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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지 어제 6회...지금 다봤어요

대박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22-06-03 09:26:49
아 감동....
82에서 찬양할때 우블보다 좋을라구 했는데
이건 뭐 드라마가 아니라 시네요
진짜 갈대밭 뽀뽀 혹은 키스신은 세번 봤네요
우아우아
대본 연출 음악 다 좋아요
미정이 구씨 만난후 머리감는 장면 두번...
이거 82에 글올라왔던적 있는데
저는 당연히 함께 만리장성을 쌓은걸로 이해했어요
어떤분은 음란마귀에 씌였다했지만
100퍼 동침이던데요ㅋㅋㅋ
저 이거보고 왤케 많이 울었을까요?
구씨가 저는 왜좋았냐면요
구씨는 키스하고 싶은 남자던데요
보는데요
얘기하고싶은 남자 여행하고 싶은 남자가 아니라
구씨는 함께 몇마디 나누고 뜨겁게 키스하고 싶은 남자
구씨 입 볼 얼굴 클로즈업 할때 아....
이 성적매력 충만한 남자를.....어찌할꼬!
제가 음란마귀 ㅋㅋㅋㅋ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시예요
IP : 220.118.xxx.11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3 9:2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장면보고 둘이 당연히 잤다고 생각해서. 여기서 갑론을박할때 좀 신기했음. ㅋㅋ

  • 2. 포뇨
    '22.6.3 9:28 AM (222.117.xxx.165)

    그래서 읽고 또 읽어요. 읽을 때마다 달라요.
    그런데 아직 풀지 못한게 구씨의 목걸이. 그걸 왜 걸고 있는 걸까. 정말 가슴에 품은 십자가일까?

  • 3. 와..
    '22.6.3 9:28 AM (125.183.xxx.17)

    아직 안보신 분 눈 삽니다ㅠㅠ
    구씨 영원히 추앙

  • 4. 저기요
    '22.6.3 9:30 AM (220.118.xxx.115)

    너 진짜 좋아했다....이대사 몇회인가요?
    저 잠깐 졸았나봅니다
    유튜브짤보니 못본장면ㅜㅜ
    밤새보느라
    아~~~~~저거 몇회예요??
    너진짜 좋아했다
    빨리알려주세요ㅜ 나뭐본거ㄷㄷㄷ

  • 5. 어린
    '22.6.3 9:32 AM (39.114.xxx.27)

    15회에요 ㅎㅎㅎ

  • 6. 목걸이
    '22.6.3 9:32 AM (220.118.xxx.115)

    윗님 그러네요
    그목걸이 뭘까요?
    나의 죄를 사하여주소서? 구원받고 싶어서?
    정말 그목걸이 뭘까요?

  • 7. 십자가
    '22.6.3 9:32 AM (175.223.xxx.229)

    삶의 무거운 짐을 십자가로 상징하고 그 짐을 지고 가는 자로 그린 것 아닐까요?

  • 8. ...
    '22.6.3 9:33 AM (223.38.xxx.58)

    정주행중이시면 유튜브보지마세요
    부럽다 정주행

  • 9. ..
    '22.6.3 9:34 AM (58.79.xxx.33)

    지금 그 장면 보는 중. 저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ㅎ 제발 조금만 벌주세요.

  • 10. 구씨..
    '22.6.3 9:36 AM (125.183.xxx.17)

    장면 하나하나가 예술이에요ㅠ

  • 11. 대몬집
    '22.6.3 9:37 AM (125.183.xxx.17)

    사고싶네요
    소장가치 있을듯..

  • 12. 드라마가
    '22.6.3 9:38 AM (119.71.xxx.160)

    좋은게 아니라

    구씨만 좋은거 아닌가요?

  • 13. ㅇㅇ
    '22.6.3 9:38 AM (112.161.xxx.183)

    저도 남편도 그 장면 잤다고 생각~~그나이 남여가 공간이 있는데 안자는게 더 신기하다고~~^^

  • 14. 노노
    '22.6.3 9:48 AM (220.118.xxx.115)

    드라마가 좋은거예요
    전 구씨가 아니라 진심 드라마를 추앙합니다
    이민기 연기도 최고네요

  • 15.
    '22.6.3 10:26 AM (59.12.xxx.41)

    구씨... 같이 소주 마시고 싶은 남자요~~
    저 소주 못마시는데... 구씨보면 같이 마루끝에 앉아 달보면서 마시고 싶어요
    해방일지 드라마가 아니고 시라는 원글님 말에 공감해요~~

  • 16. ..
    '22.6.3 10:36 AM (203.229.xxx.216)

    미정이 머리 처음 감을 때는 긴가민가 반반이었는데
    서울 재회 후 다음 날 자기집에 가서 머리 감는거 보고 확신했네요. 저도 ost계속 틀어놔요. 구씨는...넘나 매력적인 캐릭터 손석구 다른 출연작품 찾아봤는데 구씨같은 상남자 퇴폐미는 덜하더군요. 작품도 좋고, 구씨도 넘 좋아요.

  • 17. ..
    '22.6.3 10:48 AM (211.243.xxx.94)

    잔거 같아요.
    구씨가 너희 식구 다 있는데 여기서 뭘 헐 수 있는데, 나도 개새끼냐 이런 대사를 보면서 그때 갈대밭에서 잔 거구나 이해했어요.
    미정은 자기가 만난 남자랑은 거의 잔 거 같고 거의 나쁘게 헤어져서 전남친들이 개새끼들이라고 했는데
    단지 몇개월 추앙하기로 한 남자가 떠났다고 개새끼일리는 없으니까.

  • 18. 큰일났어요
    '22.6.3 11:05 AM (112.155.xxx.248)

    드라마 보는 수준이 확~올랐어요
    원래도 잘 안보는데....이제 왠만한 건 눈에도 안 들어오겠어요.
    구씨 뿐만 아니라...들개..하늘 꽃까지 연기를 잘한 드라마...
    연출.작가..연기자가 이렇게 다 잘하기가 100만년만에 있을까싶네요.
    드라마 연이어 2번째 다시보기는 생전첨입니다

  • 19. .........
    '22.6.3 11:31 AM (175.192.xxx.210)

    ㅋ 미정이 남자 보는 눈이 그렇긴 하죠. 찬혁이도 실망했으요.
    사귄 남자를 개새끼라 할 정도면 깊은 관계이거나 깊은 관계 그 언저리까지 갔든가 할때의 표현....

    미정인 구씨 없어도 잘 살아갈거고 쿨해보이는 사랑이죠.
    구자경도 구질구질 다시 만나자가 아니고 10회 끊고 또 10회 끊고...그러다 저물자 했으니 자신을 다 내려놓는 다 주는 사랑이 아닌 그 나이때의 현실 타협적인 사랑으로 보여요.

    서로 부담주지 않는 관계랄까!

  • 20.
    '22.6.3 12:04 PM (118.235.xxx.41)

    맞아요
    하늘까지 연기를 제대로 한 드라마.
    그게 cg였는지 모르지만 창희가 구씨한테 쫒겨 달릴때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엄마 돌아가실때 나온 나무씬도 인상적이었어요

  • 21. ..
    '22.6.3 12:21 PM (203.229.xxx.216)

    그렇게 저물자(저무르자).. 이 표현 너무 시적이죠?
    연인아이 저렇게 표현하는 드라마 첨 봅니다.
    저 대사 넘 좋았어요.

  • 22.
    '22.6.3 4:17 PM (88.157.xxx.234)

    맞아요 드라마가 아니라 시 너무 좋은 표현이시네여.
    저는 담요씬에서도 ㅋㅋㅋ 옷 안 입고 있다고 데헤헤헤ㅔ
    생각하고 봤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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