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 중인데,,,백그람 줄어서 뒷자리 숫자 바뀌는게 기분좋네요.

다이어터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22-06-13 07:23:10
돼지처럼 뒤룩 거리는건 느끼지 못하겠고, 옷들이 작아지고 걷는게 좀 불편한정도 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붓기가 상당해서 목어깨가 무겁고 눈도 침침해지고요.
화장실도 몇 번씩 가는게 창피하구요.

작정하고 뱃살만 좀 빼자 다짐을 하고, 작정하고 저녁 조금먹기만 하고 있어요.
점심먹고 과자 좀 집어먹고요.
저녁은 딱 내 손가락 네개정도의 스테이크만 섭취중 이에요. 
아예 굶는다는 생각도 못하고 저녁에 약을 섭취해야겠기에 꼭 먹어야 하는대요.

이러고서 이틀째 되니깐 500그람정도 빠지고,
지금 일주일 좀 넘었는데 1키로 내리네요.
따로 운동 안해요. 
오죽이나 많이 처묵처묵 했음 일주일에 1키로가 내리냐구..ㅠㅠ
저녁에 머리가 횡하니 갑자기 머리가 확 힘들어지면서 쓰러질 느낌 드니까 뭔가 먹어줘야하나싶은 느낌들지만 참습니다.

아침과 저녁의 몸무게가 같게나오네요.

뒷자리 숫자 하나 바뀐게 이리도 희망적이게 할수가 없네요. 

아침은 배가 부르게 푸짐히 먹어요. 
닭가슴살 반 개 달걀하나 식빵 하나 우유. 파프리카 사분에일쪽 오이 조금 방울 토마토 여섯개. 
점심은 아무거나 먹고픈거로 먹고,
저녁은 스테이크 한 개로 끝이에요.
고기를 아침저녁으로 먹어주니 배고픈대도 참아지네요. 여태 고기의 진면목을 몰랐어요.
허릿살은 잘 모르겠어요. 바지 입었을때 배가 졸려지는 느낌은 좀 줄어들었어요..
갱년기 들어가니 사상 최고의 몸무게를 찍어서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이렇게 찐 역사가 없는데 역시나 맘껏 먹으면 늙어서 돼지되는거 맞구나 싶구요.
진짜 살아남을 정도로만 섭식을 해야 그나마 사람의 몸매를 가지나보다 싶어요.


IP : 188.149.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6.13 7:27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거기에 돌김 생거
    계란 흰자 아몬드 열두개쯤
    그런건 체중안늘고 어지럼증도 예방해줘요
    지혜롭게 무리안가게 성공하세요

  • 2. 오 팁
    '22.6.13 7:46 AM (188.149.xxx.254)

    감사합니다.
    아몬드...아...ㅠㅠ...애증의 아몬드.
    얘 씹다가 작년에 치아 하나 나가서 더이상은 사랑을 못하게 되었어요.
    대신에 검정깨 10ml, 호박씨10ml 볶아먹고 있어요.
    왜고체를 ml라고 하냐면...10그람이 얼마인지를 모르겠는데 미리리터와 그람은 어차피 같다. 라고 생각하고 어린이 감기약에 넣어진 플라스틱 계량기에 넣어서 맞춰 먹고 있어요. ㅎㅎㅎ
    이게 틀린거라면 알려주세요...

  • 3. 아몬드
    '22.6.13 8:18 AM (221.140.xxx.139)

    분태 있어요 슬라이스 된 거 추천요.

    다 좋은데 아침에 식빵만 다른 탄수화물로 대체하시면 더 좋을 듯

  • 4. ...
    '22.6.13 8:47 AM (111.65.xxx.179)

    점심먹고 과자 집어먹지 마세요.
    이건 님에게만이 아니라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해요 ㅠ

  • 5. ..
    '22.6.13 8:59 AM (60.99.xxx.128)

    저녁을 드시지 마세요.
    정말 빠져요.
    아침에 닭가슴살대신 스테이크로 드세요.
    식빵 빼구요.
    그렇게 3달만 드시면 5-10키로 빠져요.

  • 6. ...
    '22.6.13 9:10 AM (223.38.xxx.52)

    고기가 의외로 단백질 챙기면서 먹음 꽤 많더라구요.
    나눠먹어야해요.

  • 7. 팁들
    '22.6.13 2:16 PM (188.149.xxx.254)

    감사드려요~
    아니 첫글님 왜 지우셨어요..ㅠㅠ
    아몬드 슬라이스
    빵이요..이걸 안먹으면 배가 불러도 끊임없이 탄수화물 단것이 막막 땡겨요. 그래서 먹어주고 있어요.
    저녁은 안먹고 싶은데 나중에 살 다 빼놓고 그때도 저녁을 안먹을 자신이 없어서 고기 딱 그정도 조금만 먹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약을 먹는게 있어서 빈 속에 먹지못하는지라 저녁밥은 꼭 먹어줘야만해요.
    아마도 이게 나의 다이어트 패착 같은데,,,안먹을수는 없으니 양을 팍 줄여서 고기 스테이크 조각으로 먹어요.기타 다른 야채나 이런걸로 먹으면 나중에 저녁에 이상하게 먹을게 땡겨서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369 저더러 머리숱 많다고 부럽대요 4 어머 2022/06/13 2,562
1349368 고등 핸펀에 삼성페이 쓰게 할수 있나요? 4 청소년 2022/06/13 1,013
1349367 덜 뾰족한 새부리형 마스크 있을까요? 1 . 2022/06/13 1,095
1349366 국채 매입하려면 9 .... 2022/06/13 1,523
1349365 아직 바닥 아니에요 5 2022/06/13 2,936
1349364 이러다 대기업무너지는거 아닌지 22 ㄷㅈ 2022/06/13 5,662
1349363 펌 기어이 한국 5년 채권수익율이 10년짜리 역전시켰네요 4 참고 2022/06/13 1,969
1349362 시어머니 친구.. 27 .. 2022/06/13 7,903
1349361 주식이… 3 2022/06/13 3,211
1349360 쪼잔한 사람들 참 많네요. 15 ..... 2022/06/13 3,994
1349359 동생이 신용불량자인데요 9 2022/06/13 3,100
1349358 외할아버지의 장점을 얘기하면서 5 ㅇㅇ 2022/06/13 1,647
1349357 부모님이 웬일이지.. 싶었어요 ㅠ 7 .. 2022/06/13 5,389
1349356 친정 유산이 다 장남한테로 12 2022/06/13 6,575
1349355 삼성전자... 5만 전자가 가까워진것 같군요 5 ㅇㅇ 2022/06/13 4,326
1349354 아들 통장에 현금 오천만원 이체 2 통장 2022/06/13 5,785
1349353 아기 낳고 병원에 있었을 때 5 …. 2022/06/13 1,687
1349352 텐트 어떤거 사야할까요? 5 ㅇㅇ 2022/06/13 802
1349351 유명하지 않은 의료계통 학과 수도권 중하위권 어느대학에 있을까요.. 6 ㅓㅏ 2022/06/13 1,619
1349350 주식하는 분들 손해 얼마나 되세요 27 무념무상 2022/06/13 7,860
1349349 우블보고 눈이 팅팅부어서;; 10 ㅔㅔ 2022/06/13 2,414
1349348 같은실수 3 또? 2022/06/13 834
1349347 범죄도시2 극장에서 볼만한가요? 6 ㅇㅇ 2022/06/13 1,660
1349346 윤 날치기 방조 법안 거부 ㄷㄷ;; 4 써니베니 2022/06/13 1,957
1349345 한글학회는 뭐하나 3 항의도 눈치.. 2022/06/13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