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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혼자 있다 화장실 갈때 노트북 어떻게 하시나요?

카라멜프라푸치노 조회수 : 7,580
작성일 : 2022-06-17 17:50:53
할 일이 많은데 집이 후덥지근하고 진도가 잘 안나가 스타벅스에 와봤어요 (평소에 카페에서 일하는 스타일 아님). 프랭크 시나트라 음악 들으면서 프라푸치노 마시고 일하니 기분이 참 좋네요. 근데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노트북 컴퓨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카페에서 혼자 계시는 분들, 화장실 갈때 노트북 챙겨가나요? 아니면 믿고 그냥 후다닥 다녀오는 타입이신가요? 
IP : 45.67.xxx.6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7 5:54 PM (121.179.xxx.22)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답을 알고 있는 문제죠. 오죽하면 커피숍에 짐 놓고 한 두시간씩 밥먹고 오는 진상도 있는 나라잖아요. 화장실 가는 것 정도를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내부 씨씨티비도 다 있구요.

  • 2. ..
    '22.6.17 5:54 PM (116.39.xxx.162)

    다 놔 두고 가던데요.

  • 3. ㅇㅇ
    '22.6.17 5:55 PM (39.7.xxx.132)

    대부분 그냥 두고 다녀오더라고요
    여긴 대한민국이니까요
    이상 카페에서 멍때리기가 취미인 사람이었습니다.

  • 4.
    '22.6.17 5:59 PM (119.71.xxx.60)

    대부분 그냥 자리에 두고 화장실 가죠
    해외에서 한국의 신기하고 부러운 문화라잖아요
    외국은 바로 노트북이 사라지겠죠

  • 5. 카라멜프라푸치노
    '22.6.17 6:02 PM (45.67.xxx.63)

    네네 감사합니다. 그럼 저도 이웃을 믿고 자신있게 놓고 다녀올게용.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6. ...
    '22.6.17 6:05 PM (175.113.xxx.176)

    그게 가장 외국인들이 신기해 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냥 다른손님들이 관심이 없을것 같아요..그냥 저자리 사람 있나보다 하고 자기 볼일 볼것 같아요

  • 7. ㅁㅇㅇ
    '22.6.17 6:16 PM (175.223.xxx.111)

    미국서는 차안에 노트북뒀다간 유리깨고 훔쳐가거든요ㅠㅠ

  • 8. 카라멜프라푸치노
    '22.6.17 6:16 PM (45.67.xxx.63)

    맞아요 저도 미국 살다와서 까페에 개인 물품을 두고 간다는게 아직도 불안해서 여쭤봤어요

  • 9. ..
    '22.6.17 6:22 PM (117.20.xxx.65)

    심지어 님이 두고가면 누가 훔쳐갈까봐 주변의 누군가가 지켜봐주기도 합니다

  • 10. 예화니
    '22.6.17 6:34 PM (118.216.xxx.87)

    ㄴ .. 윗님 거기에 더해서.. 그자리 놔두면 주인이 와서
    찾아 갈텐데 누가 훔쳐갈까봐 직접챙겨와서 주인찾아주는
    센스?.. 당근에 많이 올라오죠.. 어디어디서 지갑주었다.
    어디서 에어팟 잃어버리신분 ..등등...

  • 11. 우리나라만세
    '22.6.17 6:46 PM (58.123.xxx.4)

    우리나라에서는 자전거만 조심하면 된답니다
    그까잇 노트북쯤이야 맘편히 다녀오셔도 됩니다

  • 12. ㅋㅋㅋㅋ
    '22.6.17 7:22 PM (125.129.xxx.49)

    엄복동의 후예라서 자전거 아니고서는 남의 물건 관심 없다라는
    인터넷 댓글을 본 적 있어요. ㅋㅋㅋㅋ

  • 13. ㅎㅎ
    '22.6.17 7:3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노트북 별로 안비싼거라 편하게 화장실 가는데
    예전에 옆에서 맥북쓰던 여자분이 갑자기 제 노트북좀 봐주세요 하고 화장실 가던데요 ㅎㅎㅎ
    그래서 노트북 진짜 지켜줬어요

  • 14. ...
    '22.6.17 7:34 PM (112.154.xxx.179)

    우리나라는 자전거와 우산만 지키면 돼요ㅎㅎㅎ

  • 15. ㅋㅋㅋ
    '22.6.17 7:51 PM (106.101.xxx.248)

    우리나라 사람들은
    빈자리의 노트북을 탐내는게 아니라
    그 자리를 탐낸다고 하죠ㅋㅋㅋ
    앗, 자리있다! 했다가 에이..안간건가..계속 힐끔거리고ㅋㅋ

  • 16. 받고
    '22.6.17 8:12 PM (188.149.xxx.254)

    자전거 우산 받고 시장바구니 쫌 훔쳐가지 마소!! 쫌!
    남의 구질구질 꼬질한 천가방 가져가면 살림 좀 나아집디까? 내가 한두번 잃어버렸음 말을안해.
    사람이 쬐마나게 생겨먹었다고 막 우습게 보이쇼?
    남의 카트안에 손은 왜 집어넣어서 가져가왜.
    그거 하나 사는것도 돈 몇천원이고, 좀 비싼건 만원에 육박합니다.
    손버릇 쫌. 고치쇼.
    붙집히기만해봐 아주 고소를 할테다.

  • 17. ~~~
    '22.6.17 8:13 PM (220.89.xxx.232)

    아이패드는요??
    아이패드도 안전한가요????

  • 18. 진짜
    '22.6.17 8:20 PM (122.254.xxx.130)

    희한하게 다 놔두러라구요ㆍ
    예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지난주 스벅 갔을때
    둘러보니 그냥 가방 노트북만 있는 테이블 보이더군요
    울나라 착한나라 ᆢ

  • 19. 제가그래요
    '22.6.17 9:27 PM (125.128.xxx.227)

    심지어 님이 두고가면 누가 훔쳐갈까봐 주변의 누군가가 지켜봐주기도 합니다. 222

    혼자 온 사람이 잠시 자리뜨면 올때까지 지켜봅니다. 제가요. 부탁도 안했는데 ...

  • 20. ...
    '22.6.17 10:14 PM (58.230.xxx.146)

    다 놔두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남이 놔두고 가건 아무도 관심도 없어요
    어제 보니 외국인인데 노트북 열심히 하다가 놔두고 한~~참 화장실 다녀오더라구요
    그거 보고 속으로 외국인인데 울나라 오래살았나 싶었어요 ^^
    그후로도 2번인가 더 갔다오던데 아주 자연스러웠어용

  • 21. ㅇㅇ
    '22.6.17 10:22 PM (39.7.xxx.165)

    사람 많은 카페에서 지갑으로 자리 맡아놓고 주문하러 갈 수 있는 나라죠

    그러나 주위에 손버릇 나쁜 외국인이 있을지도 모르는 변수도 생각은 해야돼요

  • 22. ㅎㅎ
    '22.6.18 9:39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근데 솔직히 저는 지갑 핸드폰 아이패드 같은건 다 들고 화장실 다녀와요
    그런거 그냥 올려놓고 다니는 사람들 이해 안감

    노트북이야 부피가 그냥 슬쩍 하기 어려워 그렇지 본인 물건은 본인이 간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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