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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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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 많은 동생

심란하다 조회수 : 6,661
작성일 : 2022-06-14 10:00:54

바람기가 많다라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인지 모르겠어요

원래부터 얼굴은 정말 이쁘다고 동네 소문이 났을 정도인데  교통사고로 한쪽 팔이 불편합니다

그래도 제부가 엄청 따라다녀서 결혼을 했어요

아들 둘 낳고 3년전에 제부가 사고로 동생이 혼자되었습니다

딱히 별도로 버는 돈은 없이 보조금이랑 단기알바로 살고 있는데

인스타나 페이스북을 잘 하니까 올려진 사진을 보고 남자들이 득시글대나봐요

게다가 동네에서 친구로 지내던 엄마의 남사친도 하루에 몇번이나 전화를 하고 있구요

뭐 그런거야 그 상황을 즐기던 말던 상관없는데

작년부터 페북을 통해 사귀고 있는 남자랑 오늘부터 3일간 여행을 간답니다

몰론 유부남이구요 ㅠㅠ

문제는 아들이 내일부터 휴가를 나온다는거예요

그걸 보니 속이 터져서...

자식이 상관없다면 괜찮은걸까요

15분 얼굴 보려고 두시간씩 걸리는 곳에 반찬 가져다 주러가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 화가 나요

친구면 손절인데 동생이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추가)

아 제가 글을 참 잘 적는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그 사이 페북으로 서로 그런다는 건 알았지만

본격적으로 저렇게 대 놓고 하는 걸 안 지금부터는  서서히 연을 끊으려구요

저도 남편이 사무실 여직원이랑 썸타다 걸려서 그 상대방 배우자 또한

안쓰럽고 동생이 싫어요

IP : 152.99.xxx.1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4 10:03 AM (123.199.xxx.114)

    어쩌겠어요.
    머리채 잡히고 정신 차리겠죠.
    금융치료나

  • 2. ...
    '22.6.14 10:05 AM (115.94.xxx.102)

    어쩌겠어요 더군다나 성인인걸..
    지팔자지가꼬는건 할 수 있는게 없어요

  • 3. 블루토파즈
    '22.6.14 10:05 AM (1.225.xxx.214)

    군대에서 휴가 나오는 그 아들이 안스럽네요.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밥 먹고 편히 쉬다 가야 할텐데
    아빠도 없는데 엄마까지 없이...
    썰렁한 빈 집에 들어올 생각을 하니 제가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
    그 엄마도 참...

  • 4. ㅎ ㅓ ㅎ ㅓ
    '22.6.14 10:07 AM (125.178.xxx.109)

    언니한테 그렇게 말해요?
    유부남인 남친이랑 여행간다고요?
    그런 말을 부끄럼없이 꺼리지 않고 말한다는건 이미 도덕성은 쥐꼬리만큼도 없다는거예요
    동생은 평생 반반한 얼굴 하나로 유부남이든 뭐든 남자 갈아타며 살테고, 제가 보기엔 그런 말을 할수있을정도로 그동안 묵인한 언니도 좋게 보긴 힘드네요

  • 5. ㆍㆍ
    '22.6.14 10:08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도덕ㆍ윤리ㆍ정치ㆍ종교적 측연으론 얘기를생략하고 자매간에 할수있는 가족얘기, 개인사 잡담 같은 거 서로 하고 들어주고 끝. 그것도 하고싶은정도만 하면되고. 내 마음 가는 정도만 관계하면 될듯요.
    속터질정도면 좀 거리두고 살다가, 궁금하다 닢으면 연락한번 해보고.
    저는 그렇게 지냅니다만. 종교문제나 다른 인생사 가치관이 양극인 자매와요.
    윤리적 문제라고 별수있나요.
    혈육이니, 나중 머리채 잡히면 병원이나 같이 가줄까..

  • 6. …….
    '22.6.14 10:08 AM (210.223.xxx.229)

    물론 유부남이라니..
    예쁜게 무슨상관인지 진짜 예쁘면 골라서 제대로된 싱글인바른 사람 사귀죠
    도덕성이 없나봐요

  • 7. 원글
    '22.6.14 10:08 AM (152.99.xxx.15)

    유부남이랑 바람피는 거 보다 아들이 왔는데 저렇게 간다는 사실이
    너무 화나요

  • 8. 나는나
    '22.6.14 10:08 AM (39.118.xxx.220)

    크게 망신 한 번 당하면 정신차릴까요?
    동생 연애도 하는데 반찬은 못해먹나요? 반찬부터 끊으시고 똑바로 살라고 말하세요.

  • 9. ..
    '22.6.14 10:10 AM (116.121.xxx.168)

    싱글인데 뭐..어때요.
    근데 유부남이라서 듣기만 해도 싫으네요.
    본인 처지가 그러니..돈 쓰는 남자를 귀신같이 알죠. 스스로 사는 방법중 하나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돈이 없는 남자라도 여자에게 돈 잘 쓰는 남자를 끈임없이 만나더군요.
    자식만 불쌍하지.

  • 10. 동생이니
    '22.6.14 10:10 AM (220.95.xxx.85)

    모른척 하세요 .. 아들 휴가보다 유부남이 더 중요한가 보죠. 휴 .. 싫다 ...

  • 11. 저도
    '22.6.14 10:11 AM (39.7.xxx.176)

    저런집 아는데 아들 군대 휴가 나와도 알아서 잘있다 가라 하고 남자 만나러 다니던데 저런집 아들이 철이 빨리 든다는거 진짜 안스럽더라고요

  • 12. ...
    '22.6.14 10:11 AM (125.178.xxx.109)

    원글님 판단력도 문제 있으신듯
    유부남이랑 여행다니고 만나는게
    아들 휴가 나와도 안챙기는것보다 더 나쁜 짓이죠
    자식만 잘 챙기면 유부남 만나고 다녀도 되나요
    이러니 동생이 부끄럼없이 아무말이나 자매한테 하죠

  • 13. 블루토파즈
    '22.6.14 10:16 AM (1.225.xxx.214)

    "유부남이랑 바람피는 거 보다 아들이 왔는데 저렇게 간다는 사실이
    너무 화나요"
    보통 언니들은 유부남이랑 바람 피는 것을 더 기가 막히게 생각하지 않나요?
    원글님은 좀 다르신듯?

  • 14. 흠냐
    '22.6.14 10:16 AM (1.235.xxx.28)

    원글님 판단력도 문제 있으신듯
    유부남이랑 여행다니고 만나는게
    아들 휴가 나와도 안챙기는것보다 더 나쁜 짓이죠222222
    동생분이나 언니나
    본인은 비슷한일 당해보고 그 유부남 부인이 더 불쌍한데요.

  • 15. 이미
    '22.6.14 10:17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도덕성 제로입니다
    그냥 들키면 금융치료 당하고
    그렇게 살다 그렇게 죽는겁니다
    부모도 못 말릴일인데
    언니가 어떻게 말리려구요?
    그냥 연 끊으세요

  • 16. ..
    '22.6.14 10:18 AM (210.119.xxx.236)

    언니라면 등짝 스매싱 한번 하셔야죠.
    뭐하시는거예요 ?
    휴가 나와도 엄마가 일 있거나 사정이 있으면 밥 못챙겨 줄 수도 있죠.
    그런데 남자랑 그것도 유부남이랑 여행간다고 저러는거 이모로서 언니로서 그냥 두고 봐요 ?
    그리 못하신다면 저같음 조카만 따로 챙기지 절대로 동생 얼굴 안볼 것 같아요.

  • 17. 그래도
    '22.6.14 10:19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동생인데 모른척 하지 말고 쓴소리 한번은 해줘야죠.
    자식들에게 부끄럽게 살지 말아라, 게다가 유부남이라니 정신 차리라고.

  • 18. 솔직히
    '22.6.14 10:19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소속되지 않은 콜걸인데
    것도 싸게 팔리는
    그걸 어떻게 원글님이 말리겠어요?
    콜걸이 도덕성 장착한거 보셨어요?
    그렇게 살다 운 나쁘면
    악질 만날수도 있죠
    누가 최악으로 빠지는 길에 서있는 사람을
    케어할수 있겠어요?
    자식이 군대 갔다면
    것도 늙은사람이
    누구 말을 듣기나 해요??

  • 19. 설득이
    '22.6.14 10:21 AM (182.216.xxx.172)

    설득이 통할때는
    본인도 그렇게 사는거에 대한
    반성이나 참회나 후회 같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얘깁니다
    아들이 군대에서 나오는데
    그런 여행을 룰루랄라 떠날수 있다는건
    이미 미친년인데요

  • 20. ㅁㅁ
    '22.6.14 10:23 AM (211.108.xxx.50) - 삭제된댓글

    군대에서 엄마 보러 나오나 본데... 우정의 무대에 나오는 어머니랑 많이 다르긴 하네요. "엄마가 보고플때 엄마 사진 꺼내놓고..."

  • 21.
    '22.6.14 10:26 AM (223.62.xxx.111)

    동생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다면 생계유지 도 포함일거예요
    즐기기도 하지만 동생 직업이네요
    유부남에게 생활비 받아 사는 여자들도 간혹 있어요

  • 22. 원글
    '22.6.14 10:26 AM (152.99.xxx.15)

    제 잘못도 맞아요
    페이스북으로 꽁냥거릴 때 그냥 그 정도로 끝내라고 했어야 하는데
    저렇게 본격적으로 만나고 다닐거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나이가 50중반이고 저보다 2살 어린데
    제가 그런 에너지가 전혀 없어서인지 여행까지 갈거라할 줄은 몰랐죠
    등짝이고 뭐고 그냥 손절하려구요
    조카는 뭔 죄가 있겠습니까
    이모가 밥 사준댔다고 해맑게 말하길래 내일 소고기 실컷 먹게
    사준다고 했습니다

  • 23. Dd
    '22.6.14 10:27 AM (223.38.xxx.168)

    어쩌긴 어째요
    유부남 부인한테 제보해야죠

  • 24. 헐..
    '22.6.14 10:31 AM (121.137.xxx.231) - 삭제된댓글

    언니 생각도 정말 어이없네요.

    유부남 만나는 것 보다 아들 안보는게 화가 난다니...

  • 25.
    '22.6.14 10:37 AM (49.164.xxx.30)

    미친년을 동생으로 두셨군요

  • 26. ㅇㅇ
    '22.6.14 10:38 AM (106.102.xxx.138)

    저런 여자는 아직 미모 남아있을때
    이남자 저남자 만나 즐길게 아니라
    돈많은 늙은이 잡아서 재혼해야해요
    그래야 늙어서 아들한테 짐이 안되죠

    나이먹고 돈없어서 아들한테 기대 살면 아들에게 평생 짐이 되거든요
    차라리 적당한 남자 잡아서 팔자 고치라고 하세요
    유부남이나 만나지 말고요

    지금 돈없는 남자는 싫고 자기한테 돈쓰는 남자 만나고
    다니나본데 한심하죠

  • 27. 아이고
    '22.6.14 10:41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여기서 원글 비난하는 사람들은 모두 까는게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지, 댓글솔로몬러들 진짜 싫다.

    아빠도 없이 군휴가 나온 아들도 나몰라라 그것도 유부남이랑 놀러가는 원글동생은 미틴년 맞구요
    원래 사고방식이 개쓰레기였을거에요. 남편 없고 힘들다고 그렇게 안 살아요.
    저런것들이 꼭 나중에 자식들 등에 빨대 꽂더라구요.

    자식들이 부모복 없네요.

  • 28. 왜 가만 있나
    '22.6.14 10:57 AM (112.167.xxx.92)

    님이 언니라면서 그걸 그냥 보고 있나 가서 머리채 확 잡고 이미친년아 남자에 환장을 해가지고 눈에 뵈는게 없어 자식이 휴가 나온다는데 어딜 토끼냐고 이드런년아 하고 쌍욕을 해줘야죠

    미쳤자나요 나이 쳐먹고 남자에 쳐환장해가지고 유부남도 안가리는거잖음 근데 머리채 뜯겨봐야 정신 못차릴듯 자식이 온다는데도 그러거나 말거나 난 남자가 좋다고 몸으로 싸지르는데 뭐어 에휴 드런년 내가 대신 욕해줍니다

  • 29.
    '22.6.14 11:02 AM (223.56.xxx.208) - 삭제된댓글

    군대간 아들둔 엄마가 예뻐야뭐 얼마나 예쁘겟어요.
    기본 나이가 있는데.
    그냥 남편없으니 쉬우니까 남자가 여행가자는 거지 이뻐서가 아닐듯.

  • 30. ..
    '22.6.14 11:04 A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와.. 폐경기에도 저러는구나.. 신기하다..

  • 31. ㅋㅋ
    '22.6.14 11:05 AM (223.56.xxx.208)

    그냥 남편없으니 쉬우니까 남자들이 그러는거.
    50 중반에 예뻐봣자 그얼굴.

  • 32. ..
    '22.6.14 11:34 AM (59.14.xxx.232)

    더러운 ㄴㄴ들.

  • 33. ..
    '22.6.14 12:20 PM (58.79.xxx.33)

    진짜 아들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재혼자리를 알아봐야죠. 유부남이랑 놀러다닐게 아니라.

  • 34. ....
    '22.6.14 12:41 PM (211.58.xxx.5)

    남의 가정 어찌되든 상관 없겠어요 원글님은
    유부남이랑 바람난 동생입니다
    사귀긴 뭘 사귀는지..미화하지 마세요
    사귀는거 아니구 바람입니다~남의 가정 파탄내는 불륜녀에요
    동생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그리고 동생 불륜남의 부인과 자식들도 불쌍하구요
    나이 50이 넘었다니 더 놀랍고..언니라도 정신 차리시길..

  • 35. 댓글공감
    '22.6.14 2:14 PM (175.223.xxx.56)

    저런 여자는 아직 미모 남아있을때
    이남자 저남자 만나 즐길게 아니라
    돈많은 늙은이 잡아서 재혼해야해요
    그래야 늙어서 아들한테 짐이 안되죠

    나이먹고 돈없어서 아들한테 기대 살면 아들에게 평생 짐이 되거든요
    차라리 적당한 남자 잡아서 팔자 고치라고 하세요
    유부남이나 만나지 말고요

    지금 돈없는 남자는 싫고 자기한테 돈쓰는 남자 만나고
    다니나본데 한심하죠222222222

    나중 자식등에 빨대안꽂게

    유부남하곤 헤어지라하고 돈많은 사별영감만나서 시집가라고 하세요 그게답입니다 진정 동생생각하신다면요

  • 36.
    '22.6.14 2:59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언니한테 정신차리라는 들은 뭐래
    군대에서 휴가나오는데 에미가 저따위니 속상해서 조카가 더 안쓰럽다고 쓴걸 물어뜯질 않나

  • 37. 지인
    '22.6.14 4:42 PM (211.108.xxx.131)

    남편이 불륜하는데 상간년 언니까지
    아내 염탐하려 동원돼서 하는것보니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걸 ,,,

    동생이 불륜하면 말리지는 못할 망정
    '자식이 상관없다면 괜찮은걸까요 '라니,,

    어른들이 도덕가치관이 확고하지 못하면
    자녀, 조카들 간접경험이 저러니 불보듯 뻔한것 아니겠어요

  • 38. 그나저나
    '22.6.14 9:54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아들 밥 챙길 사람있으니 저러고 노는거,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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