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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트와매트 모짜르트이펙트 기억하시는분~

애들키울때추억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22-06-06 19:53:46
저희얘들 키울때
영어 중요하다기에 당시 인기있는 패트와매트 비디오샀어요
근데 대화가 없어 황당 했었어요 ㅎㅎ

모짜르트 이펙트듣고
존슨즈베이비 오일 맛사지받으며
은물수업도 받고
푸름이 정신을 이어받아 사방을 책장으로 꾸며서
유행하는 책은 거의 읽힌듯 합니다
프뢰벨ㆍ몬테소리 다 접해주고 사교육 빵빵하게
시킨 저희얘들 지금 군대다녀온 복학생되서
누런깔깔이?입고 다닙니다ㅠ

당시 또 뭐가 유행이었을까요?
참 ㆍ큰애는 아기스포츠단
작은애는 영어유치원 다녔는데
큰애는 아직 수영을 못하고
작은애는 영어를 젤 못해요ㅠ
해외연수를 안갔는데 그탓인지

남편은 요즘도 가끔~ 내가 번돈 다 어디갔냐고 묻는데
저도 모르겠어요ㅎㅎ
그냥 옛날생각이 나서 써봤습니다
IP : 112.152.xxx.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6 7:58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패트와매트ㅋ 우리 남편이 애 보여주는거 보더니 덤앤더머 애니버전이라고 했던 기억 나네요
    모차르트 이펙트 외국아기 45도 각도로 위 쳐다보는 cd껍질 사진도 기억납니다

  • 2. .....
    '22.6.6 7:58 PM (221.157.xxx.127)

    음...흐흐 진짜 저도 몬테소리에 빙뱅붐 중고로 사고 푸름이에 책 가득채우고 짐보리 미술로생각하기 영유 보냈는데...그때 한달에 교육비만 백오십 애밑으로...ㅠ
    그나마 영어는 잘했..대학1. 마치고 군대가서 훈련병이에요ㅡ

  • 3. 앗ᆢ짐보리가
    '22.6.6 8:03 PM (112.152.xxx.66)

    맞아요
    짐보리가 있었네요 ㅎㅎ
    장난감도 사와서 놀곤했었는데ᆢ

  • 4. ㅎㅎ
    '22.6.6 8:03 PM (121.160.xxx.182)

    핑구도 있었죠
    우리 애들도 아기스포츠단 출신 접영까지 다 해요

  • 5. ㅋㅋ
    '22.6.6 8:03 PM (211.174.xxx.122)

    은물 살돈으로 가방이나 하나 살껄....
    패트와 매트 저도 좋아해요
    본문에 쓰신 거 한것도 있고 안한것도 있지만 돈이 어디갔는지는 마찬가지.... 하지만 생각해보면 경제적으로 쪼들림없었고 그래도 후회없는 삶이였다고 생각해요

  • 6. 저도
    '22.6.6 9:05 PM (58.227.xxx.158)

    패트와 매트, 모짜르트 이펙트 다 기억나요 ㅎㅎㅎ
    패트와 매트는 저도 좋아했어요. 재밌어서…
    모짜르트 이펙트 씨디는 애들 클 때까지도 잘 들었어요.
    그때도 무슨 효과가 있겠어 들어서 좋으니 된거지
    라는 생각으로 틀어줬어요.
    전 몬테소리, 프뢰벨 같은 전집은 안 사고 한 권씩 읽어보고 사거나
    도서관 많이 다녔고 은물도 안사고 짐보리도 안 다녔는데
    제 돈은 어디 간걸까요? ㅎㅎㅎ

  • 7. ㅇㅇ
    '22.6.6 9:12 PM (175.208.xxx.164)

    비디오로 패트와매트 틀어주고 밥하던 기억..애는 보면서 깔깔 웃고..홍진경의 키크는 글자나라로 한글도 배우고 ..그애가 결혼할 나이..

  • 8. 아~~
    '22.6.6 9:14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기억나요
    거기에 그펭귄 이나오는비디오도
    이상한소리내고 ㅎ
    그래도잘보더구뇨

  • 9. 기억
    '22.6.6 9:15 PM (61.47.xxx.114)

    그랬네요
    그거틀어놓고 청소하고 밥하고
    펭귄 나오는 비디오도 청엔
    당황스러웠는데
    적음했는지 몆번이나 보던지 ㅎ

  • 10. oo
    '22.6.6 9:17 PM (218.153.xxx.74)

    패트와매트, 핑구, 보라돌이 ㅎㅎ
    그아이가 벌써 26살되었네요.

  • 11. 패트와매트
    '22.6.6 9:21 PM (223.38.xxx.222)

    조카껀데
    제가 더 재밌게 봤네요.
    오빠와 새언니가 부부동반으로 어딘가 갈때
    항상 조카와 함께 맞기고 갔던 비디오. ㅎㅎㅎ
    인형도 사다줬는데...

  • 12.
    '22.6.6 9:51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비디오 너무 많이 보여줬나 늘 후회하고 있는데
    서울대 다닙니다
    정말 열심히 보고또보고했어요
    둘리의 영어배낭여행 이런 거 카피해서 보여주고
    은물은 비싸서 못했어요
    또 다른 시리즈 있는데 기억이 안나요

  • 13. 기억
    '22.6.6 10:44 PM (211.211.xxx.245)

    큰아이 때 모짜르트 이팩트 둘째 때는 바흐이팩트
    둘째 때 바흐 들으면 수학 잘한다고 많이 틀었는데 초중고 수학 잘했고 지금은 공대생이네요..
    큰아이 때 푸름이 따라 책 많이 읽히고 영어는 잠수네
    지금 책도 잘읽고 영어도 잘해요. 그러나 취준 문과생
    큰아이 때 바흐이팩트가 나왔어야 했는데…
    책읽힌다고 남편이 티비를 없애서 비디오는 기억이 앖어요

  • 14. ㅇㅇㅇ
    '22.6.6 10:46 PM (211.248.xxx.231)

    내가 더 좋아했어요 패트와매트, 핑구시리즈,텔레토비
    지오레인저, 피규어 햄버거세트 먹음 주는거 모으고.
    뭐더라 동요나오는 비디오테잎. 장나라것도 늘어지게 봤죠
    짐보리에 짐뮤직까지~
    백화점버스타고 문화센터~
    그 애가 군대도 제대하고 대학4년 이번에 취뽀했네요

  • 15. ㅇㅇㅇ
    '22.6.6 10:47 PM (211.248.xxx.231)

    참, 외화 자막 종이로 가리고 듣는것도 했네요 ㅋ 잠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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