혼해서도 한동안 자꾸 밖을 나갈궁리를..4. ㅇㄱ
'22.6.17 10:18 PM (220.79.xxx.118)네 맞아요 편한적 없었어요..
5. 부모잘못이죠
'22.6.17 10:18 PM (175.208.xxx.235)부모가 애를 잘 끼고 가정교육을 시키고 애들 관리를 해야하는데.
방치되는 아이들은 집에 가도 단도리해주고 관리해주는 사람도 없으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거죠.
어린시절의 그런 행동은 원글님 잘못이 아니예요.6. ..
'22.6.17 10:28 PM (175.223.xxx.33) - 삭제된댓글ㅠ
7. gma
'22.6.17 10:31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내 얘기를 하고 싶고 같이 얘기할 수 있는 편한 사람을 찾고 싶었던 거죠.
집에서 그런 사람이 없으면 늘 떠돌게 되어 있어요..8. ㅇ
'22.6.17 10:34 PM (220.79.xxx.118)지금도 습관적으로 나가고 싶을때가 있어요
다 지난 거니까 지금 감사해야겠죠
근데 되게 아쉬워요…어린 시절 너무 불안하게
자란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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