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총각 김치 한그릇 먹었더니 영혼이 가득차는데

총각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22-06-16 18:20:55
20대엔 김치도 안먹었어요

근데 40대 지금

한국에서만 먹을수 있는 음식이 좋아요.

더덕짱아찌
메밀칼국수
곰치국

여기더기 먹으러 찾아다니느라 바쁘죠

아이 초등인데
주변에서 애 델고 외국 가라고

김치 안먹던 20대면 모를까
내가 왜 이걸 버리고 어딜갈까요

영혼이 가득차서 행복하네요.



IP : 211.244.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치국을
    '22.6.16 7:03 PM (116.41.xxx.141)

    아시다니 더덕짱아찌도 그렇고
    진짜 전생에 나라구해야 먹을수있는 음식맞아요 님 영혼 구제해준 음삭 맞습니돠 ㅎㅎ

  • 2. 총각김치
    '22.6.16 7:04 PM (218.152.xxx.154)

    잘 익은 총각김치 와그작 한입 베어 물면
    세상 뭐 별 거있냐? 이게 행복이다 싶어요.
    파김치, 갓김치, 순무김치, 깻잎김치, 열무김치 등 김치는
    없으면 절대로 안되요.

  • 3. ..
    '22.6.16 7:11 PM (218.155.xxx.56)

    저도 총각김치 최애김치입니다. 무우의 아삭함도 좋지만 양념묻은 무청..쌀밥에 올려 한 입 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네요. 이번주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못 먹어요. 아 먹고싶다.

  • 4. 들기름에
    '22.6.16 7:32 PM (211.250.xxx.224)

    볶은 묵은지는 어떠실까요. ㅋ
    막내가 좋아해서 애덜 학원보내고 저녁 설거지 다하고 으쌰 으쌰 웍 하나 가득 만들었어요. 넘 맛있어서 아까 애들이랑 닭죽 먹었는데 찬밥 푹 퍼서 김치랑 한번 더 먹었네요. 저도 영혼과 함께 배가 충만해요.

  • 5. ....
    '22.6.16 7:52 PM (1.239.xxx.182)

    알타리와 파김치가 너무 맛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622 尹, '정치보복 수사' 지적에 "민주당 정부땐 안 했나.. 29 여유11 2022/06/17 2,528
1348621 수면 양말을 신고 자는데 아침이면 벗겨져 있어요 6 Yo 2022/06/17 1,725
1348620 윤도리 돼통령 만들기 1등 공신 누굴까요? 82 2022/06/17 3,563
1348619 주식...... 2 아파 2022/06/17 1,634
1348618 굥의 굴욕적인 왜교 대참사 8 왜교참사 2022/06/17 2,322
1348617 결국 5만전자 됐네요 1 ㅇㅇ 2022/06/17 2,476
1348616 비만클리닉에 다녀왔어요 9 ㅇㅇ 2022/06/17 2,799
1348615 인덕션 설치후 가스 호스 구멍 어쩌셨나요? 10 인덕셔 2022/06/17 3,241
1348614 드라마 작별에서 젤 이해불가는 9 ㅇㅇ 2022/06/17 1,928
1348613 4살 아이한테 이럴 때 어떻게 대꾸해야해요? 10 ... 2022/06/17 2,115
1348612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 ㅡ 윤석열대통령 도어스테핑이 .. 3 같이봅시다 .. 2022/06/17 985
1348611 백화점 편집샵 2 2022/06/17 1,365
1348610 언론이 김건희 기사 써주면 돈 받나요? 10 ㅇㅇ 2022/06/17 1,427
1348609 대학 1학년 자녀들 방학때 무슨 알바들 하세요? 12 .. 2022/06/17 2,690
1348608 발암물질 없는 시멘트는 단 하나? 충격적 자료 공개합니다 3 ㅇㅇ 2022/06/17 2,304
1348607 50대 흑진주 9 진주 2022/06/17 2,872
1348606 아휴 신협적금ㅜㅜ 8 나야나 2022/06/17 7,225
1348605 부자되면 원래 질투 받아요. 16 .... 2022/06/17 7,087
1348604 연기자 김영옥 님~ 10 행동 2022/06/17 5,173
1348603 잔금치르는 날 집주인과는 보통 몇시에 만나나요? 7 잔금 2022/06/17 3,277
1348602 가정환경조사서 7 그냥 2022/06/17 1,412
1348601 내가 나는 솔로 보는 이유 20 nn 2022/06/17 4,793
1348600 나도 웃긴 얘기 6 ..... 2022/06/17 2,780
1348599 지금 집값이문제가 아니고 내 삶을 유지하는 게 더 중요 51 ******.. 2022/06/17 13,461
1348598 그녀는 주목 받으면 행복하겠죠? 3 윤도리전화 2022/06/17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