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꼬꼬무해요 거기서 전두환이 만든 삼청교육대 나와요
세상에 어린아이들이 옆사람과 다퉜다고 경찰서 끌려가 고대로 삼청교육대가고 어느분은 삶 이라고 팔에 문신새겼다고 끌려가고~~ 삼청교육대 만든게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고싶은데 뭐가없어서~ 사회정의구현? 근데 엄한사람 클고가서 때려죽이고 거지같은 훈련시키고~
그랬다네요 거기서 일한 조교들도 누구의 아버지 남편이겠죠? 살인자인데두요~
전두환은 찢어죽였어야 할놈 이에요 찢어죽일놈!!!!
삼청교육대
전두환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22-06-09 23:36:35
IP : 210.106.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석열
'22.6.9 11:37 PM (106.101.xxx.181).......
2. ㅁㅇㅇ
'22.6.9 11:42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다 아는 사실....
3. ..
'22.6.10 1:53 AM (106.101.xxx.202)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동네 불량배, 깡패 사라져서 대단히 호응받던 측면도 있었구요.
안타깝게 혹은 억울하게 당하신 분이 있었겠지만, 선량한 시민들을 마구잡이 끌고 가고 그런 거 아니예요.4. ??
'22.6.10 3:40 AM (117.111.xxx.64)명령에 죽고 사는 조교들이 왜요?
정치적으로 탄압받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조폭들입디다.
삼청교육대를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당시 술쳐먹고 소리 지르는 사람도 없이
거리가 깨끗해서 좋은 점도 있었어요.
하긴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 챙기는
지금 세상에서 보면 다 나쁘게 보이겠죠.5. 에휴
'22.6.10 6:36 AM (122.32.xxx.124) - 삭제된댓글대단히 호응 받던 측면이라니요
그거 다 신문에서 뉴스에서 그렇게 떠든 거죠.
그런 뉴스 보고 그런가보다 했던 거지...6. 106.101
'22.6.10 7:42 AM (14.33.xxx.39)저런 생각가진 분이니 굥과 걸레 빠는거군요 ;;;;;;;;;;;
7. 첫
'22.6.10 1:38 PM (175.117.xxx.57)억울한 사람도 있지만
깡패 없었서 좋았어요8. 뜨아
'22.6.10 2:25 PM (221.163.xxx.27)좋았다는 분들도 계시다니
아직도 멀었네요9. 야구장에간
'22.6.10 10:33 PM (210.106.xxx.136)고등학생들이 침뱉었다고 끌려가서 완전 바보돼서 나오고 팔에 문신새겼다고 잡아가고 또 옆사람과 싸웠다고 잡아가고 그게 당연하단거에요~~야~~ 정말 대단한대요?? 제발 106.101 님도 가족이 꼭 그런일한번 당해보시길~~ 허허 웃음밖에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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