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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언제죽는지도 나와요?

.. 조회수 : 6,965
작성일 : 2022-06-06 21:50:52
저희엄마2년후 죽는다는데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요
그 사주는 인터넷에서 무료로본거고 제꺼 대략맞추길래 본건데 평소에 좀 나쁘게말을많이하는사람이긴한데 이정도로 극단적으로 말할지는몰라서 너무 당황스러운데요
엄마 암진단받고 수술앞두고있는데 저런말들으니 눈물이나오네요.. 내후년에 대흉운이라면서 명이다한다는데
사주에 저런거 다나오나요정말?
너무 믿고싶지않아서요
IP : 118.235.xxx.1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6 9:55 PM (182.227.xxx.146)

    인터넷에서 무료로 사주도 봐주나요?
    엄마 암 진단 받았다고 미리 말 하셨어요?

  • 2. 사주
    '22.6.6 10:11 PM (221.138.xxx.122)

    볼 때마다 득남운 나왔는데,
    저 미혼인데...

  • 3. 1111
    '22.6.6 10:18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77세에 돌아가신다 했다던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

  • 4. 햇살
    '22.6.6 10:18 PM (175.120.xxx.151)

    믿지마요. 저 아들만 있다 했는데 딸만셋이에요.
    좋은것만 믿어요.
    남편도 암인데. 올해 딸이본 사주?에 주위에 돌아가실분 안계시다고. 물론그때 암인줄몰랐고. 입원햇을때. 그말이 위로엿지만.

  • 5. 해석하기
    '22.6.6 10:22 PM (24.62.xxx.166)

    나름 일거여요. 너무 걱정마시고 인명은 재천이니 인간으로서 할수있는 삶에의 노력은 최선을 다하면 되요

  • 6. 압구정에서
    '22.6.6 10:29 PM (203.226.xxx.204) - 삭제된댓글

    말기암이었던 아버지 돌아가실 달을 맞추시더라구요
    예를 들어 1월이 첫번째 고비. 3월이 두번째 고비. 그걸 다 넘기면 오래 사실꺼다

    실제로 1월에 병원실수로 백혈구수치가 떨어져 무균ㅅㅣㄹ에 계셨고 결국은 3월에 돌아가셨어요...

    재미있는 건 저더러 75인가에 명이 다한다더라규요. 같은 분 아니고요. 가족들 모두의 사주를 넣으면 명을 알 수 있나봐요..

  • 7. 보통은
    '22.6.6 10:44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안나와요. 성격과 과거 행적? 그런 건 맞추는데 미래는 잘 못 맞추더라고요.
    제 지인이 어떤 남자랑 연애를 하니까 그 언니 어머니가 그 당시 제일 잘 본다는 점 집 열곳을 추려서 찾아가서 사주랑 궁합을 물었대요. 환상의 커플이라고 진짜 잘 살거라고 결론이 너무 좋아서 결국 결혼을 허락 했는데요, 삼년만에 남편분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어머니가 너무 화가 나서 다시 그 열곳 점집을 갔대요. 다른 말 안 하고 사주만 넣었더니 왜 죽은 사람 사주를 가져오냐고 그러더래요. 열군데 전부다요. 소릅돗죠.

  • 8. 보통은
    '22.6.6 10:46 PM (74.75.xxx.126)

    안나와요. 성격과 과거 행적? 그런 건 맞추는데 미래는 잘 못 맞추더라고요.
    제 지인이 어떤 남자랑 연애를 하니까 그 언니 어머니가 그 당시 제일 잘 본다는 점 집 열곳을 추려서 찾아가서 사주랑 궁합을 물었대요. 환상의 커플이라고 진짜 잘 살거라고 결론이 너무 좋아서 결국 결혼을 허락 했는데요, 삼년만에 남편분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어머니가 너무 화가 나서 다시 그 열곳 점집을 갔대요. 다른 말 안 하고 사주만 넣었더니 왜 죽은 사람 사주를 가져오냐고 그러더래요. 열군데 전부다요. 소름.

  • 9. 아버지
    '22.6.6 10:48 PM (222.232.xxx.164) - 삭제된댓글

    울 아버지 젊어서부테 여기저기 아파서 고생했어요
    50대어 점보러 가니 72세에 돌아가신대서 그래도 손주보고 당시 사망나이로 섭섭치 않다고 안도하셨거든요
    올해 여든 하나셔요ㅎㅎ.
    오래사셔서 정말 좋아요
    어머님도 오래 사신거에요

  • 10. ...
    '22.6.6 10:59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잘보는 분은 맞춘다고 들었어요.하지만 인터넷 사주는 믿지마세요

  • 11. 그럴것
    '22.6.6 11:28 PM (14.32.xxx.215)

    같진 않아요
    제가 몸이 많이 안좋은데
    젊을때 점보러가면 아무도 아프다 단명한다 소리 안했어요 ㅠ
    그냥 평생 아무일없이 잘살거라고만...

  • 12. 잘보는곳
    '22.6.6 11:30 PM (121.168.xxx.246)

    은 나와요.
    고비가 나오는거죠.
    위에 쓰신분처럼 몇년 몇월이 고비이다.
    그 고비들을 넘기면 몇년은 더 살거다. 이런거.

    저희 시아버지는 돌아가는 날 딱맞게 맞추더라구요.
    그 고비는 못넘길거 같다고~.

    고비가 있는데 나이가 있으면 죽는다 하는거 같아요.

    사촌언니도 예전에 사주보러 갔는데 죽을사를 쓰셔서 곧 죽을정도로 운이 안좋다고 올해 넘기면 잘 살텐데 힘들거 같단 말을 들었었어요.
    그말듣고 어이 없어하다 병원 검진했는데 암 발견하고
    1년간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그 해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잘 삽니다.
    무료 이런건 얼마나 맞겠어요?
    그래도 그 해 건강은 더 열심히 챙기시길~.
    의술이 발달해서 노력하면 한고비 정도는 넘길수 있습니다.

  • 13. ......
    '22.6.7 12:40 AM (125.136.xxx.121)

    나온다네요.그래서 돈많은사람들은 그때 맞춰 재산일구고 정리하는것까지 다 해놓고 산답니다

  • 14. ...
    '22.6.7 1:00 AM (110.13.xxx.200)

    죽는다는건 여러모로 안좋아지는 운은 맞을거에요.
    그고비에 안좋으면 그렇게되는거고 잘 넘기면 또 계속 사는거죠.
    고비가 한고비가 있는데 또 거기에 중복으로 안좋은게 겹치면 가능성을 키우는거겟죠.
    그래서 젋은 사람도 적당히 살만큼 운이 안좋을때가 있고
    진짜 죽어라죽어라 한다고 하면서 많이 나쁠때가 있는데
    그게 그렇게 여러가지 겹쳐서 안좋은거거든요.

  • 15. 똥이
    '22.6.7 5:57 AM (121.132.xxx.72)

    올해 죽을 확류류70프로 내년에 죽을 확률 130프로 라는 이모부 계셨는데 지금도 살아계셔요 20년 다 되가는듯

  • 16. 잘보는
    '22.6.7 8:23 AM (211.218.xxx.114)

    잘보는분은 맞춰요
    아버지 사경헤매실때
    엄마가보고오라고 해서
    언니가 가서봤는데
    아무소리안했는데도
    2월을 못넘길거 같다고 하더래요
    정말 2월 못넘기고가셨어요
    그 사주보는분이
    대령출신인데 전역하고 절에들어가
    스님한테3년간 공부배워나오신분
    나한테도 69세에 명을 다한다고하던데
    그맇게나빨리?했는데 코로나
    창궐하니 그럴수도있겠다 싶던데요
    그런데 그분은 천기누설을
    너무하셨는지 오래못사시고
    돌아가셨어요

  • 17. 지나가다
    '22.7.7 3:44 PM (123.142.xxx.37) - 삭제된댓글

    평생 일군 큰재산 어이없게 날렸는데
    어디가서보면 목숨과 바꾼거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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