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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년째 모임이 잘 굴러가는 이유??

자화자찬?? 조회수 : 4,830
작성일 : 2022-06-13 09:36:29

요즘 모임 1/n 고민글이 많이 올라와서
가볍게 읽으시라고 우리모임 이야기 해봐요

제가 더치페이 하는 나라에서 8년을 살고와서 남편 고향에 자리잡았고 몇 년 후 큰 애가 초등입학을 했는데
어찌저찌 암것도 모르는 제가 반대표를 맡게 되었어요
(제일 나이가 어려서 얼떨결에)
10년전에는 반모임도 활발하게 하고 그러던 때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얌체거든요
자기한테는 후하고 남한테 인색한 사람들. 1도 손해 안보려는 사람들요

생일파티에 키즈카페니 야외체험관이니 몇 달 지내다 보니 얌체들은 눈에 딱 띄더라구요. 한결같으니
돈 걷어서 하는 정기모임에 케잌 하나 사들고 와서 자기 아이 생파하고 선물 받아가는 엄마 (겪어보셨죠?)
툭하면 아이만 두루뭉실 맡기고 입장료만 내는 엄마
나중에 1/n 입금 바로 안해주는 엄마
언니 동생들 다 데려와서 먹고 놀고 했으면서 1/n 똑같이 하는 엄마 ....

두 세달 지켜보다가 그냥 제가 다 총대매고 정리 시작했어요
아이만 보낸다는 엄마에게는 안전을 이유로 특정사람에게 전담으로 부탁하든지. 그게 아니면 안된다고 했고

형제자매 오는 집은 당연히 입장료는 알아서 계산하고
식비 나눌 때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몇천원이라도 더 내는 걸로 정산했어요.
장거리 가는 일 많았는데 매번 얻어타고 가는 사람들은
출발할 때 다같이 들을 수 있게
(운전 피곤하고 기름값 드는데 옆에 앉는 사람들은 커피도 사고 말동무도 해주고 잼나게 가요~) 한마디 슬쩍 하고 출발하구요.

돈 바로바로 안 내면 그냥 단톡에 올렸어요~
2명 미입금 확인해주세요~
커피값 누가 안 보냈을까요?? 확인요~

그리고 누가 본인 수고+돈 쓴 일 있으면
꼭 언급해줬어요
아까 맛있게 먹은 뭐뭐 누구가 가져온가예요. 잘 먹었습니다~
오늘 몰래몰래 설거지 겁나게 한 누구 진짜 감사요~
이렇게라두요.

아이들이 커서 이제 고1.
고정 멤버는 9명입니다
초등 졸업하고 해외여행 엄마 + 해당아이 (형제자매 안된다고 못박음) 잼나게 다녀왔고
중등졸업 여행은 코로나로 못갔어요
고등졸업 여행은 엄마도 아이도 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자리잡혀서 간단하지만 회칙도 있고
아이들도 다들 순하고 엄마들도 그래요
제가 넘 따지고 든다고 재수없다고 아마 뒷말한 사람들도 있었을거예요. (근데 얌체짓 하고 욕하던 엄마들은 알아서들 빠짐)
지금은 다들 40중후반에 함께한 세월도 길고 하나하나 따지지 않아요. 형제자매 아이들도 다 내자식? 같고 아까운 것도 없구요. (첨에는 정작 저는 손해 종종 봤어요~ 돈 나누다가 어중간한 짜투리들은 그냥 내가 내고말고, 내가 한 일들은 내 입으로 칭찬하기 그러니 ㅎㅎ 다른 사람들은 그냥 모르고 지나간 것도 많고 애가 하나니 어쨋든 조금씩은 항상 손해여도 그 정도는 그러려니 했구요.)

우리모임이 꼭 돈 문제 때문에 지금까지 잘 되는 건 아니지만
(그것보다 큰 이유는 특정인들끼리 완전 친한 사람이 없어요
엄마들도 아이들도 절친은 없구요. 전부 두루두루 적당히 친해요. 만나면 너무 편하고 반갑지만 평소에 자주보고 하는 사이가 아님. 그래서 편가르기가 없는 것 같아요)

;;; 마무리를 ㅠㅠ
둘째는 5살 아래인데 분위기도 달라지고 첫째때처럼 학부모회가 활발하지도 않고
모임 자체가 없어요. 요즘은 아마 그런 분위기 같던데
아이들 어릴 때 모임 다 쓸데없다고 하던데
나름같아요.
생각난김에 오랜만에 단톡 한 번 날려봐야겠어요~
비오는 오전 분위기있게 커피 한 잔씩 하고 좋은 하루 보내라구요!!^^






IP : 220.80.xxx.9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3 9:41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우리언니 애들 초1때 모임 10명 아직도 유지하고 있어요.
    무조건 회(계)비 한달에 2만원, 모였을때 밥값은 따로 내고 남는건 계금으로.
    아무도 불만없고 만날때마다 좋아죽어요. ㅋㅋㅋ
    애들이 지금 22살이에요.

  • 2. 최고
    '22.6.13 9:41 AM (1.235.xxx.154)

    그렇죠
    잘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둘째모임은 그렇지 못하죠
    친정엄마 저도 둘째아이 엄마들이랑은 교류가 없어요
    그게 그렇더라구요

  • 3. ....
    '22.6.13 9:42 AM (223.39.xxx.8)

    우리언니 애들 초1때 모임 10명 아직도 유지하고 있어요.
    무조건 회(계)비 한달에 2만원, 모였을때 밥값은 따로 내고 남는건 계금으로.
    아무도 불만없고 만날때마다 좋아죽어요. ㅋㅋㅋ
    애들이 지금 22살이에요.

  • 4. ㅁㅇㅇ
    '22.6.13 9:46 AM (125.178.xxx.53)

    돈문제 진짜 중요해요
    말안해도 알아서 바로바로 돈보내고 깨끗한 모임은 오래가더군요

  • 5. 잘 굴러가는 이유
    '22.6.13 9:46 AM (211.234.xxx.102)

    원글님이 교통정리 잘하셔서인듯요!!

  • 6. 동감
    '22.6.13 9:49 AM (110.15.xxx.45)

    금전문제 깔끔하고 개인간 친목질?(적당한 단어를 모르겠어요)없는 불가근 불가원 관계.
    처음엔 정없고 너무 쿨하다 싶지만, 이런관계가
    다수참석하는 모임은 오래가요
    그리고 총대역할 하는 원글님 같은 분, 계시면 금상첨화구요

  • 7. ......
    '22.6.13 9:49 AM (122.37.xxx.116)

    저도 그런 모임 있어요.
    1달에 1 번만 만나요.
    20여년째에요.ㅎㅎㅎ
    이런 만남이 있어서 좋아요.

  • 8.
    '22.6.13 9:54 AM (121.165.xxx.112)

    님은 돈문제를 칼같이 교통정리한
    덕분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님 덕분에 그 모임이 유지된것 같네요.
    님은 교통정리만 한것 같지만
    그만큼 총대메고 연락하고 시간투자
    님이쓰신 약간의 금액손실, 티내지못한 수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이해를 하고 그래야 모임이 유지돼요.
    그런데 칼같이 1/n을 하고 싶다는건
    그 모임이 내게 유익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손해도 감수할 생각이 없는거예요.

  • 9. 엄청
    '22.6.13 9:57 AM (203.251.xxx.221)

    엄청 고생하시네요.

    회원들이 님의 수고를 아셔야 할 듯.

  • 10. ..
    '22.6.13 9:58 A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나온 사람들끼리 돈을 걷어서 먹으면 되지
    가끔 나오는 사람들한테까지 회비 명목으로 돈을 걷는건
    진짜 이해가 안되요.

  • 11. 0-0-
    '22.6.13 10:03 AM (220.117.xxx.61)

    총무가 책임을 잘하셨네요
    이제 다 그런거 귀찮아서 모임 자체를 안해요
    그냥 단톡수다나
    82에 옵니다. 사람사이 다 귀찮아졌어요.

  • 12. ...
    '22.6.13 10:03 AM (118.235.xxx.36)

    그 모임에 잔류하는거 자체가
    회비 내는거에 동의한거..
    회비는 일종의 월 납부금 같은거라...

  • 13. 사소한것에
    '22.6.13 10:04 AM (119.204.xxx.215)

    빈정 상하고 푼돈에 감정 상하는거 맞아요
    친구들 밴드보면 회비는 회비대로 내고 사정상 여행 같이 못갈수도 있는데 챙겨주는거 없으니 감정 안좋아지고
    가는애들만 가고 그러니 모임 깨짐

  • 14. 원글
    '22.6.13 10:04 AM (220.80.xxx.96)

    윗분 말씀 맞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누구냐면 동네 둘째가라면 서러울 호구거든요 ㅎㅎㅎ
    중고등때도 맨날 돈이나 뭐 빌려주고 달라는 소리 못하고
    지금도 사실은 개인적인 건 딱부러지게 말 잘 못해요. 저 모임 할 때도 초반에는 스트레스도 좀 받았었어요
    (나만 고생하고 손해보고 욕먹는 것 같아서)
    그런데 제 개인 일이 아니고 단체 일이니까 할 말 하는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모임 언니들이 다들 제가 고생(?)한거 알아주고 이뻐해주니 더더 베풀고 싶어지는 만남이예요

    모든게 상대적인거 같아요
    얌체에게는 나도 하나도 손해보기 싫고
    좋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도 아깝지 않고

  • 15. 원글
    '22.6.13 10:08 AM (220.80.xxx.96)

    아~ 회비는 2만원 걷다가 3만원으로 올린지 얼마 안되었구요
    회비의 용도는 양가부모님 경조사, 형제 자매 아이들 입학축하금, 1년 4번 정기모임 식비입니다
    그 외에는 만날 때마다 참석자만 부담하고
    여행갈 때에도 비행기표 + 숙박비 지원이구요
    아직까지는 크게 문제 없는 것 같아요

  • 16. ㅡㅡ
    '22.6.13 10:10 AM (116.37.xxx.94)

    모임속 모임이 없는게 모임 오래가는 이유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끼리끼리 모이는순간 모임 파탄은 예정된거 맞아요
    제가 한 모임도 끼리끼리 모였던건 다 깨짐

  • 17. ^^
    '22.6.13 10:11 AM (125.190.xxx.180)

    계산적인 사람 너무 싫어하는데
    님은 아니네요
    개념없는 사람들 많아요
    차라리 형제자매 달고온 사람들 말이라도 회비 더 내겠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님이 이러셨을까요?
    애들만 맡겨 보내지 않고 간식이라도 보내거나 따로 인사라도 했음 이러셨을까요?
    돈문제가 아니라 인격문제였다고 봐요

  • 18. ..
    '22.6.13 10:12 AM (210.223.xxx.224)

    그 모임에 끼고 싶을 정도예요
    멋져요
    원글님 모임처럼 그렇게 되야 모임도 유지되고 그렇죠
    최고예요~

  • 19. 왜죠
    '22.6.13 10:17 AM (125.190.xxx.212)

    118.235.님 회비 내기 싫으면 그런 모임을 안하면 되는거죠.
    단순히 가끔 만나서 밥 먹는 사이가 아니라
    계모임이라는건 정기적으로 날짜 정해놓고 모이는건데
    게다가 9명, 10명이면 나름 회칙도 있을거고요,
    경조사 어디까지 챙길건지 다같이 움직일때 경비
    예를 들어 여행가서 숙박비, 렌트비 이런것들요,
    미리 예약해야하는 것들은 몫돈 없이 불가능해요.
    아니면 누가 하나 총대 메고 결제하고 나중에 1/n해서
    받아야 하는데 그게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일이에요.
    음... 그러고보니 님은 그런 모임을 안해보셨나보네요.
    왜 회비를 내냐니...

  • 20. 윗분
    '22.6.13 10:30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여행 갈때도 철저하게 1/n 인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전에도 한달에 10만원씩 걷었었는데
    결국은 모인 사람끼리 그 돈으로 밥 먹다가
    다시 나눠주는 해프닝으로 끝났어요.
    오래된 모임이라 안나오는 사람도 있고
    가끔 나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회비 걷어서
    가끔 나오는 사람들도 못나오게 하는 저의가
    궁금해서요.

  • 21. 윗분
    '22.6.13 10:33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단순히 만나서 밥 먹는 모임이에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잘 모이는 편이죠.
    여행도 가끔 아주 가끔 가고요.
    계모임은 아니에요.

  • 22. ㅋㅋ
    '22.6.13 10:45 AM (223.39.xxx.127)

    저의가 어딨어요.
    회비 내는 모임이 부당하다 생각되면 안하면 되는거죠.
    강제로 하라는것도 아니고 잘 만나고 있다는데
    222.106님 댓글의 저의가 더 궁금.

  • 23. ..
    '22.6.13 10:48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아뇨 잘 모임이 됐을때는 회비가 없었을때에요.

  • 24. ..
    '22.6.13 10:49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저의는 안나오는 사람들 돈으로 밥 먹으려는 저의 아닌가요?

  • 25. ..
    '22.6.13 10:51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강제로 걷겠다는거죠.
    회비 안낼거면 나오지 말라는거죠

  • 26. ...
    '22.6.13 10:56 AM (118.235.xxx.36)

    회비 안 낼거면 나오지말라는거에
    동의한사람들이 그 모임에 잔류하는거...

    결국
    회비내고 모임 참석하는 사람들만 남는게
    서로서로 좋은거 같아요.

  • 27. 솔직히
    '22.6.13 11:04 AM (211.196.xxx.94)

    모임은 희생하는 사람이 있어야 굴러가요
    여왕벌 아니고, 좋은 의미의 리더가 있어야 잘 유지돼요
    민주적으로 사람들 의견 존중하면서
    일관적 있는 기준을 세울 줄 아는 사람이요
    그게 얼마나 공이 많이 드는 일이게요~?
    다행히 좋은 사람들 만나셨으니 참 좋구요

  • 28. ..
    '22.6.13 11:08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카톡도 다 차단하고 싶어요.
    나중에 경조사로 연락 못오게요..
    회비로 끊긴 인연 확실히 끊고 싶네요

  • 29. ......
    '22.6.13 11:10 AM (112.221.xxx.67)

    애들이 공부를 다 비슷비슷하게 하나요?
    아니면 원래 잘했던애들은 쭉 잘하고 아닌애들은 쭉 아니니 샘내고 뭐할것도 딱히 없나요
    어릴땐 그나마 잘 운영되던것도 애들이 공부로 나눠지면 그땐 힘들어진다고들해서 궁금했어요

  • 30. 원글
    '22.6.13 11:25 AM (220.80.xxx.96) - 삭제된댓글

    지방인데요
    공부는 음;;;
    학구열 넘치는 엄마가 일단은 없어요
    물론 다들 열심히들 공부 시키지만 티나게 하지 않아요
    9명중 특성화고 1명 갔구요 아이나 엄마 둘 다 원해서 간 거여서 전혀 불편한거 없이 자연스럽습니다.
    중등때 전교권 아이 3명이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해요
    고등가서는 모르겠어요
    지엽적으로는 공부 이야기도 하지만 주가 되게 이야기 하지는 않아요
    큰 아이들 성인된 집도 몇 있는데 각자 아이들 인생을
    지지해주는 것 같고 존중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공부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학벌 의식하고
    학구열 넘치는 엄마인데
    (아이 성적은 고만고만함 ㅎㅎ) 이 모임에서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 31. 원글
    '22.6.13 11:30 AM (220.80.xxx.96)

    지방인데요
    공부는 음;;;
    물론 다들 열심히들 공부 시키겠지만 티나게 하지 않아요
    관심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이 모임에서는 자연스레 안하는 것 같아요.
    자랑하는 사람은 없지만 시험 잘 봤다가나 상을 탔다가나 하는 걸 혹시 알게되면 오~~ 하면서 축하해주고 당사자가 커피 한잔 쏠 때도 있고 그래요
    9명중 특성화고 1명 갔구요 아이나 엄마 둘 다 원해서 간 거여서 전혀 불편한거 없이 자연스럽습니다.
    중등때 전교권 아이 3명이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해요
    고등가서는 모르겠어요
    지엽적으로는 공부 이야기도 하지만 주가 되게 이야기 하지는 않아요
    큰 아이들 성인된 집도 몇 있는데 각자 아이들 인생을
    지지해주는 것 같고 존중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공부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학벌 의식하고
    학구열 넘치는 엄마인데 ㅜㅜ
    (아이 성적은 고만고만함 ㅎㅎ) 이 모임에서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 32. dkak
    '22.6.13 3:10 PM (27.1.xxx.45)

    아마 고3 되고 입시 마무리되면 파할수도 있어여.변수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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