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입생 딸이
학교 도서관에서 12시 나오는데 대각선에 앉아있던
남학생이 쿠키를 주고 말없이 나갔는데
먹어도 되냐고요? ㅎㅎ
사진 보내 달라니 아주 맛나게 생긴 쿠키인데...??
저도 먹어도 되는지??
처음으로 남학생이 준거니 간직하라니
까르륵 까르륵
누가 1학년이 시험공부를 하냐고 놀아라니
또 까르륵~ 까르륵
맨날 이쁘게 하고 다녀도 남친도 안 생긴다고 하더니
어젠 머리도 안감고 똥머리에 안경 썼다는데...
근데 제 눈엔 그게 젤 이뻐요
피부가 완전 찹쌀모찌거든요.
귀여워 죽겠어요ㅎ
1. 김
'22.6.13 10:50 AM (106.101.xxx.154)아이구귀여워 ㅎ ㅎ 넘 이쁘네요. 부럽다
2. ....
'22.6.13 10:5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하아... 좋네요. 그 분위기.....
제가 꿈꾸면 가정파탄 ㅠ.ㅠ3. ᆢ
'22.6.13 10:51 AM (1.238.xxx.15)내년에 저희애도 신입생되면 소원이 없겠는데 부럽습니다 저두 대학생 학모하고싶어요
4. 이쁘네요
'22.6.13 10:51 AM (223.33.xxx.140)그모습이 그려지면서 너무 이뻐요
쿠키 먹어도 된다 딸아5. 역삼동
'22.6.13 10:5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쿠키에 뭐가 들었는줄 알고..........
마약이라도 들었음 어째 라고 저는 말했을건데
저는 안순수한가봐요6. ....
'22.6.13 11:03 AM (112.220.xxx.98)관심있으면 메모라도 적어서 같이 주던가요
쿠키만 주고?
그것도 밤늦은시간에?;;
근데 꺄르륵꺄르륵 오글오글 ㅜㅜ7. .....
'22.6.13 11:09 AM (211.221.xxx.167)대1이면 얼마나 싱그럽고 좋을 나이일까요.
온 세상이 내꺼같고 반짝반짝할텐데 부러워요.
근데 저도 세상이 하도 무서우니
예전과 달리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은 좀 꺼려지더라구요.8. ㅡㅜ
'22.6.13 11:15 AM (220.94.xxx.134)같은 신입생 과도 30명중 여학생6명인과인데 내자식 몰골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게하고 다녀요 세상에 옷은 흰색과 검정뿐인줄 아나봅니다. 화장은 로션도 안바르고 끈적이는게 싫다고 ㅠ 우리딸도 이쁘게 꾸미고 다녔음 좋겠어요 쿠기도 받고
9. 어제
'22.6.13 11:25 AM (210.105.xxx.1)저희 아이도 신입생인데.. 세상에서 젤로 부러워요.
스무살, 그 이쁜 나이의 딸들의 핑크빛 설렘을 응원해요.10. 저도
'22.6.13 12:03 PM (218.53.xxx.110)요새 하도 무서운 세상이라 포장된 쿠키 아니면 그냥 도로 주거나 버릴래요.. 쿠키에 마약이나 이런 거 섞어 굽는 거 일상 미드에도 많이 나와요..
11. 네
'22.6.13 12:10 PM (180.228.xxx.130)쿠키는 먹지 말라고 했어요.
다시 물으니
공부하고 있으니 쪽지에 쿠키드세요.하고 주고 갔네요.
모르는 사람이니 먹으라 하기도 그렇네요.
관심인지 공부하니 힘내라고 준건지도 모르겠구요
근데 112님
밤늦은 시간에 딸이랑 통화하며 웃으며 안되나요?
넘 꼬였네요
좀 펴고 사세요12. 이쁘네요
'22.6.13 1:20 PM (125.131.xxx.232)신입생 울아들은 학교 도서관 가 본 적 없이
집구석에서 종강예정입니다 ㅎ13. 좋을때
'22.6.13 5:01 PM (175.114.xxx.59)제 아이는 벌써 4학년인데 코로나전 1학년때
대쉬하는 남자애들 다 싫다더니 코로나로 2.3학년
비대면이라 4학년인데 모쏠이네요. 불쌍해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