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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중반인데 티쪼가리만 어울리는데

조회수 : 3,704
작성일 : 2022-06-04 01:29:39
마흔중반이고 체형은 브랜드에 따라 44에서 55사이 입습니다
외모는 그냥 서른후반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예의상이겠지요ㆍ마흔 초반까지 보는사람 다양해요

저의 옷차림에 대해 고민이 있어서 글을 썼어요

비싸든 싸든 티쪼가리가 제일 잘어울려서 고민이네요ㆍ

좋아해야되는거 아니냐 하실수도 있지만 문제는 나이들수록 티셔츠가 초라해보인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여기에서는요

원피스도 화려한것은 오히려 얼굴의 늙음을 부각시키는것 같고 그 무늬로 인해 칙칙함과 늙음에 더해져서 보이는 느낌 저만그런가요? 제가 그렇거든요ㅠ

티셔츠든 원피스든 최대한 단색 심플만 어울리니까 비싼브랜드를 사도 고르기도 힘들고

옷의 어울림에 따라서 제가보기에는 다섯살이상 액면가가 왔다갔다하는 느낌이거든요

옷정리하다보니 몇년전에샀던 브랜드옷이 얼굴이늙으면서

오히려 얼마전에산 싸구려. 만오처넌짜리 면티가 훨씬 생기있어보이고 얼굴도 어려보여서 그냥 적당히 사서 일년입고 또사고를 반복하는 패턴이네요
블라우스는 남의옷 입으것처럼 남들입은거보고 이뻐서 사면 더늙어보이고 별루이고

이제 나이도있는데 참 옷입기 애매한 나이인건 같아요





IP : 125.177.xxx.1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2.6.4 2:58 AM (180.70.xxx.42)

    송은이 부류인가요? 색조 화장 거의 안하고 헤어는 단촐 학생같은 분위기요.

  • 2. 송은이 스타일
    '22.6.4 3:20 AM (217.149.xxx.153)

    그러네요. 딱 송은이 스타일.
    블라우스나 비싼 옷 안어울리고
    오로지 면티가 제일 잘 어울리는.
    송은이, 김숙, 이영자 스타일이요.

  • 3. ~~
    '22.6.4 3:30 AM (49.1.xxx.76) - 삭제된댓글

    옛 직장에 그런 동료 있었어요.
    티셔츠 후드티 스포티한 남방 다 잘 어울리고 학생같은데
    블라우스나 뭔가 프릴이나 리본 비슷한 거라도 있으면 우스꽝스런 느낌 주는 나름 동안분위기였어요.
    그래도 가끔 좀 갖춰입어야 할 행사도 있는데
    깔끔한 니트가 차라리 무난하게 보이더라고요.

  • 4. 에헷
    '22.6.4 6:46 AM (121.133.xxx.137)

    그런사람이 있나? 했다가
    윗분이 송은이라하니 ㅎㅎㅎ그러네요 ㅋ

  • 5. ..
    '22.6.4 7:15 AM (121.178.xxx.24)

    원글님 지못미….

  • 6. ....
    '22.6.4 7:24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송은이 ㅋㅋㅋㅋㅋ
    생기있고 어려보이려고 하지 말고,세련되고 젊어보이게 입으면 되지요.

  • 7. ..
    '22.6.4 7:31 AM (222.109.xxx.79)

    그냥 원글님 눈에 가장 익숙해 보이는 것일수도요.

  • 8. ..
    '22.6.4 7:43 AM (210.179.xxx.107)

    원글님 말라서 그래요.. 블라우스는 차르르한거 입으면 더 말라보이고 저도 그래서 안입거든요. 대신 사각사각 거리는 질감의 천을 고르면 이뻐요. 바스락 사각사각.. 광폭으로 주름많이 잡은거나 어깨 퍼프 들어간걸로 골라보세요.

  • 9. ㄹㄹㄹ
    '22.6.4 8:19 AM (118.219.xxx.224)

    윗님이 말씀하신 스타일이
    아이유느낌이 스타일 같아요
    제가 요즘 아이유가 이뻐 보이더라고요
    옷이 약간 볼륢있는 듯 한 스타일이요

  • 10. ...
    '22.6.4 8:31 AM (1.225.xxx.234)

    저도 님 사이즈고 님 나이또랜데
    내가 편하고 입어버릇한 옷 스타일이 세팅돼서
    더 그래요. 그리고 남의 시선 하나도 안 중요해요.
    나한테 어울리고 편하면 됐지.. 어디 민폐끼치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가뿐하게 여길
    나이는 됐어요

  • 11. 대중의 평균에
    '22.6.4 9:45 AM (59.6.xxx.68)

    맞춰가며 입을 나이는 지났죠
    여전히 일반인, 평균치에서 벗어나면 큰일나는줄 아는 사람들의 생각 (실은 그게 기준인줄 아는 착각과 평균치에서 벗어나고싶지 않은 소심함)에 부응할 필요가 없죠
    사람마다 다르고 취향이란게 있는데요
    사람의 몸과 분위기와 취향 등이 평균치가 있던가요?
    냄새 풍기고 풍기문란 정도가 아니라면 나에게 어울리는대로, 입고싶은대로 입으세요
    말은 나이에 맞게 입어라, 돈 좀 들여라 참견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남들에게 그리 큰 관심 없어요

  • 12. 4455
    '22.6.4 11:04 AM (182.218.xxx.45)

    4455사이즈면 윤여정님 코디 참고해보세요

  • 13. ㅎㅎ
    '22.6.4 12:45 PM (223.38.xxx.18)

    송은이 부류는 전혀아니구요 블라우스입으면 흐들거리는 천때문에 어깨축져서 더없어보이는 ㆍ윗댓글에 답이있네요 빳빳한면이 잘어울리고 끈나시나 그냥나시가 더잘어울리고

  • 14. ㅎㅎ
    '22.6.4 12:47 PM (223.38.xxx.18)

    헤어가 단촐하긴하네요ㆍ그이유는 그것도 그머리만 어울려서요ㅠ

  • 15. 분위기
    '22.6.4 3:28 PM (122.46.xxx.251) - 삭제된댓글

    이목구비가 주는 분위기와 어깨가 많이 좌우해요
    어깨가 동그랗고 왜소한가요?
    왜소한 어깨는 다양한 옷차림이 어울리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많이 입어보고 익숙해져야 해요
    원글님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다 보면 어울리는 날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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