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블 ) 동석이별명 아세요?

456 조회수 : 3,876
작성일 : 2022-06-14 16:33:35
동쪽이라고 ㅋㅋㅋㅋㅋ

금쪽이 아니고 동쪽이...ㅋㅋㅋ
너무 웃었어요.
그런어려운 환경에서 잘 살아온것 같아요..
제가 어딜 다녀와서 주말에 못봤다가 어제 한꺼번에보고
안울수가 없네요
엄청 울었어요..
트럭에 이병헌 김혜자 고두심 셋이 앉아있으니
대상 세명이 앉아있다고..ㅋㅋㅋㅋ 그랬다고들 하네요.
다들 연기를 어쩜 괴롭게 잘하는지
용두용미였어요.

신발에 탬버린 달고 쿵쿵하며 골라골라..하는거 너무 웃겨요.
이병헌 미스터 선샤인에서도 전 별루 였는데 이번역할 너무 잘하고 좋네요.
IP : 124.49.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네요
    '22.6.14 4:36 PM (13.57.xxx.230)

    동쪽이.....
    김혜자가 제사에서 그쪽 아들에게 동석이 편들고 한 얘기때문에 동석이는 마음이 풀린 듯 해요..
    김혜자 나이의 연배라면 김혜자가 이해가 가려나...
    동석이 애처로워요.
    김혜자도 애처롭긴 하지만요...

  • 2. 동석이
    '22.6.14 4:41 PM (221.139.xxx.89)

    참 좋은 사람이네요.
    따뜻하고 착한 사람
    그래서 열이 엄마도 좋아하게 된거네요.
    학대 받고 상처 투성이인 삶이지만
    본성이 워낙 좋으니까 마지막에 엄마와 목포와 한라산
    다녀오면서 화해가 된 거 같아요.
    엄마가 넘 불쌍해서 용서가 되었는지도….
    그래서 동석인 앞으로 행복할 거 같아요

  • 3. 첨에
    '22.6.14 4:43 PM (124.49.xxx.188)

    여기서 마지막에 이병헌 김혜자가 눈물콧물 다 뺄거라더니 맞네요..

  • 4. 돌아가신 엄마를
    '22.6.14 4:49 PM (121.164.xxx.175)

    팔베게하고 우는 장면에는 눈물이 마냥 흐르더라구요
    오래전부터 이렇게 엄마랑 화해하고 싶었노라고 할 땐 정말 가엾어서..ㅠ
    얼마나 엄마의 사랑이 그리웠을까 싶기도 하고..
    하여간 화해하고 눈을 감은 엄마도 아들도 정말 다행이다 싶었어요

  • 5. ....
    '22.6.14 4:58 PM (223.38.xxx.231)

    동석이 정말 맘 아픈 존재에요..
    엄마가 미웠담 왜 주위에서 맴돌았을까요..
    마지막 엄마 팔베개 하고 이미 돌아가신 엄마에게 전한 말이 진심이었던 거죠...
    정이 참 많고 착한 동석이에요..

  • 6. 이병헌
    '22.6.14 4:59 PM (175.192.xxx.113)

    연기 너무 잘해요..
    한라산에서 엄마보여주려고 동영상 쵤영할때..
    엄마 다음에 꽃피면 같이오자..우리둘이..그럴때
    표정,입매 일그러지는거,트럭에서 엄마가 동영상보며 좋아할때 옆으로 슬쩍슬쩍보며 눈물 닦는 모습…
    어쩜 배역을 맡을때 마다 그사람이 되는지..
    배우들 연기보는것만해도 행복한 우리들의 블루스였어요.
    노희경작가 고마워요^^

  • 7. ...
    '22.6.14 5:00 PM (118.130.xxx.67)

    본성이 너무 착한 아들이라 맘아프죠. ...

  • 8. .....
    '22.6.14 5:06 PM (223.39.xxx.154)

    김혜자님 연기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이병헌은 진짜 동석이 그 자체더군요.
    옥동이 동석이 보런 온 선아(신민아)보고 우리 동석이가 하영 착하다고 두번이난 말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 9. 정말이병헌은
    '22.6.14 5:48 PM (124.49.xxx.188)

    히어로물 이건 실존인물이건 생활연기 코믹 다 사람을 확 잡아끄는 힘이 있네요..
    빨간 볼레로 입고 옷파는거
    손가락으로 5천원 2천원 표현하는것도 너무 웃기고.ㅋ.ㅋㅋㅋㅋㅋ비닐봉지에 옷 넣어주는연기까지도

  • 10. 사과좋앙
    '22.6.14 8:03 PM (180.65.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그 1회인가 가라오케에서 동창회할때 춤추면서 들어올때
    진짜 빵터졌어요.
    골라골라 할때도 뿜었고요 ㅋㅋ
    연기 신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183 밥사주고 간식사주고 칭찬하는 것이 고맙지가 않음 1 123 2022/06/21 1,667
1352182 남편 배탈이 멈추지 않는데요 16 ㅁㅁㅁㅁ 2022/06/21 2,857
1352181 썸남에게 속삭이는 투로 말했더니 죽으려고 해요 45 ㅎㅎㅎ 2022/06/21 21,047
1352180 용산 집무실 공사업체 사장, 직원 잠적..납득하기 어려운 상황”.. 6 공규 2022/06/21 2,172
1352179 신호위반 단속 되었는데요 33 .. 2022/06/21 5,533
1352178 전세연장여부 한달전에 말하는거 실례인가요? 8 ㅇㅇ 2022/06/21 1,920
1352177 행안부 '경찰국' 31년만에 부활..경찰 인사·징계권 쥔다 10 ㅇㅇㅇ 2022/06/21 1,679
1352176 여기 업소 나가시는 분이 좀 있나봐요 18 ㅇㅇ 2022/06/21 6,139
1352175 뚜껑식 김치냉장고 커버 파는곳 2 자몽에이드 2022/06/21 1,220
1352174 세면 아세요??? 국수욤 5 2022/06/21 1,590
1352173 여자들의 몇시간 수다 16 ... 2022/06/21 4,132
1352172 참외로 다이어트 12 ㅇㅇ 2022/06/21 4,767
1352171 인간관계에 대한 바뀐 생각 7 .. 2022/06/21 5,574
1352170 이하늬 어제 딸 출산했네요 4 ㅇㅇ 2022/06/21 6,030
1352169 지금 무서운것중 하나가 뭔줄 아세요? 5 지금 2022/06/21 5,013
1352168 2주택을 보유하신 부모님이 돌아가심... 4 궁금 2022/06/21 3,660
1352167 야채 탈수기 알려주세요. 4 .. 2022/06/21 1,487
1352166 얼마전에 아이 문제로 11 씽씽e 2022/06/21 3,634
1352165 탕웨이란 배우 이목구비는 참 촌스러운데 남자들은 환장하네요 101 강마루 2022/06/21 32,025
1352164 서초가 강남에비해 내신같은건 좀 쉬운편인가요? 12 .... 2022/06/21 2,472
1352163 제가 공복에 올리브오일.. 8 올리브오일 2022/06/21 5,698
1352162 혹시 토마토 맛있는 곳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10 토마토 2022/06/21 1,883
1352161 체중계 안쓰고 눈바디로 다이어트 성공 하신분 계시나요 9 ..... 2022/06/21 1,909
1352160 세면대 하수구에 펄펄 끓는물 괜찮나요? 6 .... 2022/06/21 7,178
1352159 드러머 남궁연은 요즘 뭐하나요? 4 ㅇㅇ 2022/06/21 3,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