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탄생의 과정도 고통스러울까요?

조회수 : 2,476
작성일 : 2022-06-06 07:24:47
신생아가 세상 밖으로 나오자마자 빽빽 울어대는거보면
탄생의 과정도 신생아 입장에서는
죽음의 과정 못지않게 두렵고 고통스러운 일이었을거 같아요
그 과정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이 세상에 죽음의 과정을 체험한 사람이 없는거처럼

IP : 223.62.xxx.1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6 7:27 AM (70.191.xxx.221)

    애도 힘들다고 하던데요.
    하긴 새싹도 땅 속에서 뚫고 올라오는 게 힘들다고 하죠.
    하지만 뚫고 나오지 않으면 죽어버리니 결국 거쳐야 하는 과정

  • 2. 행복한새댁
    '22.6.6 7:30 AM (125.135.xxx.177)

    힘들죠.. 아이 키우면서 직감적으로.. 아기가 스스로를 자각한다고 이렇게 힘들구나 느낀적 많아요. 영아 산통이라고 표현하지만 스스로를 느껴가는 과정이라고 알고 키웠어요.

    아이 낳고 꽁꽁 싸매잖아요? 그게 자기 몸에 자기가 놀라서 그렇게 한다고 친정 엄마가 그랬거든요..

  • 3. 낳는
    '22.6.6 7:34 AM (125.129.xxx.163)

    산통보다 몇배 더 고통스럽다 들었어요

  • 4. 탄생
    '22.6.6 7:59 AM (211.221.xxx.43)

    그 좁은 자궁을 뜛고 나와야 하니 태아도 본능적으로 생존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인 거죠

  • 5. oo
    '22.6.6 8:02 AM (1.237.xxx.83)

    저도 낳는 엄마보다 더 힘들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우리야 다 알고 있는 과정이라
    일부 맘에 준비를 하고 겪지만
    아이입장에서는 그 좁은곳에 있다
    비집고 나오는 것도 힘든데
    그전 세상과는 너무 다른 환경을
    만나니 얼마나 힘들까요?

    엄마와 아기 서로 협조하면
    그나마 좀 덜 한 걸테고요

    태어나는것도 고생
    사는것도 고생
    죽는것도 고생이네요 ㅠㅠ

    삶 자체가 숭고한 거 같아요

  • 6. ..
    '22.6.6 8:38 AM (49.179.xxx.44) - 삭제된댓글

    저 역아인데 제왕절개 못하고 그냥 나와서
    질식한채로 태어나 호흡시키고 거꾸로 숨을 안 쉬어
    작은 의원 의사가 아이는 죽었다고까지 했다는데
    그때 힘들었을까 궁금해지네요 ㅎ

  • 7. ..
    '22.6.6 8:39 AM (49.179.xxx.44)

    저 역아인데 제왕절개 못하고 그냥 나와서
    질식한채로 태어나 호흡시키고 난리쳐도 숨을 안 쉬어
    작은 의원 의사가 아이는 죽었다고까지 했다는데
    그때 힘들었을까 궁금해지네요 ㅎ

  • 8.
    '22.6.6 8:49 AM (61.74.xxx.175)

    산통의 6배 고통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출산도 위대하지만 우리가 세상에 나왔다는게 그만큼 대단한 일인거죠

  • 9. ...
    '22.6.6 9:22 AM (211.254.xxx.116)

    출산후 만난 아기 눈의 흰자에 실핏줄이 보여서
    물어보니 출산과정에 머리가 끼어 그럴수 있다고 해요
    며칠지나고 없어지긴 했는데 이녀석도 나오느라 고생했구나
    오랫만에 기억나네요

  • 10. ..
    '22.6.6 9:23 A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진짜 태어나는것부터
    죽는것까지 고통이네요
    인생은 고해

  • 11. ㅁㅇㅇ
    '22.6.6 9:23 AM (125.178.xxx.53)

    산통의 6배..ㄷㄷ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324 전 임영웅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26 감동의 도가.. 2022/06/06 4,962
1345323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빗줄기 뚫고 헌화탑에 참배 18 ... 2022/06/06 4,123
1345322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나가고 싶은데 나가기 싫은 11 ㅇㅇ 2022/06/06 2,393
1345321 애가 공부못하니 아무하고도 연락하고 싶지 않네요. 스스로 고립 17 에효 2022/06/06 5,093
1345320 40대 투명피부요~ 6 맑음 2022/06/06 3,816
1345319 윤여정씨 머리… 4 illiil.. 2022/06/06 5,770
1345318 시어머니와 사이 나쁘지 않은데 합가 하자고 하면요? 32 ㅇㅇ 2022/06/06 7,782
1345317 왜오수재인가 서현진 짱 19 서현진 2022/06/06 6,702
1345316 아이초딩때 만들어진 모임이에요 7 모임 2022/06/06 2,471
1345315 발매트 어떻게 세탁하세요? 2 욕실 2022/06/06 1,667
1345314 소파 구입했는데 일주일짼데ᆢ냄새가 계속 나요 5 프리지어 2022/06/06 1,139
1345313 씽크대근처가면 비린내가 나요 8 2022/06/06 3,379
1345312 케이트 미들턴 영국에서는 53 아로 2022/06/06 10,243
1345311 눈빛이 안 늙는 비결 52 반짝반짝 2022/06/06 27,937
1345310 맞벌이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11 2022/06/06 2,643
1345309 동남아 여행갔는데 한국말로 인사하네요. 8 한ㄹ류 2022/06/06 2,541
1345308 이준석은 우크라이나는 왜 간건가요? 11 이이 2022/06/06 3,472
1345307 40 넘은 미혼 여동생이 매일 술을.. 8 .. 2022/06/06 6,800
1345306 보호중인 새끼 길고양이 치료를 위한 모금을 하고 싶은데요. 13 힘내순돌 2022/06/06 1,321
1345305 6모앞두고 4 고3 2022/06/06 2,078
1345304 날씨가 외국날씨같아요 6 2022/06/06 2,407
1345303 경맑음.. 개그맨과 결혼하시분.. 18 .... 2022/06/06 8,672
1345302 대패삼겹살과 파무침 이조합 백년해로 할거예요 7 아후 2022/06/06 2,443
1345301 요가매트를 샀는데 10 요가매트 2022/06/06 2,335
1345300 할머니와 아줌마와 아가씨의 차이는 뭘까요 20 .. 2022/06/06 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