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해지기 위해 약점부터

...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22-06-07 19:07:41
상대방과 친해지기 위해 나의 약점과 
안 좋은 환경을 먼저 오픈합니다
솔직한게 먼저 다가서는거로  착각 하는거죠
그게 얼마후엔 독 묻은 화살로 내 등에 꽂쳐요
무시당하고 뒤에서 쑥덕대고..

이제야 알았어요
차라리 입을 다물라..하는말을.
IP : 14.55.xxx.1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2.6.7 7:09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이제라도 아시면 다행입니다.

    오랫동안 잘 지내려면 서로 숨길 건 숨기고 조심할 건 조심하면서 적정거리 유지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약점이 많은 사람.. 환영받지 못하더라구요.

  • 2. 그러지마시고
    '22.6.7 7:10 PM (112.154.xxx.91)

    매력을 발산하시길.
    원글님이 좋아하는거 공유하시고
    원글님이 재미있고 즐거운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세요^^

  • 3. ...
    '22.6.7 7:10 PM (39.7.xxx.224)

    아.. 사람들은 자기보다 나은사람과 친해지길 원해요 대부분..
    약점은 굳이 먼저 말하진 마세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아주 특이하고 똑똑하고 쎈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가정사 얘기한 경우 빼곤 대부분은 약점 얘기가 진짜 그사람 약점이 되더라는..

  • 4. ..
    '22.6.7 7:14 PM (211.176.xxx.188)

    그러는 인간들만 칼 꽂아요.
    좋은 사람들은 약점을 보듬어주고 도와주려고 하죠.

  • 5. 입꾹
    '22.6.7 7:1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몇번 안봤는데 사생활 넘 오픈하면 부담스럽고 이젠 피합니다. 이상하게 약점.본인환경 먼저 오픈한 사람치고 안 질척거린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다들 힘들게 같은 세상살고 다들 기대고 싶고 그래서 그래요. 근데 다들 내색않고 살아가는거죠..그냥...
    인생은 나혼자 사는거다. 생각하면 편해지일 거예요

  • 6. ...
    '22.6.7 7:25 PM (39.7.xxx.224)

    입꾹님 말씀도 일부는 맞고요
    질척인다기 보다는 대부분은 부담스러워해요
    세상이 빨리빨리 편하고 좋은것 위주로 변하다보니 그런지
    남의 힘든거 들어주는거도 부담스러워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 혼자죠

  • 7.
    '22.6.7 7:26 PM (175.125.xxx.8)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자신 이야기 (대부분 안 좋은)
    계속 하는 사람 불편해요
    자기 얘기만 실컷 하고 서로 친해졌다고 생각하던데
    상대의 약점과 사정을 알았다는 것 하고 친해지는건
    아무 상관 없지 않나요

  • 8. 이제라도
    '22.6.7 7:32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깨쳐서 다행입니다.
    순수한 시절에는 서로 터놓고보듬고 하는데
    머리 굵어지면 아주 위험한 처사죠.
    나쁜 사람이 많아요.
    역으로, 자신의 약점을 이용하는 인간들도 있기때문에
    같이 매도되어 오해살 수도 있구요.

    다떠나서 초반에 속깊은 얘기는 부담스러우니
    불편한 상황은 만들지 않는게 좋아요.

  • 9. --
    '22.6.7 9:16 PM (121.133.xxx.174)

    친해지기 위해 약점부터 오픈한다..자존감이 낮고 불안정한 사람이죠.
    자기가 자초한 일

  • 10. ...
    '22.6.7 9:27 PM (180.69.xxx.74)

    왜요? 비밀이나 약점은 최후까지 오픈 하면 안되요

  • 11. ㅇㅇ
    '22.6.7 10:25 PM (39.7.xxx.5)

    약점 힘든거 너에게 말해줬으니
    너는 나에게 잘해 줘야해
    가 기본베이스 아닌가요?
    싫죠ㅔ

  • 12. 답답
    '22.6.8 7:46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나의 큰 약점을 말하고 불쌍하게 보여서 밥 얻어먹는 여자도 봤는데요 소문나면 나는 믿었는데 불쌍한척해서 또 밥얻어먹고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아요 정상적인 사람은 친하지도 않는 사람이 본인 약점말하면 부담스러워 합니다 도대체 왜 나한테 저런말을 털어놓지?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185 캐리어) 20인치 확장 VS 24인치 - 여자 혼자 끌기에 어떤.. 7 캐리어) 2022/06/13 1,405
1349184 尹 국정수행, 긍정 48.0% 부정 44.2%..취임 후 첫 '.. 11 여유11 2022/06/13 1,554
1349183 2번찍은 친구에게 만족하냐고 물었어요 19 어휴 2022/06/13 3,366
1349182 김거니여사 셔츠는 어디꺼에요? 21 2022/06/13 3,891
1349181 미백치약 효과있을까요? 3 야옹쓰 2022/06/13 1,518
1349180 비오려나봐요 3 sstt 2022/06/13 1,141
1349179 큰집은 아이들 어릴때 필요한데 거꾸로 가는거같아요. 16 큰집은 2022/06/13 4,136
1349178 우블 막방 시청률 15%넘었네요. 12 대박 2022/06/13 2,906
1349177 자자..이리들 와서 집값 희망사항 선택 해 보세요 18 궁금 2022/06/13 1,740
1349176 신발 벗는 식당에서 내 신발을 12 ㅁㅁ 2022/06/13 4,853
1349175 우블 31 ... 2022/06/13 3,271
1349174 전문가 좋아하는 윤가는 뭐하냐!! 10 .. 2022/06/13 1,177
1349173 중3아침마다 밥안먹겠다고아이 간단하게 어떤거챙겨주시나요 11 아침 2022/06/13 2,063
1349172 부모님이 증여세 고지서 나오면 세무사에게 물어본데요. 5 갑갑 2022/06/13 1,877
1349171 .. 96 에휴 2022/06/13 15,463
1349170 저러고 돌아 다니는 이유는 이거임 4 ******.. 2022/06/13 3,086
1349169 햐~ 이병헌 ㅋㅋ 3 ㅇㅇ 2022/06/13 4,333
1349168 우블)텅빈 눈동자,퀭한 얼굴,단단히 오므린 입술. 5 옥동이! 2022/06/13 4,407
1349167 이러다 전쟁나도 진짜 해외 유튜브 보고서야 알듯.. 25 .....ㅡ.. 2022/06/13 4,079
1349166 에어컨 2in1 설치시간 아시는분 계실까요 6 2022/06/13 1,873
1349165 대문에 집값하락보고 드는생각 14 ㄱㅂㄴ 2022/06/13 3,455
1349164 지인들 가족들끼리 모임 더치페이.... 19 ..... 2022/06/13 5,590
1349163 엉덩이 기억상실증 ㅡ.ㅡ 3 ㅇㅇ 2022/06/13 2,362
1349162 다이어트 중인데,,,백그람 줄어서 뒷자리 숫자 바뀌는게 기분좋네.. 6 다이어터 2022/06/13 1,521
1349161 밥솥에 일주일 된 밥 먹어도 되나요? 10 ... 2022/06/13 5,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