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위기인데도 언론은 아무 경고도 안 하고
제가 기억하는 건 10월 말에도 신문에 여기저기 투자하기 좋은 부동산 소개했던 기억이.
요소수 1년에 한 번 넣는 거 가지고 나라 절단날 듯이 그 난리더니
지금 물가 특히 경유값은 어마어마하게 올랐는데 어쩜 언론이 이리 조용한지?
오죽하면 누가 보면 태평성대인지 알겠다고.
물가 때문에 이 난리인데
쥴리가 디올 입는게 자랑인가요?
굥은 본인이 센 사람이다만 보여주면 다 따라 올거라고 생각하는데
센 놈도 뭔가 내용이 있어야지 이건 뭐 허접하기가 1호선 영감탱이보다 못 함.
적어도 대통이 나서서 뭐라도 하는 거라도 보여줘야지
이건 뭐 어쩌라고 하는데.......
각자도생의 시절이 다시 도래
빚 줄입시다.
뭔가 상상 이상의 것이 다가오는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