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전락하는 건 왜 그런다고 보세요?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22-06-12 15:01:22



제가 그래요.
자신감이 없어요.
자존감도 너무 낮고
저 같은 건 병신인 것 같고
나 닮은 아이, 나를 닮은 2세는 태어나지
않는 게 경쟁에서 치이고 상처 받지 않는 상책인 것만
같아요. 저는 착해요. 병신처럼 착하기만 한데 착하게
남 챙기다가 내 몫을 놓치고 내가 뒤처지고 내 기회 내주고
그렇게 살아요. 내가 병신 등신 같아요… 내가 나 자신이
넘 싫어요.. ㅜㅜ
IP : 211.36.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 낳지 마시고
    '22.6.12 3:05 PM (123.199.xxx.114)

    님에게 미사일 폭격하듯이 받고 싶은 모든걸 부어보세요.

    님에게 헌신
    그럼 님이 좋아지실껍니다.

  • 2. 능력을 키우세요
    '22.6.12 3:08 PM (217.149.xxx.246)

    내가 능력이 있고 잘하면 자신감이 생기죠.
    남탓말고 본인 능력을 키우세요.
    아이도 아니면서 아직까지 부모 탓 말고요.

  • 3. ..
    '22.6.12 3:10 PM (49.179.xxx.61)

    타고나길 소극적, 수동적 성향일수도 있고
    부모님이 잘못된 언행을 보인 걸 수 도 있고 ( 칭찬없이 비난만 함)
    성공이나 성취의 경험을 겪어 보지 못 했을 수도 있고
    이런게 전부 다 작동했을 수도 있고요.

  • 4. ..
    '22.6.12 3:15 PM (39.7.xxx.237)

    https://youtu.be/CnH1uyYf7jk

  • 5. ..
    '22.6.12 3:24 PM (39.7.xxx.237)

    이건 자존감 영상인데 도움 될 것 같네요


    https://youtu.be/AYmbBPUsNgo

  • 6. ㅇㅇ
    '22.6.12 3:28 PM (1.229.xxx.156)

    저희 아들이 그래요..시험에서도 엄마가 보기엔 잘했는데도 하나틀려서 애들이 놀릴거라 지레 속상해하고,(아무도 안그럼)
    뭐해도 못한다고 놀릴거같다고 걱정하고...(객관적으로는 잘함)

    전 애를 임신했을때 내내 입원해서 울면서 지냈거든요.애가 잘못될 위기여서요..뱃속에서 속상하고 태교를 못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안타까워요..

  • 7. 타고난다
    '22.6.12 4:01 PM (124.53.xxx.169)

    소심 예민도 기 센것도 얌체같은 성향도
    타고 난다고 봐요.
    어릴때 아무리 욕구제지 당해 주눅들어 있어도
    억눌린건 적절한 시기가 되면 나타나던데요.

  • 8.
    '22.6.12 5:05 PM (1.229.xxx.11)

    착한아이증후군이세요?
    나는 착하고, 그래서 남한테 싫은 소리, 거절 못하고, 양보하다 손해보고..
    그건요, 착한거 아니고 착한척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쓰다보니 피곤한거예요.
    나는 착하다며 자기최면걸지 마시고 나는 소중하다, 내가 가장 소중하다가 답이라고 외치며 사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802 푸마 운동화 신어보신분 어때요? 3 -- 2022/06/17 1,283
1350801 명신이 다시 단발한 이유 10 2022/06/17 6,884
1350800 건강검진 콜레스테롤 문의드려요 3 검진 2022/06/17 1,919
1350799 쿠팡이츠 어플에서 주문하면 매장에 주문자 이름이 뜨나요? 4 쿠팡이츠 2022/06/17 3,897
1350798 이브 서예지코는 박병은보다 더크고 높네요 9 2022/06/17 4,437
1350797 부산여행 계획중인데요~ 78bl 2022/06/17 676
1350796 더티섹시, 클린섹시.. 11 ........ 2022/06/17 2,507
1350795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월북 프레임 위해 수사 짜맞춰.. 49 ... 2022/06/17 3,833
1350794 포시즌 뷔페 좀 싸게 가는 방법 있을까요? 4 // 2022/06/17 2,012
1350793 댓글 많이 달렸는데 지워지는 글 있잖아요 7 웃기는게 2022/06/17 888
1350792 조혜련 발뒷꿈치 풋케어 괜찮나요. 7 ㅓㅏ 2022/06/17 2,696
1350791 수학 선행 없이 SKY 가는 아이도 있는거죠~~? 34 ..... 2022/06/17 5,265
1350790 보수가 열받았네요 9 보수 2022/06/17 3,520
1350789 제주도 좋았더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18 진짜 2022/06/17 2,710
1350788 오래 다니던 가게 폐업하는데 선물 하나 뭐 할까요.. 4 ........ 2022/06/17 4,180
1350787 근데 여배우피습이유가 뭔가요? 8 근데 여배우.. 2022/06/17 4,592
1350786 영어에서 대화끝에 explain to me가 붙는다면.. 5 베베 2022/06/17 1,693
1350785 잘생긴 박해진 7 2022/06/17 2,848
1350784 시댁에 들어가는 돈.. 해결하려고 합니다 22 ㅇㅅㅇ 2022/06/17 7,626
1350783 점심 혼밥 중 우블 마지막회를 보는게 아니였어요. 5 동작구민 2022/06/17 2,348
1350782 김치 사드시는 분들, 얼갈이 김치 등등 어디서 사세요 13 입맛 살리기.. 2022/06/17 2,253
1350781 유방암이라고 글 올렸었는데.. 수술 잘 받고 왔어요!^^ 18 ... 2022/06/17 3,831
1350780 수술후 회복식 50대 2022/06/17 538
1350779 현재 키에서 110 뺀 숫자가 몸무게랑 같은 분 손드세요 47 ㅇㅇ 2022/06/17 8,258
1350778 저는 이제 뭐가 인성인지를 모르겠어요 7 인성 2022/06/17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