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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몰아서 봤는데 궁금한 점요.

..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22-06-14 22:41:56
이래서 서현진 서현진 하는군요. 

주인공은 물론이고 전혜빈 김지석 예지원도 좋았고요. 
예지원은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유명하던데 
거기서 매력이 초대형급인가요? 그게 대표작인가요.

서현진과 결혼할 뻔한 배우는 같은 해에 
역도요정 김복주에도 나왔던데 
지금 유명한 배우됐나요? 이름 이재윤요. 
멋지던데요. 

그리고 당시에 보신 분들께 궁금한 점요. 
드라마에서 유달리 손을 클로즈업해서 자주 보여주던데
방영 당시 그런 얘기들 있었나요. 
무슨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여줘서요. 

암튼 박해영 작가랑 다른 작가랑 함께 썼던데 
해방일지 만큼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봤네요. 


IP : 125.178.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2.6.14 10:47 PM (210.96.xxx.10)

    제가 오해영 완전 팬이어서
    세번 봤는데요
    방영당시 손에 대한 얘기는 따로 없었어요
    저는 서현진 연기가 너무 좋았을 뿐더러
    이야기 진행되는게 너무 신박해서 좋아했어요
    어쩜 그렇게 대본을 쓸수 있는지
    매회 신기했어요
    서현진 남편될뻔한 사람을 전혜빈 sns에 올라온 남친으로 착각한것도 너무 재밌는데 (실제로도 사진상 닮았기때문에 오해 가능)
    오해영이 밥 사달라고 했는데
    그때마침 전혜빈이 연락해서 식당에서 만났을때도요

    중간 중간 억지스러운 면도 살짝씩 있지만
    볼때 너무 행복했어요
    아직도 매해 봄마다 1-6편쯤까지 돌려봅니다 ㅎㅎ

  • 2. ...
    '22.6.14 10:49 PM (124.5.xxx.184)

    서현진 매력은
    식샤를 합시다2가 최고예요.
    시간될때 보세요. ㅎ

    손 얘기는 처음 듣네요.

  • 3.
    '22.6.14 10:52 PM (59.27.xxx.107)

    저는 오해영으로 서현진을 알게되어 블랙독을 봤는데 거기에서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배우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됐고 그다음으로.. 너는 나의 봄 을 봤어요.
    역시, 서현진 좋더라고요.

  • 4. 식샤2
    '22.6.14 11:09 PM (118.235.xxx.61)

    저도 재밌게 봤어요. 한 네번쯤 본거 같아요. 서현진한테
    감정이입하며 봤네요. 연기 참 좋았죠.

  • 5. 식샤
    '22.6.15 12:36 AM (39.7.xxx.231)

    시리즈 얘기하면 가장 많이 회자되는게 서현진 나온 2인데
    3에 연기도 안되는 백진희 꽂아놓고 뜬금없이 서현진은 사망처리.
    아니 시즌 바뀌었음 단순 결별로 하면 되지 죽이긴
    왜 죽이나요. 백진희 비호감이어도 윤두준 팬심으로 보려다가 서현진 죽여서 1차 멘붕, 백진희 연기에 2차 멘붕하고 2회 보다 말았는데 윤두준이랑 커플 된거죠?
    윤두준은 졸지에 여친 죽고 딴 여자 만나는 이상한 캐릭 만들고. 진짜 이해 안가는 제작진.

  • 6. 오해영
    '22.6.15 1:36 AM (106.102.xxx.167)

    싱그럽고 풋풋하게 나오죠
    연기도 야무지게 하고 예뻐요

  • 7. ㅇㅇ
    '22.6.15 6:24 AM (39.116.xxx.196)

    저도 식샤 1부터 팬이었는데 2가 진짜 잼나더라구요
    근데 3에서는 시작부터 정내미가 뚝 떨어졌어요
    서현진 죽음처리부터 백진희 말도 안되는 사투리연기 …
    사투리 그 정도로 대충 연기할거면 아예 거절을 하던가 몰입도 훅 깨지고 드라마 찍고 급하게 군대간 윤두준만 불쌍 ㅠㅠ

  • 8. ㅇㅇ
    '22.6.15 9:23 AM (223.39.xxx.159)

    나 생각해서 일찍일찍 들어와주라. 나 심심하다 진짜~하고 왕 울음 터뜨리던 서현진 너무 귀여웠죠.

    에릭에게 울면서 전화하는 씬도 너무 좋았고요.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이렇게 쉬웠던 나를, 어텋게 버리니?
    이 부분은.미정이가 전 남친에게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어? 하며 울며 전화하던 장면과 비슷하네요.
    두 배우 모두 어찌나 감정이입되게 잘 하던지..

    그리고 이상한 파란 원피스에 그물스타킹신고 사람들많은 데서 휴대폰 던지며 싸우던 장면의 연기랑 대사가
    너무 현실적이었죠. 에릭도 진짜같이 잘했고요.

    원글님질문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오해영 얘기가 나와 반가와서 주절거려봤어요. 저는 해마다 봄되면 돌려보거든요.

  • 9. 멘붕
    '22.6.15 10:01 AM (221.144.xxx.205)

    오해영이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컸지만
    말도 안되는 결별이유랑
    좋아하는 남자가 마음이 있는것은 확실한데 넘어오지 않는 이상한 대치상태에서
    그렇게 일탈하는게 이해가 되면서도 그러면 이불킥일텐데 하고 걱정하면서 보는 내 자신을 발견한 드라마였죠..ㅋㅋㅋ

  • 10. 멘붕
    '22.6.15 10:02 AM (221.144.xxx.205)

    방영 당시에는 너무너무 재밌어하면서 봤어요..

    에릭이 좀만 더 그냥 사랑에 몸을 던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너무 오해영의 애를 많이 태워서... ㅠㅠ

    그렇게 애끓는 사랑은 별루에요.. 늙어요 마음의 진액이 빠져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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