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어간지 3,4년 된 것 같아요.
하도 뭘 많이 팔아서 카페인지 장터인지 혼란스러웠거든요.
개인벼룩도 엄청 활발했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뭔가 예전하고 분위기가 다른것 같네요.
벼룩글에 댓글들이 없던데요.
혹시 규칙이 바뀐건가요?
댓글이 아닌 그냥 개인간 쪽지로 거래하는걸로 바뀌었나 싶네요.
일상글이나 자유글은 그런대로 올라오는것 같긴 한데 예전처럼 막 활기 넘치고 와글와글했던 분위기가 아닌것 같아서요.
요 몇 년 사이에 분위기가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