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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전화번호 저장을 이름으로만 해놓은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 조회수 : 8,610
작성일 : 2022-06-06 03:52:21
휴대폰 번호 저장을 아내는 이ㅇㅇ 이런식으로
이름으로만 저장해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내 번호는 뭐 애정이 없으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장인어른 이ㅇㅇ 장모님도 김ㅇㅇ 이렇게 이름으로만 되어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좀 무례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오버하는걸까요?
IP : 206.116.xxx.11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6 3:53 AM (70.191.xxx.221)

    이름만으로 충분

  • 2. ..
    '22.6.6 3:56 AM (175.119.xxx.68)

    삼순이만 아니면 되는 거죠
    그래도 장인어른 장모님 성함도 아시는 군요. 모르는 남편들도 있을걸요

  • 3. ㅇㅇㅇ
    '22.6.6 3:57 AM (221.149.xxx.124)

    그 사람의 성향이라서 이해해줄 순 있는데, 전 남친이나 남편 정도로 깊은 사이라면 제 이름 정도는 제 손으로 직접 친히 바꿔줍니다 ㅋ 내이름 하트 이런 식으로...

  • 4. ㅇㅇㅇㅇ
    '22.6.6 3:58 AM (221.149.xxx.124)

    장인장모까지 이름으로 저장해놓는다는 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평생 이름 부를 일이 없는 사이일 텐데.
    진짜 성향 성격 때문이라면 사회성, 융통성 부족인 듯.

  • 5.
    '22.6.6 3:59 AM (1.235.xxx.28)

    어휴 아무리 그래도 장인 장모 이름 모르는 사람하고 비교할 사항인가요?

    이름 저장은 아내로서는 좀 서운할 것 같고
    장인 장모도 이름 저장은 저는 별로네요. 반대로 시아버지 시어머니 전화 번호 저장을 김땡땡으로는 안 하지않나요? 주위에 그런 사람 못 봤어요.

  • 6.
    '22.6.6 4:00 AM (106.101.xxx.180) - 삭제된댓글

    장인 장모님은 좀 그렇긴 하네요.ㅠㅠ

  • 7. ..
    '22.6.6 4:00 AM (223.38.xxx.241)

    이름이 뭐어때서요

  • 8. ...
    '22.6.6 4:04 A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남편은 저를 애칭으로, 저는 남편 포함 부모, 형제, 시가 일가친척 모두 이름 석자. 그냥 성격이에요

  • 9. 본인
    '22.6.6 4:08 AM (125.142.xxx.167)

    그건 본인 휴대폰에 본인이 알아보기 편하려고 저장하는 거잖아요.
    내가 편해야지 내 폰에 남보기 좋으라고 호칭까지 저장하나요?

  • 10. ???
    '22.6.6 4:10 AM (188.149.xxx.254)

    저도 원글님의 생각이나 님에게 동조하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왜 그렇게 써놓아야 하죠?
    이름은 부르라고 있는것인데 곧이곧대로 썼다고 이상하다는 말을 듣는다니 그게 더 이상합니다.

  • 11. 감정이
    '22.6.6 4:1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성격일수도 있고 감정이 딱 거기까지 일수도있겠죠.
    그러나 뭐 어디 공개적인 장소에 그렇게 적은 것도 아니고 본인 폰에 저장한 것인데요. 별다른 의미를 두지 마세요.

  • 12. 가족
    '22.6.6 4:14 AM (97.113.xxx.63)

    전 남편 애들 다 글케 돼 있어요
    그게 이상한가요?

  • 13. ㅇㅇ
    '22.6.6 4:14 AM (125.179.xxx.164)

    무례해 보일 수도 있지만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사고방지를 위해
    이름으로만 저장하라고 하던데요.
    와이프, 아들, 엄마 같은 관계명을 저장하면
    악용될 수 있다잖아요.

  • 14. ...
    '22.6.6 4:21 AM (1.241.xxx.220)

    윗님과 동일한 생각...
    그리고 애매한 호칭으로 해놓으면 제가 연락처 찾을 때 헷갈려서...--;

  • 15. 해킹시
    '22.6.6 4:2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제아이 폰이 해킹당했을때 카톡으로 가까운 친인척들에게만 연락을 하더라구요. 이모, 삼촌... 용돈보내달라고... 관계빼고 이름으로만 저장하는 것이 안전하기는 해요.

  • 16. 제 생각은
    '22.6.6 4:25 AM (206.116.xxx.117)

    어른들께는 예의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아무리 나만 보는 휴대폰이라도 이름만 달랑있는게 좀 의외였다고 할까요?
    전 어디가서 부모님 성함 말해야할때가 생기면 ㅇ자ㅇ자 이십니다. 이렇게 하는편이고, 혹시 가족끼리 있을때 발신자번호가 집안어른 이름만 있으면 제가 더 민망할거 같기도 하고.. 제가 너무 옛날사람인가봐요 ㅠㅠ

  • 17. 저는
    '22.6.6 4:26 AM (68.98.xxx.152)

    모두를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엄마라든가 아들이라든가 라고 하지않아요.

  • 18. ..
    '22.6.6 4:32 AM (70.191.xxx.221)

    빈약한 이유처럼 피곤하네요.

  • 19. 오우
    '22.6.6 4:33 AM (1.222.xxx.103)

    울남편이 첨에 저를 집으로 저장해 놔서 뭐라 했더니
    ㅇㅇ동으로 바꿨더이다;;;
    지금은 하니로..ㅋ
    이름은 양호하구만요.

  • 20. ..
    '22.6.6 4:42 AM (125.178.xxx.135)

    장인장모를 이름으로 넣는 건 특이하네요.
    나이대랑 평상시 남편 성향이 어떤지 궁금해요.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실 거 아녜요.

  • 21. ㅇㅇㅇ
    '22.6.6 4:46 AM (172.56.xxx.123)

    정말 몰라서 질문합니다.
    뭐라고 저장해야 하나요?
    원글님은 남편을 뭐라고 저장했나요?

  • 22. ㅡㅡ
    '22.6.6 4:49 AM (1.222.xxx.103)

    꼰대적 성격...

  • 23. 제가
    '22.6.6 4:50 AM (175.208.xxx.164)

    모든 사람 이름으로 저장해요. 뭐라고 저장했는지 몰라 못찾을까봐 처음에 다 이름으로 했어요. 시부모, 친정부모 까지도..나중에 그게 이상하단거 알고 호칭으로 바꾸긴 했어요.

  • 24.
    '22.6.6 4:58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에게 비상시에 타인이 빨리 연락할 수 있게
    아내 마누라 와이프같은 걸로 저장하라고 했어요

  • 25.
    '22.6.6 5:05 AM (61.80.xxx.232)

    저도 남편은 이름으로 저장했어요

  • 26. 어이구야..
    '22.6.6 5:06 AM (188.149.xxx.254)

    답답해서 숨막혀 돌아가시겠네. 진짜.
    무슨 70년대에서 빠져나오셨수?
    우리 언니가 딱 님처럼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 이름을 왜 자기이름으로 써놓았냐고 나에게 막 화를 내는거에요.
    아니 그럼 뭐라고 써놓아야 하는지? 그러니깐 휴대폰 이름에서도 언니대접 받고픈건가.
    웃겨.

  • 27. ...
    '22.6.6 5:21 AM (106.101.xxx.211)

    내 편의대로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한 것마저도 사찰 감시당해야하나, 참

  • 28.
    '22.6.6 5:36 AM (203.211.xxx.160)

    그래도 장인장모 이름은 좀 그렇네요.
    저도 남편이랑 애들 모두 이름으로 저장하는 사람입니다만…

  • 29. ㅇㅇ
    '22.6.6 6:17 AM (58.227.xxx.48)

    제 남편도 그래요 자기 부모님 이름도요. 애칭이나 엄마 아빠 그게 보이스피싱 범죄의 표적이 될수 있대요.

  • 30. 하트뿅뿅
    '22.6.6 6:19 AM (1.248.xxx.175)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사람은 남편핸드폰에 '내색시빨간하트'해놓았는데 너무 눈에 띄고 작위적으로 보이던데....
    원하는 애칭 있음 직접 바꿔주세요.

  • 31. ..
    '22.6.6 6:55 AM (58.79.xxx.167)

    저는 시어머니만 빼고 다 이름으로 저장했어요.

  • 32. 음..
    '22.6.6 7:39 AM (121.141.xxx.68)

    헉? 제 핸드폰에도 남편도 이름 물론 옆에 이**(남편) 이라고 적어놨어요.

    혹시라도 사고 나서 제 핸드폰을 봤을때 남편을 찾을 수 있도록 이름과 남편으로 저장한거죠.

    다른 가족들도 이름으로 해놨구요.
    시어머님은 걍 시어머님 으로 저장했어요.

    한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 33.
    '22.6.6 7:40 AM (1.238.xxx.15)

    남편은 이름 다른 친척들은 관계되는 호칭으로 사실 이름 쓰는게 더 번거롭죠 동명이인일수도 있고
    그래도 이름 아니 다행이네요

  • 34. 한마디로
    '22.6.6 7:45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장모님, 장인 이렇게 호칭 넣어 놓는게 급한 연락 뭘 얼마나 간다고 변명인지 님도 남편보게 시모 이름 석자 써놓으세요. 남편도 이름 석자 써놓고 막대하고요. 생각이 행동을 지배해요.
    꼰대도 아니고 대접받으려고 하는거도 아니고 위아래도 없이 맞먹겠다는 사람들이라 상종하기 껄끄러운 사람들입니다. 학부모 사이에도 지보다 나이 더 먹었음 자기언니 아니고 아무사이 아니어서 누구엄마 이렇게 부른다고 하는데 톡 까놓고 경우가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냥 세상이 모두 자기위주로 돌아가니 다 맞먹는거에요. 안하무인. 왠수딘것도 아니고 가족한테도 호칭 못쓰고
    여기가 한국이지 외국인가요? 이번에 만나이도 없앴잖아요.

  • 35. ..
    '22.6.6 7:47 AM (223.37.xxx.130)

    저도 그렇게 저장하는 스타일인데 가족이 싫어해서 추가로 호칭 붙여서 저장해요.

  • 36. ...
    '22.6.6 7:52 AM (70.191.xxx.221)

    늙은 게 자랑인지 나이 갑질 질리네요.

  • 37. ..
    '22.6.6 7:57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그거 이름 바꾸기 귀찮고 카톡 설정 막 디테일하게 안하는 타입이라 그럴거에요.
    장인장모님이 아마 본인 이름으로 저장해두신걸 남편분이 따로 장인어른,장모님으로 수정안하면 상대가 저장한 기본 이름 그대로 뜨잖아요.
    저도 시가 식구들 호칭 다 수정하기 귀찮아 그대로 두니 본인들 이름 그대로 뜨는데 내가 알아보기 쉬우면 되니 의미 안둬요.

  • 38. ..
    '22.6.6 8:00 AM (1.242.xxx.61)

    남편 아이들 직계가족은 호칭넣고 나머지는 이름옆에 호칭으로 저장

  • 39.
    '22.6.6 8:05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전 전부 이름적었는데 딸래미가 섭하다고해서
    부모님 남편 애들만 바꿨어요~~~
    그냥 성격이에요 ㅎㅎ

  • 40. ..
    '22.6.6 8:15 AM (42.29.xxx.47)

    그걸로 애정도를 측정하지 마세요. 그냥 성격일 뿐이예요.
    건조한 성격인거죠.
    애정은 평소 나를 대하는 태도와 표정에서 확인하는게 맞는데 그것 보다는 나를 내가 사랑하는게 제일 좋아요. 다른 사람을 너무 신경 쓰다보면 내 존재가 희미해져요.

  • 41. ..
    '22.6.6 8:22 AM (118.35.xxx.17)

    이름을 부르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편의에 의해서 한건데 본인만 보는 폰에 뭘 하든지 전 아예 남편 폰 안봐서 어덯게 저장했는지도 몰라요

  • 42. ...
    '22.6.6 8:26 AM (116.32.xxx.73)

    장인어른과 장모님까지 이름만 저장한건
    싸가지없네요
    본인 자식들이 아빠전번을 이름만 적어놨을때
    본인은 괜찮은지 물어보세요ㅡㅡ

  • 43. 저는
    '22.6.6 8:34 AM (118.235.xxx.125)

    남편폰에 제가 원하는 이름으로
    직접 저장 해줬더니 빙그레 웃더라고요.^^

  • 44. 뭐가 문제인지
    '22.6.6 8:38 AM (59.6.xxx.68)

    저도 전화번호에 모두 이름으로 넣었어요
    이름이 아닌 일관련해서 사람이름을 굳이 알 필요없는 경우에는 직업으로 적고요
    이름을 세상에서 숨겨야 할 정도로 범죄자나 불법자 아닌 다음에야 이름만큼 그 사람을 정확히 나타나는 명칭이 뭐가 있다고
    그리고 전화에 뭘로 저장하느냐는 개인의 영역 아닌가요
    서운함도 아니고 무례라니 그거야말로 오바라고 생각해요

  • 45. 구미호는
    '22.6.6 8:39 AM (121.133.xxx.137)

    어때요?ㅎㅎㅎ
    저는 남편 토깽이로 해놈
    까불지마 한입꺼리

  • 46. ..
    '22.6.6 8:41 AM (70.191.xxx.221)

    이름이 뭐가 어떻다고 일해라 절해라 난리인지 피곤하네요.

  • 47. 남편이야
    '22.6.6 9:13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구미호나 구렁이 이렇게 닉넴으로 해도 누가 모래요?
    장인,장모 이렇게 하고 옆에 이름도 아니고
    이름 석자라 제 관점은 참 싹바가지 없다고 봅니다

  • 48. 남편이야
    '22.6.6 9:15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구미호나 구렁이 이렇게 닉넴으로 해도 누가 모래요?
    장인,장모 이렇게 하고 옆에 이름도 아니고
    이름 석자라 제 관점은 참 싹바가지 없다고 봅니다
    나중에 자식들이 똑같이 할거에요. ㅇㅇㅇ이라고 !!

  • 49. ㅇㅇ
    '22.6.6 9:17 AM (125.180.xxx.21)

    어... 저도 거의 이름만 적는데, 회사에서 일할 때는 직함정도만 덧붙여서, 울엄마도 "어머니"정도, 형제들도 다 세글자 이름만... 사람마다 스타일이란 게 있는 건데, 제기준엔 원글님도 이상해보여요. 다른 뭐가 마음에 안드는 데, 어라 이런 단점도 있네, 거봐, 역시 이사람은 마음에 안드는 행동만 해, 문제있어라고 하시는 건 아닐까요?

  • 50. 원글
    '22.6.6 10:22 AM (206.116.xxx.117)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형제자매는 이름으로 해두고 지인들도 다수 이름으로만 저장하는데요.
    부모님도 그냥이름으로 저장해두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신가봐요.. 개인적으로는 길러주신 부모님께 좀 예의를 못갖춘거 같은 느낌?이라 어색하지만, 다양한 생각들이 있는 것을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신경쓰지 말아야겠어요..

  • 51. Intp
    '22.6.6 10:24 AM (180.224.xxx.182)

    전부 이름입니다. 우리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남편도 자식도.
    통일된 양식을 좋아해서요.

  • 52. ...
    '22.6.6 11:10 AM (175.113.xxx.176)

    그냥 성격 아닌가요.. 저도 이름만으로 해놨는데 그걸 저장해놓을까는 별 생각없었는데요 .

  • 53. 그걸
    '22.6.6 11:31 AM (58.229.xxx.214)

    왜생각해요 전 여자들 할일없다 생각함

    남편이 애정없나부죠

    저도 남편 애아빠 라고 적었어요 그래서
    애아빠 말고 뭐 자격이 없음

  • 54. ㅋㅋㅋㅋㅋ
    '22.6.6 12:37 PM (110.168.xxx.40)

    남편이 그렇게 다 저장하더라구요
    세상 모든 사람을요
    저랑 아이들 뿐만 아니라 자기 부모 작은 부모 사촌들
    저희 가족도 이름 아는 사람은 다 이름으로요
    회사 대표도 그냥 이름으로 입력, 직함도 없이요
    그냥 그 사람 성향이구나 해요

  • 55. 와...
    '22.6.6 12:47 PM (188.149.xxx.254)

    39.7..............님. 대단하심. 그거로 사람성격 유추해놓는거 그거 신경증 같아요.
    님 옆에 사람과 뒷말하기 되게 잘할거 같아요.
    님 글에서도 그게 보이네요. 남과 친하게 지내는게 그사람 속엣말 하는거 가지고 꽁하니 뒷생각해서 욕하기.
    님 특기 같아요. 그러니 그런 사람과 속엣말하고 있겠지요.

    친정엄마 시에미남편 애들 사촌 삼손이모 다 이름만 써져있어요. 이름만 봐도 누군지 한 눈에 알수있으니까요.
    다만, 사회에서 만난사람은 그 옆에 설명을 덧붙여 놓아요. 그래야 인식이 되니까요.
    내 폰에 옆에 군말 더 써놓은경우는 너 모르는 사람이야. 란 뜻입니다.

  • 56. 초헐..
    '22.6.6 1:00 PM (59.14.xxx.173)

    이름은 이름일뿐..
    이름만으로 충분!

    꼰대스타일 피곤...ㅠㅠ

  • 57. 초헐..
    '22.6.6 1:01 PM (59.14.xxx.173)

    와..39.7님...대박...꼰대 중의 꼰대

  • 58. 188.149님
    '22.6.6 5:09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글읽가 보니 남의 속도 꿰뚫는 독심력 대단하네요.
    어떻게 남을 그리 속마음까지 원글 주제와 상관없이 편하하죠?
    대단한 사람일세요. 선무당 같애요.

  • 59. 188.149님
    '22.6.6 5:10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글읽가 보니 남의 속도 꿰뚫는 독심력 대단하네요.
    어떻게 남을 그리 속마음까지 원글 주제와 상관없이 폄하하죠?
    대단한 사람일세요. 선무당 같애요

  • 60. 188.149님
    '22.6.6 5:44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글읽가 보니 남의 속도 꿰뚫는 독심력 대단하네요.
    어떻게 남을 그리 속마음까지 원글 주제와 상관없이 폄하하죠?
    대단한 사람일세요. 선무당 같애요.
    밑에 59.14님도 자신도 꼰대인거 모를걸요.
    왜냐? 예의와 꼰대의 차이를 모르니까

  • 61. 188.149님
    '22.6.6 5:46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글읽가 보니 남의 속도 꿰뚫는 독심력 대단하네요.
    어떻게 남을 그리 속마음까지 원글 주제와 상관없이 폄하하죠?
    대단한 사람일세요. 선무당 같애요.
    밑에 59.14님도 자신도 꼰대인거 모를걸요.
    왜냐? 예의와 꼰대의 차이를 모르니까.
    부모뻘인 사람을 것도 아내 부모를 이름석자라니요. 사람이 인격문제지요.

  • 62. 188.149님
    '22.6.6 5:48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글읽가 보니 남의 속도 꿰뚫는 독심력 대단하네요.
    어떻게 남을 그리 속마음까지 원글 주제와 상관없이 폄하하죠?
    대단한 사람일세요. 선무당 같애요.
    밑에 59.14님도 자신도 꼰대인거 모를걸요.
    왜냐? 예의와 꼰대의 차이를 모르니까.
    부모뻘인 아내 부모를 이름석자라니요. 처갓잡이 돈달라하고 아내가 돈빼돌리고 개차반임 모를까.사람이 인격문제지요.

  • 63. 188.149님
    '22.6.6 7:43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글읽가 보니 남의 속도 꿰뚫는 독심력 대단하네요.
    어떻게 남을 그리 속마음까지 원글 주제와 상관없이 폄하하죠?
    대단한 사람일세요. 선무당 같애요.
    밑에 59.14님도 자신이 꼰대인거 모를걸요.
    왜냐? 예의와 꼰대의 차이를 모르니까.
    부모뻘인 아내 부모를 이름석자라니요. 처갓집에서 사위보고 돈달라하고 아내가 돈빼돌리고 하면 모를까.사람이 인격문제지요.

  • 64. 188.149님
    '22.6.6 7:44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글읽가 보니 남의 속도 꿰뚫는 독심력 대단하네요.
    어떻게 남을 그리 속마음까지 원글 주제와 상관없이 폄하하죠?
    대단한 사람일세요. 선무당 같애요.
    밑에 59.14님도 자신이 꼰대인거 모를걸요.
    왜냐? 예의와 꼰대의 차이를 모르니까.
    부모뻘인 아내 부모를 이름석자라니요. 처갓집이 사위에게 돈달라고하고 아내가 돈빼돌리고 하면 모를까.사람이 인격문제지요.

  • 65. ..
    '22.6.7 11:15 AM (70.191.xxx.221)

    이름에 인격이 왜 나와요??? 피곤

  • 66. ..
    '22.7.3 12:52 PM (49.168.xxx.187)

    전 부모님도 이름으로 저장해요. 혹시 사고났을 때 누가 찾아야할 수도 있으니 엄마 아빠 라고 추가 기입했죠.
    부모도 한사람의 인격체이고 그거 존중하기에 이름으로 정장하는게 맞지 않나요?
    내 부모이기 이전에 자신의 이름을 가진 한 사람의 독립된 인격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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