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가 할퀸 상처요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22-06-13 20:11:52
길냥이가 다친 곳이 있어서 약을 발라주다가
냥펀치를 맞았는데 손에 피가 좀 났어요ㅠ
발톱이 기니까 살짝 쳐도 바로 그러네요
집에 와서 소독하고 연고 발랐는데
연고랑 소독이면 괜찮겠지요?
냥이 약도 못 발라주고 속상해요ㅜ


IP : 223.38.xxx.1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6.13 8:13 PM (211.36.xxx.5)

    그런적 있는데
    소독하고 약발랐더니 다른 문제는 없었ㅇㄴㄱㅇㄴㅌ

  • 2. 저두
    '22.6.13 8:16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그저께 밥상차려주는데
    빨리 안차린다고 냥펀치 상처났는데
    후시딘 바르니 괜찮아졌어요.
    이눔의새키

  • 3. @@
    '22.6.13 8:16 PM (175.205.xxx.93)

    고양이 상처는 쓰리더라구요.
    깊은 상처는 흉처럼 색이 좀 반년은 가더라구요.
    연고 매일 잘 바르세요.

  • 4. 저두
    '22.6.13 8:17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동네냥이 그저께 밥상차려주는데
    빨리 안차린다고 냥펀치 상처났는데
    후시딘 바르니 괜찮아졌어요.
    이눔의새키

  • 5. phrena
    '22.6.13 8:18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도 두어번 경험했어요

    모두 출산한지 얼마 안된 어미냥 안쓰러워
    황태육수에 닭가슴살 푹 삶아 갖다주다 생긴 일 ㅠ

    기운 없고 비척 말랐는데도 제가 음식 담아 밀어주는 찰나
    확 손을 내리긋더라구요

    피가 놀란만치 투두둑 떨어졌는데
    남편이 놀라서 택시 타고 응급실 가서
    파상풍/항생제 주사 맞으라고 난리쳤는데

    설마 저 귀요미들이 내게 해를 끼칠까 ᆢ싶어
    주사 안 맞고 집에 돌아와 간단한 소독만 했었죠

    보기에 꼬질꼬질 더럽고 어딘가 심한 염증 있어뵈는
    냥이였다면 주사 맞아두는 것도 좋을듯요

  • 6. 에구구
    '22.6.13 8:19 PM (14.52.xxx.157)

    저도 몇번 할큄 당했는데 괜찮았어요.
    냥이도 맴아프고 그런 냥이 걱정하시는 원글님도 감사하고 그러네요

  • 7. phrena
    '22.6.13 8:19 PM (175.112.xxx.149)

    저도 두어번 경험했어요

    모두 출산한지 얼마 안된 어미냥 안쓰러워
    황태육수에 닭가슴살 푹 삶아 갖다주다 생긴 일 ㅠ

    기운 없고 비척 말랐는데도 제가 음식 담아 밀어주는 찰나
    확 손을 내리긋더라구요

    피가 놀랄만치 투두둑 떨어졌는데
    남편이 놀라서 택시 타고 응급실 가서
    파상풍/항생제 주사 맞으라고 난리쳤는데

    설마 저 귀요미들이 내게 해를 끼칠까 ᆢ싶어
    주사 안 맞고 집에 돌아와 간단한 소독만 했었죠

    보기에 꼬질꼬질 더럽고 어딘가 심한 염증 있어뵈는
    냥이였다면 주사 맞아두는 것도 좋을듯요

  • 8. 애고고
    '22.6.13 8:56 PM (116.41.xxx.141)

    선탠안되게 조심하시구요
    자외선땜에 오래가니까
    그놈들 선넘어오는건 진짜 칠색팔색
    냥아치들아 사람 구분 좀 해야징 ㅜ

  • 9. 포비돈과
    '22.6.13 8:59 PM (175.119.xxx.110)

    상처연고는 필수.

  • 10. ...
    '22.6.13 9:18 PM (14.42.xxx.245)

    상처가 깊으면 연고만 바르시면 안 되고 포비돈이나 과산화수소를 충분히 흘려서 상처를 완전히 소독되게 하셔야 돼요.

  • 11. 사무실
    '22.6.13 9:44 PM (124.51.xxx.14)

    아는분
    다리 물렸는데 심해져서
    치료받고 목발짚고다닌데요
    아들방에 못들어가게 했다고
    물었대요
    잘살펴보세요 상처심해지는지요

  • 12. 저도
    '22.6.14 12:40 AM (210.148.xxx.52)

    밥그릇 밀다가 길냥이한테 냥펀치 맞고 피난적 있는데 소독하고 연고 바르니 괜찮긴 했지만 상처 더 붓는지 아닌지 한번 관찰은 해보세요.
    너무 순식간에 때리니까 피할새도 없더라구요. 저한테 때린 고양이한테 그 뒤로 만나면 잔소리 했더니(절대 화낸거 아님) 아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그 뒤로 길고양이한테 밥줄때 항상 더 조심해요. 츄르 같은거 바로 절대 안주고... 하다못해 나뭇잎 같은데 짜줘요.

  • 13. 저희냥
    '22.6.14 1:33 AM (124.54.xxx.252)

    처음 냥이 들이고 며칠 안지났을때 처음으로 손가락부분을 할퀴었는데 퉁퉁붓고 열나고 3일이 지났는데도 가라앉지가 않아서 병원가서 파상풍 주사 맞고 왔어요
    그 뒤로는 할퀴어도 염증없이 지나가요
    계속 붓고 아프면 병원가셔야해요

  • 14. 약국에
    '22.6.14 9:51 AM (210.95.xxx.2)

    습윤밴드가 최고에요. 붙이시고 떨어질 때까지 그냥 두시면 됩니다.
    길냥이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526 맥주 한 캔 했습니다. 부산 성모여고 선후배님 여기 많겠죠? 25 ㅇㅇ 2022/06/13 2,979
1343525 반클라이번 콩쿨 9 피아노 2022/06/13 1,478
1343524 요즘 남편들 참 자상하고 가정적인듯 9 ㅇㅇ 2022/06/13 5,343
1343523 초파리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8 .. 2022/06/13 2,203
1343522 프로포즈로 귀걸이 받아보신분~~(저요..) 6 ff 2022/06/13 1,761
1343521 찐보수에선 김건희, 윤석열 좋아하나요? 상식적으로 노무현 4 ㅇ ㅇㅇ 2022/06/13 1,533
1343520 헬렌카민스키 작은챙모자 왜쓰는건가요? 37 자외선차단일.. 2022/06/13 9,170
1343519 하태경 ohg 2022/06/13 1,479
1343518 뉴욕 브롱스는 어떤 지역인가요? 4 ... 2022/06/13 1,236
1343517 누굴까요? 수행비서? 미용사? 코디? 20 예화니 2022/06/13 3,436
1343516 나폴레옹빵집은 뉴코아에도 있는데 7 ******.. 2022/06/13 2,639
1343515 친구 아이와 여행갔다 절교한 경험이 있어요 10 절교 2022/06/13 5,894
1343514 대학생들 토익점수 5 토익 2022/06/13 2,283
1343513 우리 강아지 이야기 6 강아지 2022/06/13 1,805
1343512 대통령실 “尹 빵집 경호, 교통통제 ‘잠깐’이었다” 25 ... 2022/06/13 5,710
1343511 냥이가 할퀸 상처요 11 2022/06/13 1,323
1343510 중2 영어 학원숙제랑 잘안해가요 4 .. 2022/06/13 1,704
1343509 생기부 내용과 다른 학과를 선택하면 감점이 있을려나요 12 ㅓㅏ 2022/06/13 2,720
1343508 봉하 간 김명신 일행 중 정체가 궁금한 사람이 보임. 28 너누구니 2022/06/13 5,780
1343507 노령연금 받을수 있는 조건인지 좀 봐주세요. 증여세 3 00 2022/06/13 2,536
1343506 시외버스를 타야하는데요,예매를 해야 하나요? 4 ... 2022/06/13 903
1343505 요즘 쭈쭈바 1 2022/06/13 745
1343504 홍수아 얼굴 주변 부모도 분간하기 어렵겠는데 15 띠딩 2022/06/13 5,476
1343503 (펌) "日, 망해가는 청나라 말기와 비슷..선진국 꼴.. 2 ** 2022/06/13 1,476
1343502 굥 명신이 Nato가서 또 얼마나 외교 대참사 망신만 당할까 걱.. 10 굥매국놈 2022/06/13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