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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세 딸이랑 옷구경

ㅇㅇ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22-06-06 05:03:52
딸이랑 간만에 둘이 데이트를 했어요



옷을 세일해서

한번 들어가보쟀더니

싫다고 안하더라고요

그전까진 싫어해서 옷가게 못들어갔거든요. 놀아야 되니깐요.





옷가게 가서 이거저거 대보는데

이옷 이쁘다 잘어울린다

엄마 이옷대봐. 거울보러 가자.

이옷잘어울린다. 이거사라.

엄만 귀여운게 좋아 예쁜게 좋아

바지 고르니 이거랑 잘 어울리는 티셔츠 골라줄께. 주황색이 예쁘겠다.

저기도 옷이 많네 가서 골라보자. 등등



제 손을 잡고

인형 놀이 하듯이 델구다니며

옷사는걸 봐주더라고요 ㅋㅋ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딸래미 많이 컸네 싶었어요.

그리곤 식당가서

샐러드랑 찹스테이크 시켰는데

너무 맛있다고

두개 다먹더군요. ㅋㅋㅋ

평소 안먹던 나뭇잎까지.

그집이 양이 적긴 했어요



친구랑 다니는것보다 더 잼났네요.

귀요미 친구 ㅋㅋㅋ
IP : 223.62.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6 5:18 AM (112.161.xxx.37)

    원글님 사시는 데가 어디세요?
    새벽에 글 올리신 거 보니 딴나라에 계시나 싶어서요^^

  • 2. 한국
    '22.6.6 5:20 AM (223.62.xxx.149)

    입니다. 잠깐 깼어유~~

  • 3. 넹^^
    '22.6.6 5:24 AM (112.161.xxx.37)

    저도 요 위에 삼계탕 끓이느라 깨있다가 여쭤봤어요 ㅎㅎ
    귀요미 친구 ㅎㅎ
    야무지게 메뉴2개 클리어한 초딩2학년
    넘 귀여워요!

  • 4. 애 안좋아했는데
    '22.6.6 5:42 AM (118.235.xxx.152)

    어른들 잔소리에 할수없이 낳았어요. 한명만 낳을거니 딸이었음했는데 커갈수록 너무 이뻐요. 저희 딸도 9살 까칠하고 새침한데 귀엽고 예뻐죽겠어요ㅠㅠ

  • 5. 웃긴건
    '22.6.6 5:49 AM (223.62.xxx.149)

    음식 먹음서 옆식당의 식사중인 메뉴를 보더니
    저것도 맛있겠다며
    이따가 저기도 가보자고
    저녁은 저기 가는거야~~'
    계속 되내이더군요 ㅋㅋㅋ

  • 6.
    '22.6.6 6:39 AM (86.148.xxx.82)

    정말 느무 이뿐 공주님이네요

    때로 친구같은 딸랑구 두신 분들 젤 부러워요

  • 7. 웃음
    '22.6.6 7:39 AM (121.190.xxx.189)

    저도 그런딸이 둘 있는데 벌써 스물하나 스물둘이네요.
    어릴땐 어린대로 귀엽고 지금은 더 친구같아 좋아요
    엄마가 내엄마라서 좋다는 큰딸과 엄마가 너무 좋다는 둘째딸때문에 행복합니다 ^^

  • 8. 쓸개코
    '22.6.6 9:51 AM (218.148.xxx.146)

    귀여워^^ 언젠가는 안 간다고 할 수 있으니 같이 다닐수 있을때 가아죠.

  • 9. ...
    '22.6.6 11:25 AM (14.42.xxx.86)

    아~부럽다~아들만 있으니 이런건 진짜 부러워요..

  • 10. Dd
    '22.6.6 2:31 PM (218.239.xxx.72)

    우리아들도 그만한때엔 엄마한테 파랑리본달린 하이힐 골라주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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