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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키우는데 청소 도우미 부르는 경우

ㄷㄷ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22-06-13 12:20:25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집에 청소 도우미 오는지요?
전에 개 키울 때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고양이는 아무래도 덜 일반적이라 그런지 일하는 분 구하기가 어렵네요.
실제로 고양이는 청소 아줌마 오면 어디로 숨어버려 나오지도 않는데 기존에 일하던 분은 고양이 때문에 무서워서 일 못한다고 그만둔 후로 다들 고양이 있다고 하면 안 오겠다고 하니 난감합니다.

IP : 59.17.xxx.1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3 12:22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고양이가 얼마나 예쁜데
    저는 고양이보고싶어 일할것 같은데요
    덤비는것도 아닌데 무섭긴

  • 2. 그럼
    '22.6.13 12:23 PM (175.223.xxx.43)

    고양이.있다고 하지마시고 어디 가둬두면 어떤가요? 안그래도 우리 도우미.아줌마가 그러더라구요 고양이 무서운데 원룸청소갔더니 새끼 낳은 어미고양이랑 새끼들 너다섯마리인가 있어서 못한다 간다 했더니 에어컨 실외기 놔두는 창고에 주인이 가둬놓고 자기 청소했대요 절대 안나오게 어디 가둬두고 부르셔야죠

  • 3. 안무섭다
    '22.6.13 12:24 PM (39.7.xxx.190)

    하는건 본인들 생각이고요. 이러니 우리개는 안물어요 타령 나오나보네요

  • 4. ..
    '22.6.13 12:29 PM (118.235.xxx.217)

    내새끼는 나만 안무섭고 이쁜겁니다
    견주들의 내새끼 안물어요 심리가 첫댓글같은가 보네

  • 5. 근데
    '22.6.13 1:07 PM (61.254.xxx.115)

    숨어서 나오지도 않는데 기존 일하던분이 왜 그만두신거에요?
    님 말대로라면 마주칠 일도 없잖아요~

  • 6.
    '22.6.13 1:08 PM (198.52.xxx.39)

    고양이는 낮선사람 오면 침대 밑이나 구석진데 숨어서 나오지도 않아요;; 다들 고양이 습성 모르는분들만 댓글 다는듯
    왜 뉴스에 개한테 물렸단 사건은 맨날 나와도 고양이한테 물렸단 사람은 없겠어요?

  • 7. ......
    '22.6.13 1:21 PM (117.111.xxx.164)

    고양이는 청소하는 분이 대문번호 누르는 순간부터
    나가실때까지 숨어서 안나올텐데요
    우리집 고양이도 우리집 온 사람 중 본사람이 없는데요.

  • 8. ㄷㄷ
    '22.6.13 2:32 PM (59.17.xxx.152)

    처음에는 어디 숨어 있어 잘 몰랐는데 청소기 밀다가 소리 때문에 놀라서 한 번 튀어 나온 적이 있었나 봐요. 그 날로 바로 도우미가 그만뒀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 구하면서 고양이 있다고 고지를 하니까 다들 못 온다고 ㅜㅜ

  • 9. 참네
    '22.6.13 3:03 PM (210.117.xxx.198) - 삭제된댓글

    친정서 성격 제각기인 고양이 3마리 키웁니다
    15년 가까이 키웠는데
    그중 6년은 제가 키웠구요
    그런데도 내자식들 모두
    그 고양이들이 할퀸 자국 한두개씩은 있어요
    고양이라고 다 얌전하고
    얌전하다고 할퀴지말란법 없더라구요
    고양이 습성 잘 아는 사람입니다

  • 10. ...
    '22.6.13 3:14 PM (223.62.xxx.95)

    제가 그래서 도우미를 못썼어요
    애들이 한방에 가둬놓으면 너무 울고 ㅠㅠ

  • 11.
    '22.6.13 3:19 PM (61.254.xxx.115)

    튀어나왔으니 일하시는봔이 얼마나 놀랬음 그만두셨을까요 안이하게 놔두니 그렇죠 절대 못나오게 케이지에 넣든 작은방은 절대 열지말라고 하든 그러셨어야됨.

  • 12. 그린 티
    '22.6.13 3:52 PM (39.115.xxx.14)

    A/S 하는 분들이 오면 숨어서 가고 나서 찾으려고 해도 꼭 꼭 숨어서 나오기전까지 찾으러 다녀요.
    청소가 급하시면 방하나에 화장실 밥 두고 문 열지 마라고 하는 수 밖에요.

  • 13. 청소기
    '22.6.14 10:26 AM (61.254.xxx.115)

    소리는 개나 고양이나 무서워하고 싫어하죠 소파밑에 숨어있다가 청소기 헤드가 아마 그앞에 밀고 다녔던지 소파 밑으로 헤드가 들어오니 고양이가 튀어나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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