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팬클럽 돈 거두나봐요. 셀프 프로듀스 목적대로 호구를 대상으로 본격적 착취와 선동인가요.
한자리 꽬려고 진흙탕 싸움이 일어나고 있나 본데
한가하게 영화관에서 팝콘 먹으며 빵사며 유럽피안 벤치마칭하는 .... ㅡ.ㅡ
유창선 평론가는 강 변호사가 ‘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회원가입 안내 글을 올리며 휴대폰 번호와 ‘월회비 1만 원으로 나라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것을 지적했다. 유 평론가는 “단지 김 여사의 사진 공개 통로가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이렇게 되는 것이 문제다”라며 “언젠가는 터질 윤석열 정부의 지뢰라는 느낌이 든다”고 주장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팬클럽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를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유창선 시사평론사의 게시물을 공유하고 "김건희 여사님, 이분 정리하세요. 더 큰 사고 치기 전에"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