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2화보는데 지연수
진짜 그 생각밖에 안드네요
일라이라는 애는 차분하고 맘도 따뜻함이 보이는데
지연수는 왜 볼때마다 머리굴리는 소리만 들리는것 같은지
민수 전화한번 안바꿔주고
애걱정하면서 아빠가 전화못하는 상황에 대한 설명도
안해주면서 전화통화는 못하게 단절
이혼못한다고 엎드려 빌고빌었대질않나
그렇게 이혼이 싫으면 미국인가 한국 가서 있으라고 대안제시하며
모든편을 들어줬던 일라이 적당히 닦달하던가
남편 미국에서 돈없고 정떨어진 판국에 재판장안왔다고
아주 신파 만들지를않나
난 아들도 없고 딸만있는데 시어머니 빙의될뻔요
1. ....
'22.6.8 2:11 AM (106.102.xxx.58)82에서는
여자 행동, 며느리 행동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면
그게 사실이라도 원자폭탄 떨어집니다.2. 지연수
'22.6.8 2:12 AM (223.38.xxx.162)왜 욕먹지.. 상여우는 무슨. 어딘가 나사풀린거 마냥
멍청해 보이던데.
아드님 그리 잘났는데, 왜 연예계에서 그냥 놔두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3. ㅇㅇ
'22.6.8 2:14 AM (125.135.xxx.126)여우짓 하는 게 너무 투명하게 보이니 멍청해보이긴 하더라구요;;
4. ㅇㅇ
'22.6.8 2:25 AM (58.234.xxx.21)정신과 부부 상담 하는거 보니까
지연수가 다 잘한건 아니지만
일라이가 겉으로 유해보여서 그렇지 문제가 많아 보이던데요
자기 엄마가 지연수한테 그런걸 별로 믿지도 않고 잘못한거라고 생각도 안함5. ᆢ
'22.6.8 2:30 AM (118.32.xxx.104)첨엔 지연수 불쌍하다고만 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비호감 전락.
죄책감주며 가스라이팅하는 타입.
상대를 유도해서 어느순간 자기가 원하는 바를 상대에 뒤집어씌우는 패턴으로 원하는걸 얻는 스타일.
말이 자꾸 바뀌고. 앞뒤 안맞는 말도 많고.
민수는 너무 예쁘고 잘컸는데 그건 그 아이의 타고난 고유한 성품같고. 일라이 엄마 못됐지만 일라이는 착한것과 같음.6. 지연수가
'22.6.8 2:31 AM (61.78.xxx.8)그렇게 한건 아이에게 아빠가 갑자기 나타나서
혼란을 줄거 같아 그런거지 상여우라 그런건
아닌거 같네요7. ᆢ
'22.6.8 2:31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맞아요
진짜 요리조리 머리굴리며 상여우더라구요
가스라이팅하면서 사람 조종하던데요
근데 일라이는 좀 순딩이에 착해빠져 가지고 지연수가 이끄는데로 그냥 끌려다니네요
뭔가 일라이가 늙은여우한테 제대로 걸린듯한 느낌이 자꾸 드네요. 그 잘생긴 인물이 아까워요
여자 잘못만나 인생 망친듯ㅜ8. 일라이
'22.6.8 2:33 AM (223.38.xxx.162)한국말 못해서 어눌한거지.
눈빛보면 착한 눈빛이 전혀 아닌데요?9. .....
'22.6.8 2:40 AM (106.102.xxx.58)남자도 여자 잘 만나야합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일라이구요.
지연수가 하는 이야기는
신뢰성이 떨어지네요.10. ....
'22.6.8 3:41 AM (116.86.xxx.147)아이가 아빠를 엄청 좋아해요.
그것을 아는 지연수눈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그러는 것으로 전 이해가 가던데요11. ..
'22.6.8 5:09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아이 상처받을까봐는 핑계고 아이를 무기 삼아 일라이를 조정하려는 듯 보였어요.
매주 영통한둣한데, 왜 아이한테 아빠한테 전화가 않오는 지를 설명 해줘야죠.. 그걸 설명 안하고, 일라이와 통화도 막고, 그게 더 상처 주는 행동 아닌가요?
이 여자 정말 이상해요12. 아니
'22.6.8 7:02 AM (180.70.xxx.42)아이 키워본 사람은 알죠
나한테 나쁜 남편이어도 아이가 좋아하면 아이에게는 좋은 아빠라면 아이를 봐서라도 참게 되거든요..
아이가 혼란스러워할까봐 아빠와 차단했다는건 말도 안돼요.
부부야 이혼하면 그만이지만 자식은 말그대로 천륜이에요,아이가 거부하는거면 모를까..13. Gma
'22.6.8 7:13 AM (58.231.xxx.14)아이 키우지만 아이위해 차단하는거 이해갑니다. 아이한테 잘해도 꾸준함 성실함이 있어야 하는법인데, 그게 없으면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일라이는 잘하긴 하지만 또 자기 상황에 따라 자기 부모말에 따라 끊고 할 사람으로 보여요.
지연수가 이해갑니다.14. 지연수
'22.6.8 7:16 AM (222.238.xxx.223)진짜 이해 안가네
일라이 영 별로인데 방송이라 참는 건가15. 제말이
'22.6.8 7:25 AM (223.38.xxx.40)저도 보면서 원글님 같은맘이에요
82에 며느리들이 지연수 같은 사람이 많은가봐요
남편 가스라팅하며 자기 원하는 대로 유도하고
시어머는 자기를 변기통 취급했다며 못 살게 굴고
그러니 지연수가 자기처럼 느껴져서 편드는 듯
일라이가 안 되었다는 생각만
아무리 여자지만 무조건 여자편은 아닌듯16. ᆢ
'22.6.8 7:31 AM (223.38.xxx.34)지연수 거짓말이 너무 많아요
시어머니 전세금 가져갔다는 것도 이상하고
신혼여행 시어머니 같이 안 갔다는데 갔다고 그러고
일라이 버는돈 몇억을 시어머니랑 이름 같아 자기 명의로 바꾸고 몇억 가져갔다는데 돈 없다하고
지연수 일라이랑 살때 사진보면 명풍옷 신발등 많이 입고 찍었다는데 알뜰하지 못 해 경제적으로 힘들어진것 같은데 다 일라이 핑계
머리 나쁜 여우 같아요17. ....
'22.6.8 7:33 AM (106.101.xxx.40)일라이 시어머니 쪽에서 82쿡에 자꾸 판 까는 듯 보이는데.
18. ㅋㅋ
'22.6.8 7:35 AM (58.231.xxx.119)그럼 지연수편은 지연수 들어온건가?
19. .....
'22.6.8 7:49 AM (39.7.xxx.189)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 봤어요
첫화부터 비련의 여주인공 행세 할 때부터 이상했음20. 지연수도 나름
'22.6.8 7:56 AM (223.39.xxx.179)한이 있을거고,시댁과의 갈등도 힘들었던건 이해가지만,아이를 못보게 한건 이해가 좀 안되었어요ㅠ
물론 지연수 입장도 있겠지만요....
일라이도 부모그늘을 못 벗어나는 기본적으로 가장의 개념이 없는사람같았어요
미성숙한 사람이라고 할까요?
중간서 처사도 잘 못했던것 같구,지연수도 쿨한 성격도 아니였던듯하구요.
결론은,둘은 안맞아요...
아무리 민수때문이라지만 재결합해도 서로 지옥에서 살것 같아요21. 00
'22.6.8 7:57 AM (1.242.xxx.150)일라이가 법정에 안나왔다고 재판장 재판장 거리며 죽을죄 진 사람 취급하더니 심리상담때 의사가 자신의 기준에서 벗어나는거 용납못하는 스타일이라고. 이혼하는 마당에 그게 그리 중요하냐고
22. 잊을만하면
'22.6.8 7:58 AM (106.101.xxx.77)여기서 지연수 물고뜯는 사람들 있네요.
일라이 엄마나 친척?
일라이 착해보이는데 남편으로는 꽝23. 이혼
'22.6.8 7:58 AM (124.49.xxx.36)저두 이혼위기에 오랜기간 있었는데...우리 아이앞에서는 남편 욕.험담 다 안했어요. 아이가 아빠를 좋아하니까. 내 아이에게 아빠의 존재를 나쁘게 심어줄수 없었어요. 물론 남편이 폭력등을 썼다면 저두 참을수 없었겠지만 제남편이나 일라이나 그정도 아니었쟎아요. 지난번에 일라이가 처음 아들 만나러 왔을때 아들이 아빠 미국에서 결혼한거 아니죠 물어봤는데 요 꼬맹이가 뭘알고 그러겠어요. 다 어른들 얘기지. 일라이가 아들한테 끔직한거 알고 지연수가 그거 휘두르는 경향 있습니다.
24. 100%동감
'22.6.8 8:02 AM (223.38.xxx.61)저두 이혼위기에 오랜기간 있었는데...우리 아이앞에서는 남편 욕.험담 다 안했어요. 아이가 아빠를 좋아하니까. 내 아이에게 아빠의 존재를 나쁘게 심어줄수 없었어요. 물론 남편이 폭력등을 썼다면 저두 참을수 없었겠지만 제남편이나 일라이나 그정도 아니었쟎아요. 지난번에 일라이가 처음 아들 만나러 왔을때 아들이 아빠 미국에서 결혼한거 아니죠 물어봤는데 요 꼬맹이가 뭘알고 그러겠어요. 다 어른들 얘기지. 일라이가 아들한테 끔직한거 알고 지연수가 그거 휘두르는 경향 있습니다. 22222222222222
25. ᆢ
'22.6.8 8:04 AM (223.38.xxx.136)일라이 착해 보이나 남편으로 꽝이라도
지연수는 부인뿐 아니라 인간적으로 별로
완전 자기뜻대로 안 해주면 죄책감 유발시켜서 사람 이상하게 만듬26. 음
'22.6.8 8:04 AM (125.186.xxx.140)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27. ㅇㅇ
'22.6.8 8:35 AM (125.135.xxx.126)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 봤어요
첫화부터 비련의 여주인공 행세 할 때부터 이상했음
ㅡㅡㅡㅡ
와 저도 사실 여기서 부터
엥? 했거든요 공감이 안가서. 근데 감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넘어갔는데 솔직히
혼자 영화찍는줄.
저 처음에 기사헤드라인만으로 접하다보니
일라이 이노무 자식이 이혼했지만 처자식두고 미국에 여자 있나 싶고 (보통은 여자가 참다참다 이혼한다는 편견)해서
심지어 막 내용도 모르면서 재결합했으면 좋겠고 그런 심정으로 봤는데 1회 시작부터 웽스럽더니 2화가니 슬 짜증나더라구요28. 제일
'22.6.8 8:38 AM (121.162.xxx.174)중요한 거 아이임
얼굴 다 알려지고
쟤 지연수 애 할때이
쟤 애비가 나쁜 놈도 따라올텐데
아이 생각해서? 차라리 출연료와 인지도 올리기가 필요해서 라면 납득이 가죠
거기다 그렇게 지긋지긋?하게 속썪인 수퍼카 남편이 돌아오길 왜 바라는지.
이혼 안했다면 노력할만큼 해봐야겠지만 이미 그렇게 해서 안된다는 거 판단할때 하는게 이혼 아님?
티조가 그렇지 뭐.
함소원 가고 지연수 온 건지.
연하남과 결혼하면 요래 되요 하고 싶은 건지.29. ㅇㅇ
'22.6.8 8:55 A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이혼 안했다면 노력할만큼 해봐야겠지만 이미 그렇게 해서 안된다는 거 판단할때 하는게 이혼 아님?
ㅡㅡㅡ
제말이요
그래놓고 막상 이혼하자 그러니까 엎드려 빌고 빌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본인은 후회 없다고...? 최선이 그런게 아니쟎아요? 엎드려 빌면 최선을 다 한 건가?
우리가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있었더라면이 아니라
내가 더 돈을 못벌어와서 미안해
내가 잘못한것도 있었지가 아니라
내가 더 좋은 사람이 아니라 미안해
내가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본인은 돈도벌고 좋은 사람이고 잘해줬지만
더 잘하지 않아 미안한 거임.
ㅎ ㅏ.........30. ,,,,,
'22.6.8 10:11 AM (1.102.xxx.160) - 삭제된댓글타조,,시청자들 함소원한테 속았는데 또 지연수한테 속을까요,,,회를 거듭 할수록 뻔뻔하던데,,,잘생긴 어린 아이돌하고 살아봐서 주저파악 못하니 왠만한 남자 눈에 안들어올거고,,
그러니 저렇게 날 뛰는거죠,,시댁 다 무시하고 재결합 해서 자기마음대로 살던지 아니면 조선에서 짜주는 대로 해서 돈이라도 챙기던지 ,,둘중 하나는 되겠죠,,,,31. ㅇㅇ
'22.6.8 12:20 P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지연수 저 여자가 그래도
아빠를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너무 서프라이즈로 보여주면 다음에 또 항상 기대할까봐 걱정된다고, 그말 하나 공감가고 자식 위하네 싶었더니만
(뭘 고민해 보기전에 애한테 잘 말해주고 보여주면 되지)
결국 서프라이즈로 보여주는 거 보면서
저 여자는
아들 생각보다 지가 젤 중요한 여자임.32. ㅇㅇ
'22.6.8 12:31 PM (125.135.xxx.126)지연수 저 여자가 그래도
아빠를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너무 서프라이즈로 보여주면 다음에 또 항상 기대할까봐 걱정된다고, 그말 하나 공감가고 자식 위하네 싶었더니만
(뭘 고민해 보기전에 애한테 잘 말해주고 보여주면 되지)
결국 서프라이즈로 보여주는 거 보면서
저 여자는
아들 생각보다 지가 젤 중요한 여자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저래놓고 다음에 또 아빠 안 보여줄 핑계 하나 만들겠죠
너땜에 애가 또 상처받았다 기대한다 못보여준다33. ….
'22.6.8 1:26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말이 다 안 맞아요. 정서적으로 문제 많아요.
머리 안되는데 굴리느라 오류를 발견 못한.
아이가 젤 불쌍하죠. 엄마가 무기로 이용하려고 하니까.
평생 안 변할듯.34. ....
'22.6.8 2:50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ㅋㅋ지금 네이버에서 간보는 나쁜남자로 씹히니 판 까는구나 여지없이 73 또 나타났네 어자피 둘다 돈벌러 나온거자나 지연수가 애 잘 키운거 그거 하나 인정
35. ....
'22.6.8 2:51 PM (223.62.xxx.232)또 나타났다 73 !!! 아들 공부나 시켜요
36. …
'22.6.8 7:52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윗님 내 스토커?
37. …
'22.6.8 7:54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윗님 내가 나타나듯 말든 무슨 상관이죠? 내 스토커에요. 예의도 없고 무지 불쾌하네요? 지연수 씨? 지연수씨 언니? 알바? 당신 일이나 똑바로 해요.
38. ….
'22.6.8 8:01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윗님 내가 나타나듯 말든 무슨 상관이죠? 내 스토커에요. 예의도 없고 무지 불쾌하네요. 전에 써놓은 댓글 보니, 생각이라는 것이 없던데 그러니 이런 알바나 하고 살겠죠. 공부를 좀 해서 본인 업그레이드 좀 하고 살아요. 밥을 하고 이러고 있어요, 지 얘는 내핑겨치고 이러고 있지말고 본인 인생 잘 챙겨 사시고. 그럼 행운을 빌어요. 희망 잃지말고
39. 유명한 73님
'22.6.9 1:05 AM (1.241.xxx.40)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ㅋ 그때 최초일라이 새벽에 불쌍하다고 지연수 까던 원글 캡쳐본 가지고 있는 1241입니다 통피가 미제ㅋㅋ
40. .....
'22.6.9 3:40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그때 제가 썼던 것이 다 맞았죠. 이진호 유튜브 전인데도 말이였죠^^
ㅈㅇㅅ 씨 or 언니?, 이진호 유튜버에는 아무말 못하면서, 여기저기 댓글알바 많이도 풀셨네요. 왜 시작점인 이진호 유튜버에는 아무말 못하고 여기서 이러시는지?41. ................
'22.6.9 3:46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그때 제가 썼던 것이 다 맞았죠. 이진호 유튜브 전인데도 말이였죠
ㅈㅇㅅ 씨 or 언니?, 이진호 유튜버에는 아무말 못하면서, 여기저기 댓글알바 많이도 풀셨네요. 왜 시작점인 이진호 유튜버에는 아무말 못하고 여기서 이러시는지? 한 참 지난 글인데도 검색어 넣어서 찾으셨나봐요. 이럴 시간에 자기 반성이라도 좀 해봐요.
남탓 그만 하고42. ...
'22.6.9 4:09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1.241.xxx.40
1.241.xxx.40
1.241.xxx.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