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했단 사람들 신기해요.
그게 누가봐도 반할만한 외모라면
다 이해하는데
누가봐도 반할구석이 없어보이는데
첫눈에 반했다니.
외모가 평균이 안되는데도
첫눈에 반하다니.
전생 인연일까요?
1. 원
'22.6.3 8:58 PM (59.27.xxx.111)콩깍지....
2. 반하는게
'22.6.3 8:59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외모만 보고 첫눈에 반할리가요.~~^^
남녀 끌림이 얼굴순이면 나라도 성형해보겠음3. 호르몬이
'22.6.3 9:00 PM (211.246.xxx.50) - 삭제된댓글충동질하는거에요.
4. ㄴ
'22.6.3 9:04 PM (1.232.xxx.65)그냥 좀 호감이네.
소개팅하면 만나볼까나?
그 수준이 아니고 진짜 첫눈에 반하는것.
정은표. 이수지.
배우자들이 첫눈에 반했다고함.5. ㄴ
'22.6.3 9:05 PM (1.232.xxx.65)이분들은 오래 보며 정들고 매력을 느껴서 사귀게 될것 같은데
정우성도 아닌 정은표에게 첫눈에 반하다니.6. ㅎㅎ
'22.6.3 9:06 PM (116.123.xxx.207)그러니까 나의 반쪽은 어딘가에 있다는 말이죠
제눈에 안경이구요7. ..
'22.6.3 9:08 P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미남미녀 아니더라도 애티튜드? 같은거에 확 끌리는 경우 많아요.
특히 남자는 유머러스하기까지 하면 반하기 쉽죠.
여자는 안이뻐도 귀여우면 그렇구요.8. ㄴ
'22.6.3 9:09 PM (1.232.xxx.65)첫눈에 반했다는건 대화해서 반한게 아니고
외모만보고 끌렸다는거죠.9. ㅇㅇ
'22.6.3 9:20 PM (58.234.xxx.21)남편은 저보고 첫눈에 반했다던데 ㅋ
저는 반했다기 보다
이사람이랑 왠지 같은 종족? 같다
결혼할거 같다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10. 아주 옛날에
'22.6.3 9:22 PM (211.246.xxx.50) - 삭제된댓글머리없고 키도 크지 않고 비호감 외모에도 반한적 있어요.
휘청거리다 넘어졌는데 계단 밑에서 쫒아올라와 필사적으로 잡아주고는 괜찮냐고 감싸서 내려오게 하는데 좀 더 잡아줬으면, 남자라 이렇게 힘이 센가?.. 뒤숭숭해서 혼났어요.
나이차많고 애인도 있어서 내색 안했는데 그 선배가 요리하고, 운전하고, 이야기하는거 눈을 못뗏어요. 딴데보다가도 그쪽 찾고, 바라보고.
아주아주 나중에 연극표주면서 남친이랑 보러가라고 했는데 살짝 눈시울이.. 마음정리 바로 했네요.11. ..
'22.6.3 9:27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첫눈에 반해보지 않은 게 확실
저는 울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는데
외모는 평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끌림이 있어요12. ㅇㅇ
'22.6.3 9:31 PM (114.201.xxx.137)첫눈에 반한적 있는 제 경험으로는 예쁘다 잘생겼다가 아니에요 그냥 끌림입니다 객관적으로보면 잘생기지도 멋있지도 않은데 본 순간부터 심장이 나댑니다 ㅎㅎ
13. 한3초에 반해
'22.6.3 9:32 PM (112.167.xxx.92)연하남이 서츠 팔뚝을 걷어올려 그 불끈한 팔뚝이 드리우는데 마침 얼굴이 또 잘생겼네 하며 감탄하고 있는 그 3초 사이에 감정이 훅 치고 들어오더구만ㄷㄷㄷ 뭔 큐피트 화살이 어데 숨어있다가 내가슴으로 팍 쏜거마냥ㄷㄷㄷ 이때 반해가지고 말도 마요
근데 뭐 늙근 내가 사랑합니다 할수도 없고 어쩌것나요 걍 연예인인갑다 하고 얼굴 감상만 했지 커피값도 마니 썼음 커피 사주메 얼굴 감상하느라고ㅋ 이때 행복14. 전생인연
'22.6.3 9:33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아닐까요.
15. ㄴ
'22.6.3 9:34 PM (1.232.xxx.65)저도 첫눈에 반한적이 있는데
외모가 훌륭했어요.
두번째로 첫눈에 반했을땐
훌륭까진 아니어도 훈남이었고요.
평범하거나 못생긴 남자한테 반한적은 없어서 이해가 잘...
댓글보니 외모를 넘어선 끌림이군요.16. 그게 참
'22.6.3 9:35 PM (211.246.xxx.50) - 삭제된댓글치열도 빼뚤거리고, 머리숱도 없는데 창가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 중에 빛이 들어와 얼굴이 부드럽게 빛나는걸 봤어요. 이게 반해서 그런건가? 했던 기억..
17. 첫사랑
'22.6.3 9:36 PM (121.138.xxx.45)남편 처음 만난 날 사랑에 빠졌다라고 일기장에 썼던 기억이... 대학1학년 동갑내기였는데 서로 그 날 사랑하게 되었다고 얘기해요. 둘 다 평범한 학생이었는데요.
18. 남자뒤로
'22.6.3 9:38 PM (223.38.xxx.54)후광이 태양처럼 빛나는거 본사람?
난 봤어요. 심장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문제는 나만 반했어요.19. 돈많아도
'22.6.3 9:43 PM (123.199.xxx.114)첫눈에 반해요ㅎ
20. ......
'22.6.3 10:14 PM (39.113.xxx.207)저는 제게 첫눈에 반했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그래서 아니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이상형이라하고 첫눈에 반하냐고 말안된다고 무시하곤 했는데
절세 미인도 아닌데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런 끌림이 있긴 있는가봐요.
나이먹은 지금도 한번씩 그런 남자들 봅니다. ;;21. 저도
'22.6.3 10:27 PM (222.239.xxx.66)반한건아닌데 딱 만난 첫날에 결혼할것같다는 느낌이 왔어요
직장동료였는데
이사람과 잘 맞을거같은 기운?이 바로 느껴졌다해야하나?
결혼후 지금까지 싸운적 없고 서로 잘해줍니당22. ...
'22.6.3 10:31 PM (223.33.xxx.62)후광이 비쳤어요. 시간이 멈춘느낌. 그 넓은 강의실에서 그사람 나만 있는 듯... 영화에서 소설에서 묘사하는 모든 어구들로는 표현이 안되는.
10년을 미친듯 사랑하고 헤어졌어요. 단 한번 우연이라도 마주쳐지지가 않네요.
너도 날 마음 한켠에 묻어두고 살고 있니?23. 곰숙곰숙
'22.6.4 12:31 AM (180.66.xxx.132)슬로우모션으로 사람이 다가와요 천천히 ... 심장이 터질 거 같고 난리도 아니죠 얼마나 첫눈에 빠졌으면 소개팅 저녁에 꿈을 꿨는데 결혼식에 둘이서 손 잡고 웃고 있었어요 ㅎㅎㅎㅎ 예지몽이라고 믿고 열렬히 사랑했습니다
24. ...
'22.6.4 1:16 AM (49.161.xxx.18)처음 본 순간... 걸어오는데 머리 뒤로 후광이 비치더라구요 객관적으로 잘 생겼다기보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듯요. 그래봤자 성격 안 맞으니 나중엔 헤어졌지만요...
25. .....
'22.6.4 5:47 AM (66.220.xxx.204) - 삭제된댓글어렸을 때
다방(우리때는 다방이 스타벅스 급)에
앉아 있는데 왠 남자가 들어오는데
그 들어오는 모습만 보고도 한눈에 반했어요 ㅎㅎㅎ
너무 우연인게 그 남자가 제 친구남친의 친구
그 남자도 첫눈에 반했나....ㅋ
저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다고
그래서 좀 오래 사귀다 시시하게 끝났네요 ㅋ26. ㅇㅇㅇ
'22.6.4 5:51 AM (66.220.xxx.204)어렸을 때
다방(우리때는 다방이 스타벅스 급)에
앉아 있는데 왠 남자가 들어오는데
그 들어오는 모습만 보고도 한눈에 반했어요 ㅎㅎㅎ
너무 우연인게 그 남자가 제 친구남친의 친구
그 남자도 첫눈에 반했나....ㅋ
저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다고
그래서 좀 오래 사귀다 시시하게 끝났네요 ㅋ
그 이후로 첫눈에 반한 사람은 없었네요27. ..
'22.6.4 10:59 AM (221.159.xxx.134)첫눈에 보자마자 반한건 티비속
정우성.원빈.김희선.고소영 외에는..
실제로는 없었네요.
이야기하다보니 반한적은 있어도 첫눈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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