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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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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 과정도 고통스러울까요?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22-06-06 07:24:47
신생아가 세상 밖으로 나오자마자 빽빽 울어대는거보면
탄생의 과정도 신생아 입장에서는
죽음의 과정 못지않게 두렵고 고통스러운 일이었을거 같아요
그 과정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이 세상에 죽음의 과정을 체험한 사람이 없는거처럼

IP : 223.62.xxx.1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6 7:27 AM (70.191.xxx.221)

    애도 힘들다고 하던데요.
    하긴 새싹도 땅 속에서 뚫고 올라오는 게 힘들다고 하죠.
    하지만 뚫고 나오지 않으면 죽어버리니 결국 거쳐야 하는 과정

  • 2. 행복한새댁
    '22.6.6 7:30 AM (125.135.xxx.177)

    힘들죠.. 아이 키우면서 직감적으로.. 아기가 스스로를 자각한다고 이렇게 힘들구나 느낀적 많아요. 영아 산통이라고 표현하지만 스스로를 느껴가는 과정이라고 알고 키웠어요.

    아이 낳고 꽁꽁 싸매잖아요? 그게 자기 몸에 자기가 놀라서 그렇게 한다고 친정 엄마가 그랬거든요..

  • 3. 낳는
    '22.6.6 7:34 AM (125.129.xxx.163)

    산통보다 몇배 더 고통스럽다 들었어요

  • 4. 탄생
    '22.6.6 7:59 AM (211.221.xxx.43)

    그 좁은 자궁을 뜛고 나와야 하니 태아도 본능적으로 생존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인 거죠

  • 5. oo
    '22.6.6 8:02 AM (1.237.xxx.83)

    저도 낳는 엄마보다 더 힘들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우리야 다 알고 있는 과정이라
    일부 맘에 준비를 하고 겪지만
    아이입장에서는 그 좁은곳에 있다
    비집고 나오는 것도 힘든데
    그전 세상과는 너무 다른 환경을
    만나니 얼마나 힘들까요?

    엄마와 아기 서로 협조하면
    그나마 좀 덜 한 걸테고요

    태어나는것도 고생
    사는것도 고생
    죽는것도 고생이네요 ㅠㅠ

    삶 자체가 숭고한 거 같아요

  • 6. ..
    '22.6.6 8:38 AM (49.179.xxx.44) - 삭제된댓글

    저 역아인데 제왕절개 못하고 그냥 나와서
    질식한채로 태어나 호흡시키고 거꾸로 숨을 안 쉬어
    작은 의원 의사가 아이는 죽었다고까지 했다는데
    그때 힘들었을까 궁금해지네요 ㅎ

  • 7. ..
    '22.6.6 8:39 AM (49.179.xxx.44)

    저 역아인데 제왕절개 못하고 그냥 나와서
    질식한채로 태어나 호흡시키고 난리쳐도 숨을 안 쉬어
    작은 의원 의사가 아이는 죽었다고까지 했다는데
    그때 힘들었을까 궁금해지네요 ㅎ

  • 8.
    '22.6.6 8:49 AM (61.74.xxx.175)

    산통의 6배 고통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출산도 위대하지만 우리가 세상에 나왔다는게 그만큼 대단한 일인거죠

  • 9. ...
    '22.6.6 9:22 AM (211.254.xxx.116)

    출산후 만난 아기 눈의 흰자에 실핏줄이 보여서
    물어보니 출산과정에 머리가 끼어 그럴수 있다고 해요
    며칠지나고 없어지긴 했는데 이녀석도 나오느라 고생했구나
    오랫만에 기억나네요

  • 10. ..
    '22.6.6 9:23 A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진짜 태어나는것부터
    죽는것까지 고통이네요
    인생은 고해

  • 11. ㅁㅇㅇ
    '22.6.6 9:23 AM (125.178.xxx.53)

    산통의 6배..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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