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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인 달러가 지속되는한 세계 전쟁은 끊이지 않을거라는걸 장담한다 ?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22-06-09 09:52:25
어제 안유화 교수 유투브 강의를 보면서 들었던 충격적인 발언이였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 생애에 전쟁은 없었던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
그리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도 마찬가지지만 결국 뒤에서 득을보는건 미국이고
앞으로 전쟁이 없으면 미국 유일한 군수산업은 내리막 길로 달릴거고
지금까지는 달러마 찍어내도 별 탈이 없었던 기축동화의 종말이 온다면
미국의 경제도 같이 내리막길일이라는걸 알기때문에 전쟁은 끊이지 않을거라는 논리..
그래서 외국에서는 미국이란 나라는 항상 적이 필요하고 예전엔
구소련이 그 적의 역할을 했지만 구소련이 무너진후 지금은 중국으로 바뀌었을뿐이다라고 하는데
문제는 요변 우크라이나 전쟁이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끝난다해도
다음엔 남중국해 타이완 아니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고 원한다면 전쟁의 명분은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IP : 99.229.xxx.7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2.6.9 9:58 AM (97.113.xxx.63)

    지구에서 미국을 없애고 나면 전쟁이 안난단 말이에요?
    미국이 존재 하지 않았던 역사가 더 긴데 그 동안 전쟁이 없었어요?

  • 2. 미국이라는 국가
    '22.6.9 10:00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가 없었을때도 전쟁은 많았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부추기고는 있지만
    기축통화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3. ..
    '22.6.9 10:03 AM (223.57.xxx.236)

    그 사람 중국여자잖아요
    당연 미국달러에 대해 반감이 있겠죠
    중국 최고라고 하는 사람인데

  • 4. ..
    '22.6.9 10:04 AM (223.57.xxx.236)

    위안화가 기축되면 세계평화가 올거라 하던가요?

  • 5. 윗님들
    '22.6.9 10:08 AM (99.229.xxx.76)

    미국의 역사 지난 244년동안 전쟁이 없었던 시간은 단 15년뿐이였어요.
    반면에 동남아시아 지역만 봐도 2천년동안 전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2차대전은 동남아시아과 관계없음)
    이런 역사적 팩트는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거죠..

  • 6. ㅇㄹㅇ
    '22.6.9 10:09 AM (211.184.xxx.199)

    그 여자는 중국사람이라 그래요
    뭐 옳은 말도 많지만
    중국 욕하는 꼴은 못보잖아요
    안유화교수 일대일로 스리랑카 디폴트를 보는 시각이
    정말 중국인답다 싶어요
    너희들은 왜 그렇게 안했니?
    이렇게 접근해요

  • 7. 미국은 민주주의
    '22.6.9 10:13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라도 하네요.
    중국은 독재자가 통치하는 독재국가라 주변국들이 중국 인민들이 독재에 저항도 못하는 수준낮은 노예근성이 있다고 멸시하고 있는데 위안화가 기축통화까지 된다면 세계적인 재앙이라고 보아야죠.

    독재국가는 정책수정이 늦으면 결국 자멸해요.

  • 8. ..........
    '22.6.9 10:17 AM (121.141.xxx.9)

    "밀림의 귀환" 추천합니다..
    그래서 외교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가 다가왔는데......대텅이 자기 나와바리밖에 모르는 윤...
    우크라이나가 남일 같지않네요...

  • 9. ..
    '22.6.9 10:51 AM (123.109.xxx.224)

    세계를 주무르는 패권국가가 그 지위를 놓지 않으려고 전쟁도 하고 금융위기도 만들고 하는 거겠죠.

    핑퐁외교?를 시작으로 미중 양국이 소련을 견제하려고 뭉치고 관계개선하고. 중국을 un 에도 넣어주고 세계의 공장 노릇할 수 있는 발판 마련해주고 했더니.

    경제적으로 좀 커지니까 중국이 노골적으로 세계 제1의 패권국가가 되겠다는 야욕을 보이니까.
    미국이 그걸 가만 두고 볼 수 있나요?
    안유화 말로는 중국이 엄청 똑똑해서 미국이 뭘 할지 다 예상해서 대비하고 있다는데 ㅎㅎ 미국은 안 똑똑한가

    어느 정치학자가 그러는데 패권국가가 바뀔 때는 절대 스무스하게 바뀌지 않는대요. 내가 팔을 하나 잃더라도 상대를 죽이는..
    그래서 전쟁도 수반되고.

    중국이 야욕을 버리지 않는한 미중전쟁은 터지긴 할거 같고요.
    그게 대만 땅일수도 있을거 같고

    소련처럼 갈라지게 될거라는 얘기도 있잖아요
    혼돈의 시간이 시작된듯

  • 10. ...
    '22.6.9 11:03 AM (220.116.xxx.18)

    달러가 기축통화가 아니고 다른 통화로 바뀌어도 그땐 그나라가 똑같은 짓 합니다
    미국만 절대악이 아니랍니다

  • 11. 원글
    '22.6.9 11:17 AM (99.229.xxx.76)

    "핑퐁외교?를 시작으로 미중 양국이 소련을 견제하려고 뭉치고 관계개선하고. 중국을 un 에도 넣어주고 세계의 공장 노릇할 수 있는 발판 마련해주고 했더니"

    세계공장 노릇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면서 그 때 누가 돈을 가장 많이 벌었을까요 ?.. (힌트: 중국은 아니였습니다 ㅎㅎ). 누가 들으면 뭐 중국을 위해 미국이 자선사업이라도 했는줄 알겠네요 ㅎㅎ.

    핵심은 중국이 영원한 싸구려 제품만 생산하는 공장역할만 할줄 기대했는데 어느순간 서방세계의 일방적인 주도권인 첨단산업마저 미국을 뛰어 넘고 있으니 강건너 불 보듯이 볼수만은 없겠지요 ㅎㅎ.

  • 12. 중국
    '22.6.9 11:30 A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안유화 교수 중국인 맞구요.
    그런 이유로 욕들을 많이 하던데 그럴 필요없습니다.
    중국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것을 알수가 있으니 저는 경청하는 편입니다.
    이박사의 중국이야기와 안유화의 말을 들으면 중국의 입장을 알수가 있어요.

    중국의 입장을 아는것과 그에 동의하는 것은 완전 다른 문제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저는 미중 패권전쟁에서 중국이 승리하게 되는 세상이 지금의 세상보다 더 나을 것으로 안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미국을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

    1. 미국의 군산복합체가 전쟁의 원인이라는 음모론은 안유화 말고도 원래 많이 있습니다. 사실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사실이 아닐 것으로 생각해요. 이것은 결과론적인 이야기. 이런 음모를 일부러 만들어내고 실현가능하게 만드는 특정한 조직이 이렇게 수십년간 비밀리에 영향력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군수업체 입장에서야 당연히 전쟁이 사업에 도움은 되지요. 그러나 사업적 이익을 위해 일부러 분쟁을 유발한다? 하하, 호모사피엔스는 그렇게 안해도 원래 전쟁을 수도 없이 계속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일부러 분쟁을 유발할 필요도 없어요. 비슷한 음모론으로 카길, 아처미들랜드, Bungee 등 곡물메이저들이 곡물가격 높게 유지하기 위해 굶주림을 유발시킨다는 것.

    2.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이 엄청난 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시카고대 미어샤이머 교수 같은 경우는 미국이 러시아의 침략을 유도했다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했구요. 단순히 에너지, 곡물의 공급자로서의 이익뿐 아니라 미중 패권 경쟁에서 EU를 완전히 미국편으로 데려오는 전략적 이익이 있습니다. 중국입장에서는 러시아가 미워 죽을지경일 정도. 하지만 미국도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러시아를 SWIFT 배제시키면 달러의 위상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음.

    3. 미국의 경쟁상대가 구소련 대신 중국이 올라온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맞는 말을 한 것. 원래 구소련 무너지고 미국이 유일한 수퍼파워가 되었던 시절을 그동안 살아오다가 중국의 힘이 세어졌기 때문에 세상이 다시 위험해진 것입니다. 원래부터 경쟁상대가 없는 유일한 수퍼파워가 세계를 지배하면 세상에 평화가 옵니다. 그 유명한 로마제국의 팍스 로마나, 구소련 해체이후 미국에 의한 팍스 아메리카나. 그렇다고 영원히 중국과 같은 패권 도전자가 나오지 말라고 할수도 없으니 이건 인류의 숙명과도 같은일. 당연히 앞으로의 세상은 지난 3-40년간의 세상보다 훨씬 더 위험해졌습니다.

    4. 남중국해/타이완 문제로 전쟁이 발발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는 현재로서는 중국의 도발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건 뭐 중국입장에서는 대양으로 나오지 말라고 말할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중국은 태평양으로 기어나오고 싶어하고 미국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는 것. 다만 제가 만일 중국 입장에서 말을 거든다면 도대체 시진핑이는 왜 멍청하게 등소평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도광양회를 팽개치고 오바마에게 태평양 사이좋게 나눠쓰자는 개소리를 하였는가 하는 문제. 뭐, 이런 말 안했어도 미국이 사이좋게 지낼 생각은 없었겠지만 아직 군사적 수준도 미국에 상대가 안되는 상태에서 도대체 뭐하러 이런 말까지 하였는지.... 제가 보기에는 미중 패권경쟁에서 51대 49정도로 미국이 우위에 있는 상황으로 보는데 만일 중국이 패배한다면 시진핑이라는 멍청한 지도자의 책임이 99% 일 듯. 미국과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다이 다이로 싸웠을때도 정말 아슬아슬하게 51대 49로 미국이 운도 좋았고 조금더 국력이 강해서 이렇게 되었던 것. 정말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였다면 복거일 소설이 현실이 되었을수도... 후덜덜.

    뭐, 전반적으로 안유화가 틀린 말을 한 것은 없어보입니다.

  • 13. 중국
    '22.6.9 11:36 A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핵심은 중국이 영원한 싸구려 제품만 생산하는 공장역할만 할줄 기대했는데 어느순간 서방세계의 일방적인 주도권인 첨단산업마저 미국을 뛰어 넘고 있으니 강건너 불 보듯이 볼수만은 없겠지요 ㅎㅎ

    --> 이게 꼭 핵심은 아니었구요. 미국이 원래 기대했던 것은 개혁개방을 도와주면 중국 공산당의 1당독재가 무너지고 민주화가 될 것으로 기대했었어요. 잘먹고 잘살게 되면 자유를 갈망하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서구식 글로벌 스탠다드를 중국도 따를 것으로 생각했던거죠. 우리나라가 경제발전과 함께 민주주의라는 서국식 정치체제를 완전히 갖추게 된게 이런 오해를 하게 만든 요인도 있겠죠. ㅎㅎ

    미국은 중국을 너무 몰랐어요. 지금은 미국이 자신의 생각이 오판이었음을 완전히 깨달았습니다. 중국의 발전에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대통령은 빌클린턴이었고, 그런 생각이 오판이었음을 완전히 깨달은 대통령은 오바마였고 당시 국무장관은 힐러리 클린턴이었습니다. 참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네요. ㅎㅎ

  • 14. ..
    '22.6.9 12:04 PM (58.74.xxx.91)

    중국인 입장 이해해두는 것도 좋아요. 상대의 주장을 알아야 우리 행동이 더 쉬워지고 대비가 가능하니까요.
    군수산업이야 워낙 강력하긴 한데 군수사업체가 안 그래도 정치인들이 또는 돈때문에 사람들이 판을 깔고 전쟁을 일으켜요. 뭐 누가 도박하면 사채업자들이 당연히 가서 판 깔고 광 팔고 돈 빌려주죠... 중국 입장에선 자기들이 피해자다 이러는데 사실 미국도 지들이 피해자다 이런 입장이거든요ㅋㅋ 진짜 웃기죠. 현 우크라이나 사태는 이미 동부가 7년간 반 독립상태였고 조약으로 침범 안한다고 했고 이미 7년간 우크라이나 서부 키예프가 수도를 끊었어요. 근데 그 상황에서 젤렌스키가 동부땅을 되찾고 나토에 가입하겠다 하나의 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땅을 단 한톨도 러시아에게 줄 수 없다 이러고 다녔거든요. 문제는 유럽 모두가 알았어요. 젤렌스키가 그러면 전쟁날걸 알았고요. 개나 소나 다 알았는데 젤렌스키가 지가 재선할 욕심에 밀어붙인거고요.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공기업 그것도 에너지나 기반시설쪽 300개나 민영화시켜서 가뜩이나 경제 어려운 우크라이나가 더 어려워졌고 그래서 지지율이 30프로 가까이 됐어요. 인기없는 대통령이었는데 푸틴땜에 지금 80프로 됐죠. 무조건 재선 할거에요

    이인간도 진짜 역대급 쓰레기인게 분명 우크라이나 땅 한톨도 러시아에게 못 준다 그러다가 지금 러시아가 민스크 조약때보다 더 동부 땅을 야금야금 먹고 있고 심지어 그게 다 흑해 항구쪽입니다.우크라이나가 섬이 되게 생겨벌힘
    . 크림반도는 원래 첨부터 러시아땅인데 후르시쵸프가 이유없이 행정구역 변경 후 소련이 급하게 망해서 정리가 안된거고요.
    암튼 젤렌스키가 다시 민스크 조약때로 돌아가재요. 이젠 우크라이나가 더 희생하면 안된다 이 지랄해요.
    그럼 전쟁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자는건데 그럼 왜 전쟁이 났을까요? 푸틴이 멈출까요? 지금 러시아가 이기고 있는데?????젤렌스키의 욕심땜에 사람들만 죽고 땅만 뺏기잖아요. 푸틴이 개새끼란 건 넘 당연히 제외하고요..

    뭐 이런 입장에서 미국은 1960년대 소련 무기를 개당 100억 넘게 우크라이나에 팔고 있어요..소련 붕괴 후 구 소련지역에 남은 무기들을 독일 미국이 완전 고물 중 상고물을 탱크 한대당 100억에 판다니까요. 이게 인도적 도움이래요. 걍.. 멍청하면 당하는거에요

  • 15. ㅇㅇ
    '22.6.9 12:14 P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은 공정한 것처럼 말을 하지만 뼈속까지 중국인이에요.

  • 16. 중국에
    '22.6.9 12:15 PM (222.120.xxx.44)

    투자하는 중국여자 말은 걸러 들으세요

  • 17. ㅇㅇ
    '22.6.9 12:16 PM (69.243.xxx.152)

    저 사람은 공정한 것처럼 말을 하지만 뼈속까지 중국인이에요.
    중국인의 입장에서 중국인이 말을 하고 있다고 들으심 돼요.

  • 18. 팩트 같은데...
    '22.6.9 1:13 PM (112.155.xxx.248)

    맞는 말이잖아요.
    저 사람이 중국 사람인 걸 떠나서,.,,,,
    기축통화가 몇 개가 되면 전 세계가 미국이 막 찍어내는 달라에 질질 끌려다니지는 않죠.
    아무리 중국을 밟아도 대세는 기울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어요.
    그리고, 달러랑 위안화가 같이 기축 통화가 되어야 ...
    오히려 우리 나라 같은 소국이 덜 휘둘리는거죠...

  • 19. 중국이 민주화
    '22.6.9 2:46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될줄 알고 개혁개방 도와주었는데 아뿔사 국민의식수준이 개돼지 수준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한국은 국민들이 독재자들을 죽이고 끌어내리는데 중국은 고분고분 독재자에게 끌려가는 국민성을 가졌어요.

  • 20. 그래서 한국은
    '22.6.9 2:48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중국이 기축통화를 하던 g2가 되던 속으로 많이들 중국 무시해요.

  • 21. 독재국가에서는
    '22.6.9 6:55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독재를 반대하는 인민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 사라져요.
    인권은 사라지고 독재정권에 빌붙거나 아부하거나 순종하는 인민들만 살아남아서 독재를 찬성합니다.
    인민들은 자신들이 자신들의 지도자를 선택할 권한이 없어요.

    대한민국은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 수많은 시민이 투옥되고 시체도 못찾고 사라져갔습니다.
    이렇게 시민들이 죽음과 감옥을 두렵게 여기지 않고 독재에 저항하고 싸워서 민주주의를 쟁취하였습니다.
    독재는 저항하는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투옥하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순응하는 인민들에게는 당근을 주며 유혹합니다.

    중국인민들은 자신들이 독재의 노예로 살것인지 국가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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