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놀이 하고싶어 도로통제 일삼고
정체불명의 여자를 친구랍시고 공적동행 시키고
사기위조 경력있는 여자가 0부인이 되니
이건 뭔 동네이장만도 못한 짓을 일삼고다니네요.
뭐라고??
친군데 무슨 문제있냐고??
이 말을 대통령실에서 공적으로 해명할 말인가요?
아직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벌썬 3~4년간의 피로감이 엄습
누군가 나쁜맘 먹고 침입해도 모르겠어요
지인이다 그러면 땡이니
간도 크네요
난 안뽑았는데
왜 부끄러움은
내몫까지 있는건지
저럴려고 청와대 이전하고 저 난리를 치고 있나보네요.
개나 소나 다 들락거리게 하고 수행비로 세금 다 퍼주고
2찍들이 너무나도 무식해서 덩달아 똥물 뒤집어 쓰는 이 드러운 기분.
누가 총쏴죽여도 할말없을듯
저렇게 나대니
명신이가 어떤 여자인지 만 천하에 다 드러나죠.
그 지아비는 어떻게 대통령이 경제를 다 알아? 하면서 방치하는 사이
환율, 물가, 식량안보 다 불안해지고
한달 동안 민심 요동치는 거 보니
그 끝이 머지 않았네요.
봉하에 같이 간 남자 일반인도 하나 또 있대요.
이모라고 부른다는ㅋㅋ. 이모?
국세로 경호해 주는 거 아는건가?
그렇다치고 대통령이라는 자가 하는 짓이 가관을 넘어 처참 그 자체 ㅠㅠ
자랑스런 우리 나라에 똥물을 끼얹는 느낌입니다
촛불안들고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