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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경제위기 태풍의 권역…승리 입에 담을 상황 아냐

연합뉴스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22-06-03 11:44: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24935?rc=N&ntype=RANKING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지방선거로 국정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많다'는 취재진 질문에 "집에 창문이 흔들리고 마당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거 못 느끼십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당의 정치적 승리를 입에 담을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IP : 183.103.xxx.11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가기
    '22.6.3 11:44 AM (183.103.xxx.1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24935?rc=N&ntype=RANKING

  • 2. ..
    '22.6.3 11:45 A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

    술이나 담지 마라.

  • 3. 구중궁궐
    '22.6.3 11:47 AM (183.103.xxx.114)

    속에서 자화 자찬 하던 어떤분과는 많이 다르네요

    근데 대통령은 술마시면 안되나요?

  • 4. 그런거알면
    '22.6.3 11:47 AM (211.36.xxx.58)

    일 하는척이라도 해라. 시베리안허스키야

  • 5. 183.103
    '22.6.3 11:49 AM (116.125.xxx.12)

    불났는데 축구장 가서 관람하는 분 좋은가보죠?

  • 6. ..
    '22.6.3 11:5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와 이젠 술마시면 안되냐는 쉴드까지 보네

  • 7. 116.125
    '22.6.3 11:52 AM (183.103.xxx.114)

    글쎄요. 앞에서는 하는 척 쏘 하고 뒤에서 파티 하는 분 에게 질려서

    대툥령이 불난곳에 가서 불구경 하나요?

  • 8. ㅎㅎㅎ
    '22.6.3 11:56 AM (211.252.xxx.103)

    참 신박한 논리다 이젠 불구경하러 거기까지 가야하냐고 하네 ㅋㅋ
    미사일 쏜 다음날이면 국가적 안보가 가장 엄중한 시기인데도 술마시면 안되냐고 하네 ㅋㅋ
    전 대통령이 앞에서 쑈하고 뒤에서 무슨 파티를 했다는지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지껄이네 ㅋㅋ
    수준 정말 알만합니다.

  • 9. ..
    '22.6.3 11:56 A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

    尹 13일 만취 논란'에 대통령실 "과거 비해 매우 투명하게 활동"

    尹 13일 만취 논란'에 대통령실 "과거 비해 매우 투명하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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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13일 만취 논란'에 대통령실 "과거 비해 매우 투명하게 활동"
    --------
    연일 미사일을 쏴대는 상황에도.. 연일 여기저기 번지는 산불에도

    아름다워지는 만취

  • 10. 183.103
    '22.6.3 12:00 PM (116.125.xxx.12)

    누가 파티해요?
    대통령이 헬기타고 가야고 한게 윤석렬이에요
    직접 이재민 피해상황 보고 대책 새워야죠
    지금 축구장갈때인가?
    전국이 가물어서 산천이 메말라고 있어요
    대통령이 허구헛날 술쳐먹고 축구장가고
    지만 태평성대야

  • 11. ...
    '22.6.3 12:10 PM (125.128.xxx.217)

    그래서 술ㅊ먹었냐

  • 12. 맨날
    '22.6.3 12:14 PM (121.129.xxx.166)

    술처먹는 인간이 할말은 아닌 듯.

  • 13. 작세들 맛이 감
    '22.6.3 12:18 PM (221.148.xxx.24)

    참 신박한 논리다 이젠 불구경하러 거기까지 가야하냐고 하네 ㅋㅋ
    미사일 쏜 다음날이면 국가적 안보가 가장 엄중한 시기인데도 술마시면 안되냐고 하네 ㅋㅋ
    전 대통령이 앞에서 쑈하고 뒤에서 무슨 파티를 했다는지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지껄이네 ㅋㅋ
    수준 정말 알만합니다.22222

  • 14. 이런인간을
    '22.6.3 12:29 PM (121.129.xxx.166)

    뽑고 또 그 주위를 뽑아주고.
    정치란건 그냥 미움을 덜 받는 게 최고인거 같아요.
    한 일이 없으면 미움도 덜 받겠죠. 언론에 돈뿌려서 마사지 받으면 또 미움을 덜 받고. 에휴.....

  • 15. 저자는
    '22.6.3 12:31 PM (182.216.xxx.172)

    자신의 입으로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말하나
    궁금할 지경이 됐다
    알면서 말한다면
    대책이 따라야 하는거 아닌가?
    인플레가 걱정이면
    돈줄을 죄어야 하고
    집에 창문이 흔들리고 나뭇가지가 흔들리면
    술취한 모습을 보일게 아니라
    각료회의 소집해서
    대책회의 밤새워가며 해야 하는거 아닌가??

  • 16. 웃프다
    '22.6.3 12:40 PM (182.216.xxx.172)

    경제 어둡다는 말을 자신의 입으로 하면서
    경제분야 대책회의가 아니라
    축구장으로 가면서
    국민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하는 건가?

    그냥
    나는 잘 모르는데 늬들이 뽑아줬으니
    각자도생 잘 하면서 버텨라???

  • 17. 뭐 좀 알아요?
    '22.6.3 12:40 PM (110.70.xxx.116)

    빈수레에 술만 채우는 꼭두각시 허수아비

  • 18.
    '22.6.3 1:56 PM (121.167.xxx.186)

    그런데 집무실을 왜옮기니??
    그돈을 경제살림에 써라

  • 19. 구중궁궐에서
    '22.6.3 3:32 PM (47.136.xxx.222)

    자화자찬 하던 분은 이즈음에.지지율이 85프로였어요.
    그리고 구중궁궐에서 비서실 옆에, 여민락 이라고 가까운 곳에서 근무 하셨답니다. 퇴근하실땐 집에 서류들고 가셔서 보셨구요. 지각없이 매일 아침에 서류보시고 9시 출근하자마자 회의 바로 시작 하실 수있게 준비 하셨답니다.
    그리고 그분은 선거의 왕이라 백전백승이었어요.
    자자체도 거의 싹슬이 수준이고 의원도 180석까지...
    공부좀 하세요.

    어떤 알콜중독자하고 비교되네요

  • 20. 183
    '22.6.3 4:34 PM (116.122.xxx.232)

    진짜 한심하네요.
    임기 첫 주에 사적 모임으로 술값 900긋고 만취하고
    이차 가서 사진찍은거 유출됬어요.
    그게 술먹으면 안되나요? 이런 사람들이
    윤 지지하는구나.
    구중궁궐이요?누가 들으면 문통이 자기 살려고 지은 줄
    대대로 내려오는 시설 이용하는게 정상이지
    조단위 돈들여 국방부.외교부 밀어내고
    교통 체증 유발시키며 출퇴근.그것도 맨날 지각하는 인간이
    경제 상황 엄중하단 얘기가 그리 신통 했어요?
    님 돌려서 까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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