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본능을 채워주는건 여자
식욕
아직까지 이 욕구를 해소해주는건
주도권이 여자한테있네요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
1. ㄷㄷㄷ
'22.6.14 7:05 PM (221.149.xxx.124)틀렸어요.
저 둘을 궁극적으로 채워주는 건 돈입니다.
저 두 가지를 남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본능이라고 보는 시각에서는.. 여자는 그저 도구에 불과할 뿐이겠죠.2. 말도 안돼요
'22.6.14 7:06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질낮은 남자들의 착각.
3. 당연
'22.6.14 7:0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당연한거죠
저는 다 넘치게 채워줄 수 있고 그렇게 살았는데
보상이 미미해서 속상하고 슬프네요.
약지를 못해서.4. ㅇㅇ
'22.6.14 7:06 PM (223.38.xxx.178)그걸로 유지되는 주도권이라니
요리사와 업소여성 이야기인가요5. ㅇㅇ
'22.6.14 7:07 PM (218.235.xxx.95)음식은 사먹으면되고
성욕만으로 주도되는 남자가 정상일리 없는데6. 찰떡
'22.6.14 7:14 PM (27.177.xxx.122)즉
요리해서 먹여주고
몸 대 주는건
여자니까 여자한테 물질
바쳐라
이거?7. ㅇㅇ
'22.6.14 7:20 PM (223.38.xxx.42)줄리덕분에
업소 여성들이 신난듯8. 구닥다리
'22.6.14 7:23 PM (223.33.xxx.30)이야기네요
요즘 요리하는 남자도 많고
돈으로 식욕 해결되요
그리고 성욕은 남녀 쌍방이지
남자의 욕구를 여자가 수동적으로 해결해주나요?
82만 봐도 여자들 욕구 많던데
성욕은 쌍방이 해결되는 거에요9. 하하
'22.6.14 7:29 PM (27.177.xxx.122)그러므로 여자는
남자의 성욕을 해결해 주는
존재
섹스해주잖아
욧!10. ㅐㅐ
'22.6.14 7:58 PM (1.237.xxx.83)여자는
식욕도 없고 성욕도 없나요?
원글님
억지로 억지로
죽지 못해 먹고 살아요?11. ..
'22.6.14 8:02 PM (49.181.xxx.122)전근대 시대 할머니들 마인드시네요
12. 뭐래니
'22.6.14 8:23 PM (223.33.xxx.108)알아서 채워
13. ..
'22.6.14 8:50 PM (210.179.xxx.245)입맛이 하도 까다롭고 아내 음식에만 만족 못하니 엄마 음식 조달받고 맛집가서 외식하고 회사에서 비싼음식 접대받고..
성욕도 아내한테서만 푸는지 어찌 안다고. 세상에 널린게 여잔데. 게다가 남자한테 재는 돈과 여자임. 한 세트14. …
'22.6.14 9:11 PM (209.171.xxx.96)여자의 존재가치를 밥풀데기와
성욕 풀어주는 존재로 정의하며
돈많은 남자 애 임신이라도 하면 애 볼모삼아
평생 연금복권이라도 당첨된거마냥 하는 이 분위기… 아직도 한국 여성인권은 인도보다 살짝 나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듯15. ㄴㄴㄴㄴ
'22.6.14 9:29 PM (218.39.xxx.62)여자들이 그 인권이 좋다는데, 한국 여성인권 운운 할 꺼리는 아니죠.
16. 그 두가지는
'22.6.14 10:06 PM (121.162.xxx.174)결국 주도권은 여자가 가질 수 없단 거네요
음식이야 사람을 쓰던 밀키트를 쓰건 얼마든지 해먹을 수 있고
해주는 사람 있어 못한다는 거지 남자라 음식 못하지도 않고
요즘이 연애하면 손만 잡는 세상인가요?17. ...
'22.6.15 4:19 AM (112.133.xxx.111)줄리덕분에
업소 여성들이 신난듯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