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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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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를 방해하는 가족

ㅇㅇ 조회수 : 4,907
작성일 : 2022-06-14 11:30:37

제 취미생활은 맛집을 다니며 소소하게 소개하는 것인데요
남들 가기전에 가보고 또 어디어디 숨은 맛집도 찾아내고
나름 제 입맛에도 자부심이있는데

가게되면 가족이랑 같이가잖아요
다녀온뒤에 주변인들이 와 여기어디야 하거나 물어보면
그제서야 제가 소개도하면서 저의 즐거움을 만끽할
차례인데

가족이 자꾸 먼저 나서서 자랑을 해요..
제가 데려간데 따라가놓고는 자기가 다 설명해서
진짜 짜증나요

그래놓고 어디가서 자기가 찾은데처럼 떠벌리고다니는데
나름 저만의 작은 취미인데 점점 밉상이네요
저라면 아 나는 몰랐는데 따라가봤더니 맛있더라 정도로
할텐데 왜저렇게 나서서 사람 즐거움을 뺏아가는지..

그러고난 주변에 아는체 나발을 불고다녀서
사람들이 이사람이 맛집매니아인줄알아요....

정보는 제가 다수집하고 제가 엄선한데인데
쪼잔하지만 슬슬 화딱지나네요


IP : 106.101.xxx.1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22.6.14 11:33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맛집은 아니지만 정보 관련해서 내 정보를 자기껏처럼 하는 거 짜증나요. 소유권이 있는건 아니지만 누가 먼저 알았냐는 팩트인데. 회사생활할때 이걸로 진짜 짜증 많이 났었어요. 기획단계 아이디어에 대한 것도 슬쩍 가져가고.. 암튼 소스에 대한 출처를 밝히지 않는 사라 티미해서 싫어요. 구린인간들

  • 2. ..
    '22.6.14 11:34 AM (118.99.xxx.129)

    혹시 그 가족이 남편?

    저랑 같은데서 빈정상하시네요... 이거참 기분 별로에요 그죠?

  • 3. 아이고
    '22.6.14 11:35 AM (223.38.xxx.184)

    가족이라면 남편인가요? 형제자매? 그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좀 불쾌하긴 해요. 저는 제 친구가 제가 소개시켜준 좋은 장소 다녀와서 꼭 자기가 워낙 정보가 많은 사람인 것처럼 뭐 친구한테 소개받았다는 말 일언반구없이 sns 올리는게 여러 차례 거듭되니 좀 꼴보기 싫더라고요.

  • 4. 음...
    '22.6.14 11:37 AM (223.62.xxx.51)

    제3자가 보기엔 두분이 똑같아서 그런거같아요....

  • 5. Nn
    '22.6.14 11:40 AM (223.38.xxx.1)

    아이고님은 좀 과하네요
    포스트 올릴 때 누가 알려준 장소를 말해야 하나요?
    님도 알게된 경로를 꼭 밝혀요? 검색하다 알게된 블로그랄지…

  • 6. 원글
    '22.6.14 11:47 AM (106.101.xxx.151)

    저는 아이고님에 공감해요 저거는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 7. ㅇㅇ
    '22.6.14 11:58 AM (211.193.xxx.69)

    맛집 찾아낸 것도 넓은 의미에서는 지적소유권이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
    지적소유권 어쩌고 하면 너무 부풀린 게 아니냐 하겠지만 물건 소유권을 생각해보면 지적 소유권이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걸 낼름 가져다가 본인이 찾아낸 것 마냥 하는 건 남의 지적소유권을 강탈한거나 다름 없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런 행위는 지탄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8. 알려준
    '22.6.14 12:00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사람이 버젓이 있는 앞에서 자기가 알아낸것처럼 하는건 아니죠.
    그런 상도에 어긋난겁니다.

  • 9. ????
    '22.6.14 12:05 PM (203.251.xxx.221)

    어디서 먼저 아는체를 한다는거에요?
    사람 만나는 자리에서요? 아님 각자 블로그에서요? 유튭이라도
    아님 공용블로그에요?

  • 10. 원글
    '22.6.14 12:30 PM (106.101.xxx.151)

    윗님 왜 급발진 하시는지,,,

  • 11. 방법
    '22.6.14 1:13 PM (117.111.xxx.79)

    있네요
    혼자 조용히 다니는 걸로

  • 12. 자제를
    '22.6.14 1:30 PM (1.227.xxx.120) - 삭제된댓글

    혹시 전업이시면... 남편한테
    당신이 돈벌어오느라 힘든데 내가 밖에 나가서
    남들앞에서 요즘 돈벌기 너무 힘들어~~~블라블라블라 하면
    좀 우습지 않겠냐고...(예를 든거니까 다른걸로 예를 바꾸시든지요^^)

    맛집찾고 소개하고 그런거 모두 나의 노력이고
    작은 기쁨인데 당신이 다 찾은듯 아는듯이 말해서
    가끔 기분나쁠 때가 있으니 살짝 자제요망이라고
    톡 보내세요~~

  • 13.
    '22.6.14 1:32 PM (203.226.xxx.48)

    자랑병이 실제로 있구나...

  • 14. ㅇㅇㅇ
    '22.6.14 1:39 PM (221.149.xxx.124)

    죄송한데.. 유치해요 ㅋ
    고딩도 아니고..
    이참에 취미를 바꾸세요.

  • 15. 맛집주인도
    '22.6.14 2:08 PM (14.32.xxx.215)

    아니고 별 부심이 다 있네요

  • 16. 혼자다니세요
    '22.6.14 2:42 PM (123.199.xxx.114)

    그리고 누가 나서는거 좋아하시지 않는거 맞아요.
    그거 뭐라고 너해라 하고 주셔도 돈잃는거 아닌데
    나 이런데도 알고 있어
    인정욕구 많으신거 같아보여요.

    혼자다니셔서 먼저 나서세요
    그수밖에는 없어요

  • 17. 원글
    '22.6.14 3:14 PM (106.101.xxx.151)

    유치라뇨 인정욕구가 왜 유치한거예요
    사람에게는 필요한 거예요 그게 과해서 타인에게 눈살찌푸릴정도거 되면 나쁜거지
    님들도 본인이 애써서 발품팔고 손품팔아서 알게된걸
    자꾸 다른사람이 제것인냥하면 속상할걸요

  • 18. ...
    '22.6.14 3:40 PM (218.38.xxx.12)

    원글님 공감합니다
    제지인 자꾸저래요 짜증나요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삭히는데 점점 말하기싫어져요

  • 19.
    '22.6.14 5:33 PM (112.219.xxx.74)

    인정욕구가 왜 유치한거예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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