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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병원 입원중이신데 간호사들 먹을거리

ㅇㅇ 조회수 : 5,894
작성일 : 2022-06-15 13:31:46
간호사들에게 뭔가 사가지고 가고 싶은데요
혹시 피자 어떨까요?
저녁 시간 무렵에 면회시간이라
그때 병원으로 배달 시켜서 제가 들고
올라갈까 하구요.

피자 라지 두판 정도 시킬까 하는데
도미노 피자 괜찮을까요?
종류도 추천해주시면 무한 감사드릴게요~
IP : 123.100.xxx.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5 1:32 PM (59.12.xxx.41)

    피자 들어오면 좋아해요~~ 콜라도 같이요

  • 2. 병원도
    '22.6.15 1:33 PM (218.48.xxx.92)

    김영란법 대상 아닌가요?

  • 3. ㅇㅇ
    '22.6.15 1:34 PM (123.100.xxx.52)

    오, 59님 현직 간호사신가요?
    피자 좋아한다니 좋네요.
    거기 간호간병통합병동인데
    간호사 스테이션에 있는 사람들이랑
    실제 간병인들은 또 따로 있던데
    알아서 나눠 머겠죠?

  • 4. 직접
    '22.6.15 1:35 PM (61.84.xxx.138) - 삭제된댓글

    들은 얘기인데
    개별 포장된 영양 찰떡이 먹기 편하고 든든하다더군요

  • 5. ㅁㅁ
    '22.6.15 1:35 PM (1.225.xxx.234)

    병원이 어느정도 급(?)이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그런거 편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간호사가 많거나 규모가 작으면 몰라도
    분위기 봐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 6. 안받는다고
    '22.6.15 1:37 PM (223.38.xxx.167)

    붙여놨을 꺼애요.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에요.

  • 7. ㅇㅇ
    '22.6.15 1:37 PM (123.100.xxx.52)

    대학병원 아니고 준종합?
    정도 규모예요

    김영란법 안걸리는 선에서 할게요~

  • 8. dd
    '22.6.15 1:4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좋아해요 피자도 빵도 과자도 잘 먹어요
    간식 선물들어오면 받아서 다들 잘 먹어요
    그정도로 김영란법 걸리지 않아요

  • 9. ㅇㅁ
    '22.6.15 1:41 PM (123.100.xxx.52)

    안받는다는 그런 얘기는 없었어요.
    그래도 분위기 다시 살펴보고
    할만하면 할게요~

  • 10. 효리맘
    '22.6.15 1:50 PM (183.99.xxx.54)

    음료수도 개별 포장된것 좋아요. 같은 시간에 먹기가 힘들어서 따로 먹어요

  • 11. 종합병원
    '22.6.15 1:58 PM (119.149.xxx.162)

    아니면 괜찮은걸로 알고 있어요.

  • 12. 쓸개코
    '22.6.15 1:59 PM (218.148.xxx.146)

    아이스커피나 케익 사다주니 고마워했었어요.

  • 13. ㅇㅇ
    '22.6.15 2:01 PM (218.238.xxx.141)

    피자 좋네요

  • 14. 냄새어쩔
    '22.6.15 2:05 PM (218.38.xxx.12)

    저는 동네 유명빵집에서 낱개포장된 빵을 스테이션에 넣어드렸더니 좋아하셨어요 간호사출신인 엄마가 원하셔서

  • 15. **
    '22.6.15 2:10 PM (59.12.xxx.41)

    간호사 아니고 준종합 통합병통 간조 실습 했었어요
    통합이라 조무사, 여사님들 다 같이 있는데 따뜻한거 들어오면 다 같이 나눠먹고,
    떡보다는(떡은 보호자들이 많이 주는데 썩~~) 개별빵 들어오면 그것도 좋아해요
    간호사들이 아무래도 여자고 젊고 그래서 피자를 좋아해요.
    개별로 좋아하는건 마카롱, 편의점 냉장커피류(캔커피 말고) 좋아하구요

  • 16. ....
    '22.6.15 2:10 PM (123.109.xxx.224)

    크리스피 도넛
    셋트로 여러 종류 들어있는거 나눠드시라고 드린적 있어요

  • 17. 김영란법이고
    '22.6.15 2:42 PM (121.166.xxx.208)

    머고.사다주는게 참 좋을거 같아요. 오늘 오전에 아산병원 간호사들. 환자이동 도와주시는 분들 보니 넘 고맙더군요

  • 18. ...
    '22.6.15 2:45 PM (175.113.xxx.176)

    김영란법에 간호사들 간식 사다주는거 까지 걸리면 진짜 전국 온 병원들 다 걸릴것 같은데요 .솔직히 병원마다 한번도 간식 선물로 안들어온곳도 있을까 싶네요 .

  • 19. ...
    '22.6.15 2:51 PM (49.1.xxx.69)

    주지 마세요. 안주는, 못주는 다른 환자분들이 피해를 입을거같아요. 사람맘이 떡하나 더 준사람한테 잘해주잖아요.

  • 20. 제발
    '22.6.15 2:52 PM (14.32.xxx.242)

    정 하시려거듬 퇴원하실때 하세요
    거기 사정 어려운 환자들 생각도 좀 하세요

  • 21.
    '22.6.15 2:59 PM (61.254.xxx.115)

    미리 몇시가 좋냐고 물어보고 하시는게 센스있고 좋을듯요

  • 22. 저두
    '22.6.15 3:13 PM (211.245.xxx.178)

    퇴원할때 주는게 진짜 감사선물같아요.
    입원시에 주는건 솔직히 아부성 뇌물이지요.ㅎㅎ...
    간식 못 넣는 환자들도 좀 그렇고..아무래도 사람이니..간식 안 받았다고 차별이야 안하겠지만 간식 선물받고는 잘 먹었다고 인사라도 하겠지요..

  • 23. ㅇㅁ
    '22.6.15 3:24 PM (123.100.xxx.52)

    댓글들 다 잘 읽었어요.
    못주는ㅈ다른 환자들 생각하라는 충고도
    잘 알아들었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요구많은 힘든 환자예요
    고마움 반 너무 밉게 보지 말라는 아부성 반.
    자식 마음은 그렇게 되네요
    내아버지 잘봐달란게 아니고
    너무 밉게 보지 말라구요 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24. 간호사
    '22.6.15 4:43 PM (222.104.xxx.240)

    주세요.
    수고로움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보다 얼마나 고마운가요?
    어르신 중 간호사 진짜 하대하시는 분 많거든요.
    의사한테도 하대하세요.
    내가 돈을 내고 이 병원에 있는데 하면서~

    개별 간식 주세요.
    의사쌤,조무사쌤,간병인과 다들 나누어 먹어요,
    점심 먹고 난 뒤 3-4시에 간식먹거든요.

    간호사들은 선물 주는 걸로 차별하지 않아요.
    그냥 고마워하는 이런 선물에 힘든 시간을 좀 잊어요.

  • 25. 전 싫은데.
    '22.6.15 6:56 PM (122.102.xxx.9)

    교사에게 주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교무실에 간식돌린다 이런 것 안하잖아요. 고마움 전하려면 퇴원하실 때 하면 돼죠.

  • 26. 루쩨른
    '22.6.15 7:53 PM (1.230.xxx.126)

    힘든 업무 중에 잠깐 짬을 내어 간식 먹고 다시 힘내서 일합니다
    절대 차별하지 않고요
    주산 분께 감사하며 먹곤합니다

  • 27. **
    '22.6.15 8:28 PM (125.252.xxx.42)

    병원에서 그런걸로 환자분들 차별하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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