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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혼에게 실례되는 질문

ㅇㅇ 조회수 : 6,060
작성일 : 2022-06-06 22:37:58

전혀 결혼생각없는 비혼 인데

어느날 같은 여자 선배(본인은 이혼,,,애둘)가

별로 고민도 안하고 묻지도 않았는데

그냥 돌싱남라도 괜찮지 않냐구..

많이 사랑해주면 되지 않니하면서 씩 웃는 지인...


이거 그냥 무례한거 맞죠

무시당하는 느낌도 들고

기분은근 안좋던데요.


아무리 가까워도 남에게 함부로 어렵다는 말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상대가 석가보니 예수가 아닌데

어떤식으로 '무시'라는 잽이 들어오더라구요

마치 현관문 안잠그는거랑 같은거 같아요


씁쓸한거 있죠..


IP : 61.101.xxx.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6 10:40 PM (223.62.xxx.110)

    주접이네요
    주제도 모르고 꿈꾸나 봐요
    다음에 쏘아붙여주세요

  • 2. ...
    '22.6.6 10:41 PM (175.113.xxx.176)

    진짜 윗님말씀대로 주접 떨고 있네요 .

  • 3. ..
    '22.6.6 10:42 PM (106.101.xxx.184)

    무례한 거죠

  • 4. ㅇㅇ
    '22.6.6 10:43 PM (199.249.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미혼인데요
    나이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30대까지는 재취 자리 소개하면 나쁜 거고요
    40대 부터는 경제력이 되는 돌싱남도 많이들 소개 받던데요.

  • 5. ㅇㅇ
    '22.6.6 10:44 PM (175.207.xxx.116)

    그렇게 괜찮으면 선배나 하세요
    저는 비혼주의자예요

  • 6. 푸훗
    '22.6.6 10:49 PM (211.204.xxx.55)

    사랑 많이 받아 행복하신가봐요? (그럴 리가 없음)

    계~ 속 행복하세요. 전 그런 남자를 못 만났네요.

    멍청하면 못 알아듣고 계속 헛소리 할 텐데 무한반복 하세요.

  • 7. ...
    '22.6.6 10:50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괜찮은 돌싱남이 실제로 있는데 주선해줄테니 의향이 있느냐? 라는 것과, 어차피 이제와서 이것저것 따질 수도 없으니 돌싱남이라도 너만 사랑해준다면 그냥 가도 되지 않느냐? 라는 것은 아주 다르죠.

    대부분 후자로 후려치니 기분 나쁘죠.

  • 8. ...
    '22.6.6 10:52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후려치기 당하면 당연히 기분나쁘죠. 저도 실제로 원글님 같은일 경험해봤거든요 30대 중반때요.ㅠㅠ 일주일 가더라구요.ㅠㅠㅠ 내가 이사람 눈에는 이거 밖에는 안보이나. 진심 우울하더라구요.

  • 9. ㅇㅇ
    '22.6.6 10:53 PM (39.7.xxx.66)

    무례한 거죠

    그녀가 남자없이 못 사는 타입인가봐요
    돌싱남 많이 만나시라 하세요

    비혼과 이혼은 스스로 택한 선택지가 매우 많이 다른 삶인데
    같은 것으로 엮으려는 이들이 가끔 있더라고요

    비혼 깔아뭉개기 심보가 있는 이들이 주로 그래요

  • 10. ...
    '22.6.6 10:53 PM (175.113.xxx.176)

    후려치기 당하면 당연히 기분나쁘죠. 저도 실제로 원글님 같은일 경험해봤거든요 30대 중반때요.ㅠㅠ 일주일 가더라구요.ㅠㅠㅠ 내가 이사람 눈에는 이거 밖에는 안보이나. 진심 우울하더라구요. 211님처럼 말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 11. ㅇㅇ
    '22.6.6 10:59 PM (124.5.xxx.26)

    그런 사람 은근 되다라구요
    미친거죠 ㅋㅋㅋㅋㅋㅋ

  • 12. ...
    '22.6.6 11:02 PM (221.151.xxx.109)

    본인이 먼저 저 돌싱남도 괜찮아요 말하기 전에
    물어보는거 자체가 실례
    나이를 떠나서

  • 13. ...
    '22.6.6 11:05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님이나 그렇게 하라고...많이 만나고 재혼하라햐요

  • 14. ㅌㅇ
    '22.6.6 11:41 PM (128.210.xxx.89)

    경험자인데요.. 질문하는 사람은 지딴에는 생각 많이 한다고 하는 소리래요.
    그리 생각하시면 그쪽이 그리 하시면 될거 같아요.. 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 15. ......
    '22.6.6 11:49 PM (121.132.xxx.187)

    진짜 주접이네요. 욕나온다.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그러는 거 더 싫어요.

  • 16. 저 20초반
    '22.6.6 11:52 PM (175.119.xxx.110)

    같이 스터디하던 7살 위 남자사람이
    지가 아는 다른 스터디팀에, 나이 40됐고 맨날
    술을 달고 사는 형 있다고. 자취방 가면 소주병이 쌓여있다나.
    그러면서 대뜸 피식 웃더니 그 남자 소개해줄까? 이x랄.
    그 다른 팀에 먼저 합격해 나간 사람, 머리 나쁜 놈이 운좋았다고 폄하하질않나.
    으휴 진짜 불쾌했었어요.

    나중에 소식들었는데
    그 인간 암걸려서 세상떴다더군요.

  • 17. 반응도
    '22.6.7 12:07 AM (116.45.xxx.4)

    하지 마세요.
    대꾸는 물론 개무시 하세요.
    기분 더러운 티도 내지 마시고
    개소리는 안 들린다 이런 태도로요.

  • 18.
    '22.6.7 12:14 AM (118.32.xxx.104)

    그런 사람 님의 말 안들어요.
    비혼이리고 해도 안믿고 자기 믿고싶은대로 믿을걸요?

  • 19. 그런여자
    '22.6.7 1:28 AM (175.119.xxx.29)

    모지리 모지리 상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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